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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인형으로 돌아온 처키, 더 똑똑하고 무서워졌다

    인공지능 인형으로 돌아온 처키, 더 똑똑하고 무서워졌다

    영화 '사탄의 인형'이 31년 만에 인공지능 처키를 내세운 리부트판으로 돌아왔다. [사진 이수C&E] 빨간 머리에 멜빵바지, 식칼을 치켜든 무서운 인형 ‘처키’가

    중앙일보

    2019.06.21 08:00

  • [알쓸로얄] 네팔왕조 몰락 부른 '궁중 대학살' 그 뒤엔 왕자의 이룰 수 없는 사랑

    [알쓸로얄] 네팔왕조 몰락 부른 '궁중 대학살' 그 뒤엔 왕자의 이룰 수 없는 사랑

      힌두교 신자들은 창조신 브라마, 보호신 비슈누, 파괴신 시바를 가장 위대한 신으로 꼽습니다. 힌두교 왕국이었던 네팔에서 국왕은 비슈누의 환생으로 존경을 받았고요. 그러나 20

    중앙일보

    2018.03.12 11:06

  • [분수대] 좀비영화보다 더 무서운 것

    [분수대] 좀비영화보다 더 무서운 것

    박정호논설위원‘미끼를 물었다’. 개봉 일주일 만에 전국 300만 관객에 다가선 영화 ‘곡성(哭聲)’의 포스터 문구다. 그 미끼에 단단히 물렸다. 극장 문을 나서는 순간 머릿속이 뒤

    중앙일보

    2016.05.19 00:17

  • 20대 한인 무차별 살인극, 입양한 모친 등 3명 살해

    20대 한인 무차별 살인극, 입양한 모친 등 3명 살해

    아이다호 모스코에서 20대 한인 입양인이 무차별 살인극을 벌여 3명이 살해되고 1명이 부상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시애틀 타임즈 등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잔 리(29, 사진

    미주중앙

    2015.01.14 05:34

  •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아들, 대학가서 총기 난사… 7명 사망 7명 부상

    영화 '헝거 게임스'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 로저가 23일 밤 대학가에서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하고 7명을 부상시킨 끝에 사망했다. 샌타바버라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미주중앙

    2014.05.27 09:39

  • 노점상 부모 지키려고 … 소년 김태촌이 믿은 건 폭력

    노점상 부모 지키려고 … 소년 김태촌이 믿은 건 폭력

    인천 뉴송도호텔 황익수 사장 피습사건과 관련, 1986년 9월 목포에서 검거돼 인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는 김태촌(오른쪽)과 부하들. [중앙포토] 바람직한 인생의 모습이란 어떤 것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0 00:03

  • 노점상 부모 지키려고 … 소년 김태촌이 믿은 건 폭력

    노점상 부모 지키려고 … 소년 김태촌이 믿은 건 폭력

    인천 뉴송도호텔 황익수 사장 피습사건과 관련, 1986년 9월 목포에서 검거돼 인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는 김태촌(오른쪽)과 부하들. [중앙포토] 바람직한 인생의 모습이란 어떤 것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9 02:08

  • 노점상 부모 지키려고 … 소년 김태촌이 믿은 건 폭력

    노점상 부모 지키려고 … 소년 김태촌이 믿은 건 폭력

    인천 뉴송도호텔 황익수 사장 피습사건과 관련, 1986년 9월 목포에서 검거돼 인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는 김태촌(오른쪽)과 부하들. [중앙포토] “전국 3대 폭력조직으로 꼽혔던

    중앙선데이

    2014.01.19 01:56

  • 오바마 행사장 5㎞ 밖서 총기 난사

    오바마 행사장 5㎞ 밖서 총기 난사

    8일(현지시간) 미국 샌타모니카 경찰이 공개한 전날 연쇄 총격사건 사용 총기와 탄약들. 범인은 1300발의 탄약으로 중무장했다. [샌타모니카 AP=뉴시스]미국 로스앤젤레스(LA)

    중앙일보

    2013.06.10 00:49

  • 파병 경력…훈장 6개 비롯 '명사수' 상까지 받아

    파병 경력…훈장 6개 비롯 '명사수' 상까지 받아

    빅베어 인근서 차량 발견 산속에 은신 가능성 수색 연쇄 살인극을 벌이고 있는 크리스토퍼 도너(33·사진)는 범행 전 인터넷에 원한을 갖고 있는 인물 리스트까지 작성했던 것으로 밝

    미주중앙

    2013.02.09 08:20

  • 중국 신장 연쇄 유혈 참극 … 15명 사망

    중국 신장 연쇄 유혈 참극 … 15명 사망

    중국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서 지난 주말 또다시 유혈 참극이 벌어져 1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31일 신장 서쪽 끝 카스(喀什) 시내에서

    중앙일보

    2011.08.01 01:45

  • [사설] 광신적 테러에 안전지대는 없다

    지난 주말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일어난 연쇄 테러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후 오슬로 시내 정부청사 건물을 강타한 폭탄 테러로 7명이 숨진 데 이어 오슬로에서

    중앙일보

    2011.07.25 00:18

  • 킬 위드 미, 당신의 ‘클릭 질’이 살인을 낳는다면 …

    킬 위드 미, 당신의 ‘클릭 질’이 살인을 낳는다면 …

    감독:그레고리 호블릿  주연:다이앤 레인, 빌리 버크, 콜린 행크스  등급:청소년 관람 불가 사이버 범죄를 담당하는 FBI 요원 제니퍼(다이앤 레인)는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이는

    중앙일보

    2008.04.18 00:58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취재일기] 경찰의 '천수답' 수사

    ▶ 손해용 사회부 기자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가 지난 10개월 동안 시민 21명을 살해하며 유유히 도심을 휘젓고 다닐 수 있었던 데는 경찰의 부실 수사가 한몫했다. 유씨 사건을

    중앙일보

    2004.07.25 18:42

  • 시에라리온 외국인 본격 대피 시작

    시에라리온에서 내전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8일 영국은 병력과 함정을 급파했고, 유엔은 미국에 병참지원을 요청했다.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에 도착한 영국군 공수부대는 9

    중앙일보

    2000.05.10 00:00

  • [부산 연쇄살인범 정두영은…]

    부산.울산 일대에서 10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마구잡이 살인마' 정두영(鄭斗英.31)씨의 범행 행각은 전율을 느끼게 한다. 친지에게는 '착한 청년' 으로 알려진 鄭씨는 부

    중앙일보

    2000.04.16 00:00

  • 대량 살인극

    한꺼번에 대량의 인명을 살해하는 범죄자들의 뇌조직에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어떤 점이 있지 않을까.상당수의 정신의학자와 범죄심리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확신에 가까운 심증을 갖고 있

    중앙일보

    1996.04.30 00:00

  • 무서운 10대 범죄

    90년대에 들어선 이후 미국 마이애미주(州)에서는 한동안 처진 허리춤에 헐렁한 가랑이의 바지 패션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살인.강간.강도 등 흉악한 범행을 저지르고 수감

    중앙일보

    1996.02.27 00:00

  • 비참한 세상살이에 살인劇 충동 10代가 무작정 칼부림

    한 10대가 비참한 세상살이에 화난다며 무차별 살인극을 벌이기로 마음먹고 슈퍼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뒤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성북경찰서는 25일 상점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

    중앙일보

    1996.02.26 00:00

  • 섬뜩한 충동 살인 급증-인명 존중 가정교육 절실

    [釜山.水原=鄭容伯.嚴泰旼기자]공중전화 재촉 살인극을 연상케하는 어이없는 충동살인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살해수법도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적군을 확인사살하듯 날로 잔인하고 끔찍

    중앙일보

    1993.10.30 00:00

  • 살인광…피해망상…성도착…미 사이코영화…청소년 충동 우려

    최근 미국의 사이코영화들이 세계를 광기의 중독상태로 몰아간다 해도 과장이 아닐 만큼 인간정서에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다. 우려나라는 특히 미국직배영화의 흥행싸움터가 되어있는데 다

    중앙일보

    1992.11.06 00:00

  • 인사권은 사유물 아니다

    최근에야 밝혀진 치안본부의 인사부정사건은 5공 시절의 인사가 어떠했던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 경무관이면 경찰의 꽃이고, 도경국장에 오르게되는 「경찰의 별」인데 경찰 공

    중앙일보

    1988.09.10 00:00

  • 연쇄살인심리 자랄 때 불우환경이 주인|범인들 성장과정과 생격에 공통점

    미국에서는 최근 희대의집단 살인극이 벌어졌다. 「제임즈 허버티」(41)가 기관단총을 갖고 샌이시드로시의 한 음식점에 침입, 손님들과 행인들을 무차별난사, 22명을 살해하고 20명을

    중앙일보

    1984.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