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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파리니, 이런 여우같은 202㎝ 거인을 봤나

    가스파리니, 이런 여우같은 202㎝ 거인을 봤나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은 만년 우승후보다. 지난 12시즌 동안 9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양강 구도를 깨지 못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2010~1

    중앙일보

    2016.11.25 01:00

  • 남자 배구대표팀의 지향점, SNS(스마트 앤 스피드)

    남자 배구대표팀의 지향점, SNS(스마트 앤 스피드)

    남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12일 진천선수촌에서 자체 평가전을 치렀다. 그런데 전광판에 표시된 팀명이 특이했다. 스피드(speed)와 스마트(smart)였다. 2016 월드리그에 출

    중앙일보

    2016.06.16 15:07

  • 인정사정 없이 때리네, 코트의 외국인 폭군들

    인정사정 없이 때리네, 코트의 외국인 폭군들

     프로배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에는 ‘쿠바산 폭격기’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2m6㎝)가 있다.2위 현대캐피탈이 8연승을 올리기까지는 쿠바에서 온 오레올 까메호(30

    중앙일보

    2016.01.27 01:45

  • 프로배구 4대천왕 시몬·오레올·모로즈·그로저

    프로배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에는 '쿠바산 폭격기'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2m6㎝)가 있다. 2위 현대캐피탈이 8연승을 올리기까지는 쿠바에서 온 오레올 까메호(30

    중앙일보

    2016.01.26 17:48

  • 꼴찌라 무시마라, 여름배구는 ‘우리’가 최고

    꼴찌라 무시마라, 여름배구는 ‘우리’가 최고

    우리카드 선수들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김상우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청주=뉴시스]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2015 KOVO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카드는 19일 청

    중앙일보

    2015.07.20 00:04

  • 배구 월드리그 ② 8년만에 태극마크 단 유광우

    배구 월드리그 ② 8년만에 태극마크 단 유광우

    유광우. [사진 중앙포토DB] "8년만이죠." 지난 29일 2015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유광우(30·삼성화재)의 표정은 해맑았다. 자기 자신도 다시 국가대표팀

    중앙일보

    2015.05.30 09:51

  • LIG손보 문용관 감독 사퇴…강성형 대행체제

    LIG손보 문용관 감독 사퇴…강성형 대행체제

    [사진 중앙포토]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 문용관(54) 감독이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감독으로 물러났다. LIG손보는 "문용관 감독을 대신해 강성형 수석코치를 감독대행

    중앙일보

    2015.02.05 15:00

  • [프로배구 V리그 ] 재빠르고 정확하고, 빛나는 신인 곽승석

    [프로배구 V리그 ] 재빠르고 정확하고, 빛나는 신인 곽승석

    대한항공 신인 곽승석이 지난 15일 열린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하는 모습. [중앙포토] 대한항공이 곽승석(22)이라는 신형 보조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대한

    중앙일보

    2010.12.17 00:23

  • [프로배구] 문성민·박철우·김사니·황연주 … 둥지 옮긴 ‘큰손’ 한몫 기대

    [프로배구] 문성민·박철우·김사니·황연주 … 둥지 옮긴 ‘큰손’ 한몫 기대

    2010~2011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가 4일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는 남녀부 모두 특급 스타들의 팀 이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 관심을 모은다. 남자부는 문성민(24·현대캐피

    중앙일보

    2010.12.03 00:21

  • [프로배구] 안젤코 떠난 코트, 콧노래 부를 자 누구?

    2009~2010 남자 프로배구는 여러 면에서 흥미로울 전망이다. 전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새 얼굴로 교체됐다. 여기에 신생팀 우리캐피탈이 가세하고 KE

    중앙일보

    2009.10.30 00:51

  • 반갑다! 프로배구 … KOVO컵 오늘 개막

    3월 28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전 우승으로 막을 내렸던 프로배구가 6개월 만에 팬들을 찾아온다. 28일 경남 마산에서 개막하는 2007 한국배구연맹(KOVO)컵 배구대회를 통해서다

    중앙일보

    2007.09.28 05:23

  •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프로배구 V-리그 2006~2007시즌 돌풍의 한가운데에 대한항공이 있다. 대회 초반에는 삼성화재의 브라질 출신 '괴물 라이트' 레안드로가 돌풍의 주인공이었으나 대한항공이 현대캐피

    중앙일보

    2007.01.05 05:22

  • '귀공자' 대학배구 '명품 지도자'로

    '귀공자' 대학배구 '명품 지도자'로

    마지막 4세트, 김민욱의 서브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인하대 최천식(42.사진) 감독은 넋 잃은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했다.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코트를 돌았

    중앙일보

    2006.11.15 04:08

  • 홍익대 조성훈 그제는 28점 어제는 24점

    홍익대 조성훈 그제는 28점 어제는 24점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 솔직히 졸업시키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내년 대학을 졸업하는 배구스타 조성훈(21.홍익대 4.사진)을 두고 김경훈 감독이 하는 말이다. 홍익대는 10일 경

    중앙일보

    2006.11.11 04:33

  • 프로배구 구단들 '루니 대항마' 외인 영입

    프로배구 구단들 '루니 대항마' 외인 영입

    "숀 루니(24.미국)가 1등 공신이다." 지난 4월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의 9년 아성을 깨고 우승한 현대캐피탈의 김호철 감독은 공을 외국인 선수 루니에게 돌렸다

    중앙일보

    2006.08.17 04:55

  •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가 3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에는 프로 원년리그 우승팀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비롯한 6개 팀이, 올해가 프로 원년인 여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 K

    중앙일보

    2005.12.02 05:42

  • 공수 만능 대한항공 '왼쪽 날개'

    공수 만능 대한항공 '왼쪽 날개'

    강동진(사진)의 스파이크는 빠르고 간결하다.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도 냉정하게 빈틈을 찾아내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내리꽂는다. 공격수로는 크지 않은 키(1m93㎝)지만 강동진은 한

    중앙일보

    2005.12.01 05:44

  • 프로배구 4개 구단 외인 확정

    프로배구 4개 구단 외인 확정

    15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브라질 출신 레프트 알렉스 스트라글리오투를 영입함에 따라 프로배구 4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선발이 모두 끝났다. 미국 선수가 1명이고, 나머지 3명은

    중앙일보

    2005.11.16 05:50

  •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아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58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참가해 남자선수들과 샷 대결을 펼치는 그를 놓고 세상이 떠들썩하다. 소렌스탐은

    중앙일보

    2003.05.20 18:30

  • [체육단신]신영철, 남자배구 국가대표코치 선임

    신영철 (33) 삼성화재 코치가 남자배구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됐다. 대한배구협회는 13일 사의를 표명한 문용관 코치의 사표를 수리하고 신코치를 후임으로 선임했다.

    중앙일보

    1997.08.14 00:00

  • 태권도 헤비급 세계챔피언 김제경 삼성물산 입단

    김제경 삼성물산 입단 ◇태권도헤비급 세계챔피언 김제경(27.사진)이 삼성물산 태권도팀에 입단,선수겸 트레이너로 활동한다. 프로스펙스컵 엠블럼 확정 ◇올시즌 신설,오는 5월7일부터

    중앙일보

    1997.04.04 00:00

  • 임도헌.김세진등 18명 男배구 대표후보 선발

    올해 월드리그에 출전할 남자배구 대표 후보 18명이 선발됐다. 대한배구협회는 5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임도헌(현대자동차써비스).김세진(삼성화재)등 18명의 대표 후보를 뽑았다. 이들

    중앙일보

    1997.02.06 00:00

  • 10.남자배구 대들보 박희상

    「깨돌이」朴喜相을 주목하라. 주근깨가 촘촘해 마치 개구쟁이같은 천진한 얼굴을 가진 박희상이 한국 남자배구의 대들보로 부상하고 있다. 인상도 그다지 강인해 보이지 않고 체격도 건장하

    중앙일보

    1994.01.25 00:00

  • 한국스포츠 중공벽 높기만 하다|탁구에 이어 배드민턴·남배구서 좌절

    탁구에 이어 배드민턴·남자배구등에서 한국이 중공에 연달아 패배, 여전히 높은 중공벽앞에 좌절을 맛보았다. 월드컵 배드민턴에서 한국은 여자 단·복식준결승에서 중공에 패퇴하는등 5개

    중앙일보

    1986.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