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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 '여자 진종오' 김민정, 주종목 아닌 25m 권총서 銀
한국 사격 김민정이 30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결선 경기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시력 0.3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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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 명사수 김민정, 25m 권총 8위로 극적 결선 진출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훈련 중인 25m 권총 김민정. [연합뉴스] 김민정(24·KB국민은행)이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김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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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 명사수 ‘여자 진종오’ 김민정
도쿄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10m 공기권총 전 세계 1위 ‘여자 진종오’ 김민정. [사진 김민정] 일요일(11일)에도 창원국제사격장에서는 총성이 울렸다.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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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뮌헨의 '득점기계'와 '마법사' 상대한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왼쪽)와 미드필더 쿠티뉴(오른쪽)가 지난 21일 쾰른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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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 제패한 여고생 임하나, “제2의 강초현? 감사하죠”
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경기에 참가한 대한민국 임하나가 우승을 확정 짓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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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전 유효슈팅 0···메시 왼발은 왜 사라졌나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는 21일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팀의 0-3 완패를 막지 못했다. [EPA=연합뉴스] ━ 외로운 에이스… 메시·손흥민·레반도프스키·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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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Talk] 추워도 '와!'...바이애슬론센터는 '작은 유럽'
10일 평창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 경기가 열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관중석에 독일, 라트비아 국기가 걸려있다. 평창=김지한 기자 '도이칠란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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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50m권총 폐지' 진종오, "10m 공기권총 혼성 도전하겠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따서 '사격의 신'이라 불리는 진종오. [중앙포토] "10m 공기권총 혼성에 도전하겠다." 방아쇠 한번 못당겨보고 올림픽 50m 권총 4연패가 좌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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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기는 게 ‘월척’ … 흔들리는 세월 낚는 진종오
매달 너댓 번 출조할 만큼 낚시를 즐기는 진종오는 “낚싯대를 잡으면 잡념이 사라진다”고 했다. 대구 금호지에서 낚시하는 진종오. [대구=프리랜서 공정식]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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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31일 대구서 개막
사격 진종오. 사진=대한사격연맹 '권총황제' 진종오(kt) 등이 출전하는 제33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7일간 대구사격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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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근호·이창민·황일수 슈틸리케호 승선 外
이근호·이창민·황일수 슈틸리케호 승선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2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 원정경기(6월 13일) 소집명단(24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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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뮌헨월드컵 50m 소총복사에서 역전 금메달
뮌헨월드컵 50m 소총복사에서 금메달을 딴 김종현(가운데). 사진=대한사격연맹 한국남자소총의 간판 김종현(kt)이 뮌헨월드컵 50m 소총복사에서 역전 금메달을 따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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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뮌헨월드컵 50m권총 세계신기록으로 우승
진종오(중앙포토) '권총 황제' 진종오(38·KT)가 뮌헨월드컵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진종오는 20일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2017 국제사격연맹(I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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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유서영, 월드컵사격대회 소총3자세 은메달 外
유서영, 월드컵사격대회 소총3자세 은메달 유서영(20·한국체대)이 1일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여자 50m 소총3자세 결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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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포트베닝 월드컵 10m 공기권총 금메달
'사격의 신' 진종오(36·kt)가 포트베닝 월드컵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땄다. 세계랭킹 1위 진종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포트베닝 군사격장에서 열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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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진종오, 뮌헨 월드컵 사격 10m 권총 금 外
◆ 진종오, 뮌헨 월드컵 사격 10m 권총 금 진종오(34·KT)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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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진종오, 어깨통증 딛고 2관왕 쏜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3·KT)의 닉네임은 '터미네이터'다. 오른쪽 어깨에 박은 철심 때문에 번번이 공항 보안 검색대에 걸려 붙은 별명이다. 그는 경남대 시절 축구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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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도전' 진종오, "어깨통증 느낄 겨를도 없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3·KT)의 닉네임은 '터미네이터'다. 오른쪽 어깨에 박은 철심 때문에 번번이 공항 보안 검색대에 걸려 붙은 별명이다. 그는 경남대 시절 축구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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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패 꿈이 부푼다
한 번도 출전하기 어렵다는 올림픽. 하지만 역도의 장미란(29·고양시청)과 사격의 진종오(33·KT)는 이번이 벌써 3회째 올림픽 출전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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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회장배 2관왕 올라 정상급 기량 재확인
2010년 한화회장배 우승자 진종오(오른쪽)와 함께 한 김승연 회장. 2006년 결혼한 사격선수 진종오(33·KT)는 올해 말에야 아빠가 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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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조준, 진종오·김장미
한국 사격이 런던에서 2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대한사격연맹은 15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마친 뒤 강화위원회를 열어 올림픽에 출전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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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018 세계사격선수권 유치전
창원시는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유치신청서를 독일 뮌헨에 있는 국제사격연맹(ISSF)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치신청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보증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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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1안타·1타점 … MLB 300타점 -2 外
추신수 1안타·1타점 … MLB 300타점 -2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22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1타점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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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오늘 첫 금 쏜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팀의 첫 메달은 진종오(사진)가 쏜다. 진종오는 13일 사격 남자부 50m 권총에 출전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예선은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