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태종의 LG냐 문태영의 모비스냐

    문태종의 LG냐 문태영의 모비스냐

    문태종(左), 문태영(右) ‘The winner takes it all(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끝장승부를 펼칠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에 딱

    중앙일보

    2014.03.07 00:43

  • [인사] 강원대 外

    ◆강원대<춘천캠퍼스>▶공과대학장 양인태▶농업생명과학대학장 허장현▶문화예술대학장 신혜숙▶의생명과학대학장 박철호▶IT대학장 이정문<삼척캠퍼스>▶디자인스포츠대학장 홍상희▶보건과학대학장

    중앙일보

    2014.02.28 00:26

  • 꼴찌 동부, 1위 잡고 14연패 탈출

    동부가 종료 0.7초 전 터진 이광재(30)의 결승 3점슛에 힘입어 14연패에서 벗어났다. 프로농구 최하위 동부는 6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1위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1-58

    중앙일보

    2014.02.07 00:25

  • 평창 태극전사 된 캐나다 아이스맨

    평창 태극전사 된 캐나다 아이스맨

    21일 한국 국적을 취득한 마이클 스위프트(왼쪽), 브라이언 영이 국적증을 내보이며 웃고 있다. 이들은 곧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사진 하이원] 스위프트(左),

    중앙일보

    2014.01.22 00:14

  • [다이제스트] 모비스, 인삼공사 3점 차로 꺾고 3연승 外

    모비스, 인삼공사 3점 차로 꺾고 3연승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문태영(18점)의 활약 속에 안양 KGC인삼공사를 69-66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마

    중앙일보

    2014.01.08 00:45

  • [프로농구] 김민구를 뒤에서 쾅 … 막 나간 헤인즈

    [프로농구] 김민구를 뒤에서 쾅 … 막 나간 헤인즈

    김민구(왼쪽 사진)가 14일 헤인즈(오른쪽)의 악의적 충돌 뒤 코트 밖으로 나가고 있다. [사진 KBL, 뉴스1] 농구 팬들이 화가 잔뜩 났다. 한국 프로농구를 6시즌이나 경험한

    중앙일보

    2013.12.16 00:25

  •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대학생이 프로 챔피언 잡은 날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대학생이 프로 챔피언 잡은 날

    이민형 고려대 감독이 21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이긴 뒤 문성곤과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종료 9.6초를 남기고 점수는 단 1점 차. 아우 고려대가 형님 모비스에

    중앙일보

    2013.08.22 00:09

  • 모비스 막판 드라마 경희대 돌풍 잠재워

    모비스 막판 드라마 경희대 돌풍 잠재워

    양동근(오른쪽)이 아시아선수권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김민구를 위로하고 있다. [뉴시스] 울산 모비스가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의 자존심을 가까스로 지켰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

    중앙일보

    2013.08.21 00:44

  • [다이제스트] 모비스·경희대 농구 최강전 8강 격돌 外

    모비스·경희대 농구 최강전 8강 격돌 울산 모비스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프로아마 최강전 16강에서 86-70으로 승리했다. 모비스는 문태영(38·24득점)

    중앙일보

    2013.08.19 00:42

  • [다이제스트] 추신수, 1회 선두타자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外

    추신수, 1회 선두타자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1·신시내티)가 30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두타자 홈런을 뽑아냈다. 4타수 3안타

    중앙일보

    2013.07.01 00:37

  • 독선적 스타보다 헌신하는 보통선수가 중요하죠

    독선적 스타보다 헌신하는 보통선수가 중요하죠

    35세에 최연소 프로농구 감독이 된 그는 15년째 공백 없이 사령탑을 지키는 최장수 감독이 됐다. 사진은 경기 중 선수를 독려하는 모습. [중앙포토]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유재학(

    중앙일보

    2013.05.07 00:30

  • 신인왕·MVP·감독상 … 다 가져간 SK

    SK 최부경(24·2m)이 생애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프로농구 신인상을 받았다.  최부경은 25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2~2013 시즌 프로농구 시상식에

    중앙일보

    2013.04.26 00:26

  • 모비스 내리 4승 우승 … 그 뒤엔 마당발 양동근

    모비스 내리 4승 우승 … 그 뒤엔 마당발 양동근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유 감독은 “문경은 감독도 잘했다”며 제자이기도 한 패장을 위로했다. [울산=뉴시스] 울산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32·1m81㎝)

    중앙일보

    2013.04.18 00:02

  • [프로농구 챔프 3차전] 모비스 3연승 질주 … 1승만 더

    “울산에서 끝내야지.”  유재학(50) 울산 모비스 감독이 자신 있게 말했다. 모비스는 챔피언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기고 있다.  모비스는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

    중앙일보

    2013.04.17 00:29

  • 모비스, 프로농구 챔프전 2연승

    울산 모비스가 2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성큼 다가섰다. 모비스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60-58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76-71로 승리한

    중앙일보

    2013.04.15 00:26

  • 스승이 한 수 위 … 모비스, SK 꺾고 첫 승

    유재학(50) 감독이 이끄는 울산 모비스가 2012~2013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했다. 모비스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6-71로

    중앙선데이

    2013.04.14 03:43

  • 3쿼터에만 33점 터뜨린 모비스 … 프로농구 챔프전 진출 1승 남아

    남자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2연승을 내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겼다. 모비스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 2차전

    중앙일보

    2013.04.05 00:18

  • [프로농구 4강PO 1차전] 형님 문태종 울린 문태영 모비스, 전자랜드에 대승

    “저에겐 심장이 두 개가 있는데, 경기가 끝나면 한쪽이 찢어질 거예요.” 프로농구 문태종(38·1m98㎝·전자랜드), 문태영(35·1m94㎝·모비스) 형제의 어머니 문성애(57)씨

    중앙일보

    2013.04.03 00:09

  • 제주평화연구원 JPI정책포럼

    제주평화연구원 JPI정책포럼

    문태영(60·사진) 제주평화연구원 원장은 29일 개원 7주년을 맞아 ‘북핵시대 한반도 평화를 찾아서’를 주제로 ‘JPI정책포럼’을 제주평화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중앙일보

    2013.03.29 00:33

  • '특별귀화' 라던스키 "한국 대표팀에 힘 보태고 싶어"

    '특별귀화' 라던스키 "한국 대표팀에 힘 보태고 싶어"

    사진=뉴시스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의 외국인 공격수 브록 라던스키(30·캐나다)가 태극마크를 단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6일 라던스키가 우수 인재 복수 국적 취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6 17:07

  • ‘강풍’에 쑥대밭 된 농구 코트

    ‘강풍’에 쑥대밭 된 농구 코트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비스의 라틀리프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울산=뉴시스]‘강동희 폭탄’에 농구계가 쑥대밭이 됐다.  7일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프

    중앙일보

    2013.03.08 00:30

  • [프로농구] 돌아온 피터팬 이제는 코치다

    [프로농구] 돌아온 피터팬 이제는 코치다

    김병철‘피터팬’ 김병철(40)이 친정팀 고양 오리온스에서 프로농구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김 코치는 18일 오리온스 코치직을 맡았다. 오리온스 코치로 일하다 여자프로농구(WKBL

    중앙일보

    2013.02.21 00:53

  • 아직도 … 코트서도 밖에서도 서러운 ‘혼혈’

    아직도 … 코트서도 밖에서도 서러운 ‘혼혈’

    이승준(왼쪽)·이동준 형제 등 하프 코리안 선수들은 아직도 코트 안팎에서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 [중앙포토]프로농구에서 혼혈 선수는 활력소다. 타고난 운동 신경과 뛰어난 실력을 앞

    중앙일보

    2013.01.30 00:13

  • [프로농구] 17점차 뒤집었다, SK 짜릿한 10연승

    [프로농구] 17점차 뒤집었다, SK 짜릿한 10연승

    변기훈SK가 만원 관중 앞에서 초반 17점 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 쇼를 펼쳤다.  SK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모비스에 71-70으로 역전승했다. 10

    중앙일보

    2013.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