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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ASTD ‘HR WEEK 2008’
매년 6월경, 국내 각 기업의 인사, 교육담당자 500여 명이 매일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이벤트가 있다. 바로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HR 이벤트인 ASTD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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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한글뉴스] 인물로 보는 한 주간의 국제뉴스
지난주 CNN에서 방송된 화제가 됐던 인물을 중심으로 3월 첫째 주 국제뉴스를 정리했다. 英국방부 "해리왕자 전출", 해리 "조기귀국은 수치" 영국 국방부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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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글로벌시대 대기업을 바로 알자
어떤 사람들은 대기업을 총에 맞아 죽어야 할 야수로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국가 경제라는 마차를 끌고 갈 튼튼한 말로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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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매린 카운티 적은 돈으로 최고 교육 받아
돈을 많이 쓴다고 무조건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훌륭한 공립학교 시스템이 있어 적은 돈을 들이고도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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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열심히 일한 당신, 제~발 떠나라!
쉬는 것보다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주5일 근무제에 반대하며 주말에도 출근하는 사람. 우리는 그들을 ‘워커홀릭’이라고 부른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가 밝힌 워커홀릭 탈출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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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잘~나가는 직업들, 10년 뒤에는?
잘나가는 직업을 쫓느라 2~3년을 ‘취업 재수생’으로 지내는 이들이 허다하다. 하지만 10년 뒤 그들이 쫓던 미래는 암울하기 그지없다. 미국의 경제지인 가 소개한 ‘미래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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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 - 광고주 ‘광고 효과’ 갈등
미국 패션 잡지 ‘보그’와 ‘W’의 인터넷 사이트인 스타일닷컴(Style.com)의 방문자 수는 조사 업체마다 천차만별이다. 지난달 조사 업체들이 내놓은 결과를 보면 ^컴스코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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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명품 제국’ 루이뷔통(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 외곽 만리장성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장에서 아르노 회장과 올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배우 전도연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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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모델로 세계10위' 젬마 워드는 누구?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모델은 누구일까? 16일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 지젤 번천(26)이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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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 匠人없이 명품 없다
연합뉴스 그들과 함께한 지난 며칠은 ‘붉은 비’ 속에 파묻혀버린 듯했다. 지난 17일 박지성의 명동 이벤트를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붉은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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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자 2500명 최대 걱정은 돈
미국의 부자들은 고민이 없을까. 이런 사안을 놓고 미국 자산컨설팅 회사인 프린스&어소시에이츠가 설문조사를 했다. 대상자는 순자산(부채를 뺀 재산) 5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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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킬러 변호사, 타결 순간까지 한국 자문
2007년 4월 2일 오후 4시 서울 하얏트 호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란 바티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타결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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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7500만 팬 중 40%가 여성
나스카의 오너인 브라이언 프랑스(45) 회장은 나스카를 스포츠라고 부르지 않는다. 산업(industry) 혹은 기업이라고 한다. 그의 말을 전제로 한다면, 산업적 관점에서 관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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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왜 자수성가 부자가 없을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조직생활을 접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한다. 하지만 밑천도 인맥도 그저그렇거나 킬러 콘텐츠나 기술 없이는 그 길은 막막하고 멀게 보일 뿐이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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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파워 우먼' 100人
포브스가 올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이 15명이다. 지난해에는 10명이었다. 15명 중 현재 미국 시민권자로 10월에 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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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야구단 가치' 914억원 으뜸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는 매년 메이저리그(MLB) 구단에 대한 가치평가를 한다. 연고지.경기력.브랜드.스타디움 등 4개 부문을 합산해 최종 가치를 산정한다. 이 같은 방법으로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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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둘째 '갑부 정치인' 윈스럽 록펠러 2세 사망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미국 최고 갑부 정치인 2위'로 선정했던 윈스럽 록펠러 2세 아칸소주 부지사가 16일(현지시각) 혈액질환으로 숨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57세. 그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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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부자는 손정의씨
일본 최고의 부자는 소프트뱅크를 운영하는 한국계 손정의(사진) 사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9일 발표한 '일본 부호 40인' 명단에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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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상속인 커플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24.사진 (右))이 지난달 25일 역시 억만장자인 그리스 선박회사의 상속자 패리스 래트시스(27.(左))의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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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포브스 통한 경제 엿보기' 무료 강의
포브스 코리아(대표 손병수)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포브스를 통한 경제 엿보기'를 무료 강의한다. 최근 고려대에서 이 학교 경영학과 3~4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강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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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G 인수, 인도재벌 미탈
'21세기 철강왕의 화려한 등장'. 빌 게이츠.워런 버핏에 이어 세계 3위의 부자인 인도의 철강업체 미탈스틸의 CEO 락슈미 미탈(54.사진)이 미국의 전설적인 철강왕 앤드루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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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11년 연속 세계최고 부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빌 게이츠(49)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11년째 지켰다. 포브스는 빌 게이츠의 재산을 465억 달러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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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와 티파니의 성공 비결은?
미국 하인즈사는 131년째 토마토 케첩을 만들고 있다. 미국 시장의 60%를 점유할 정도다. 그러나 하인즈사는 자국 시장에만 만족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시장을 뚫었고, 지금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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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삼성전자 성공 커버스토리 소개
미국의 격주간 경제지인 포브스가 최신호(26일자) 커버스토리로 삼성전자의 성공 비결과 미래를 6쪽에 걸쳐 자세히 소개했다. 포브스는 '삼성의 다음 행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