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실험적 공연집단 '포스트 스튜디오']

    반드시 연극 이외의 경제활동을 해야만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이상한 극단이 있다. 스스로는 '언더' 라고 부르지만 제도권 연극계가 바라보기에는 '반체제 집단' 이 분명한 사람들. 바

    중앙일보

    1999.07.05 00:00

  • [사이버뉴스] 넥신, 전자우편 확인서비스 개발 外

    ◇ 벤처기업 넥신은 자신이 보낸 전자우편을 상대방이 제대로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오르지오' 를 개발, 영업에 들어갔다. 네티즌들은 이 회사 홈페이지 (http:

    중앙일보

    1999.06.21 00:00

  • 청소년 폭력·따돌림 휴대폰으로 푼다-프리텔 서비스

    " '왕따' 문제, 휴대폰으로 해결하세요. " 한국통신프리텔 (016) 은 청소년 보호 및 상담 전문기관인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과 함께 무료로 학교폭력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신

    중앙일보

    1999.06.07 00:00

  • 50여종 전화 부가서비스 알고보면 공짜도 많아

    전화나 휴대폰으로 '모닝콜' 을 받고 자동응답도 할 수 있다. 또 은행이나 객장에 나가지 않아도 환율과 증권 정보를 알 수 있고 보고 싶은 공연이나 영화의 티켓도 살 수 있다. 이

    중앙일보

    1999.05.24 00:00

  • 車단속카메라 위치 담은 화면보호기 나왔다

    전국 각지에 설치돼 있는 '차량 단속용 카메라' 의 위치를 담은 화면보호기 (스크린 세이버)가 등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월트디즈니사 비디오 배급업체인 브에나 비스타 코리아

    중앙일보

    1999.05.18 00:00

  • 이젠 인터넷쪽지로 '원샷' 접속

    화창한 5월 어느날 오후. A사 김모씨는 이웃 건물에 근무하는 친구 이모씨와 차한잔을 나누고 싶었다. 전화를 걸어 자리에 없다는 것이 확인되자 그는 인터넷을 통해 '쪽지' 를 보냈

    중앙일보

    1999.05.17 00:00

  • 삐삐에서 휴대폰·인터넷까지 어린이모시기 경쟁

    '미래의 고객, 어린이를 잡아라' .정보통신업계에 어린이나 청소년을 겨냥한 판촉전이 불붙기 시작했다. 어린이 전용 삐삐 (무선호출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아동용 휴대폰.청소년 인터넷

    중앙일보

    1999.05.15 00:00

  • [전시화제] 금호미술관 '쿨룩이와 둠박해' 전

    외국에서는 미술관 바닥에 엎드려 그림을 베껴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있다. '미술관을 아이들의 놀이터로' 라는 이색적인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어 화제다. 금호미술관 (0

    중앙일보

    1999.04.19 00:00

  • 동전없을땐 1541번 누르세요…신종서비스 잇따라

    공중전화 부스앞에서 한 참 기다린 끝에 내 차례. 그런데 아무리 주머니를 뒤져도 동전과 전화카드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럴 때 '1541' 번을 기억하면 느긋하게 공중전화를 쓸

    중앙일보

    1999.03.15 00:00

  • [세계석학.정치지도자에게 듣는다]오스카르 아리아스

    [만난사람= 김원호 대외정책연 연구위원] - 안녕하십니까.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중남미지역에 평화를 가져온 공로로 지난 87년

    중앙일보

    1999.02.24 00:00

  • 신세기통신, 분실때 메시지 '양심서비스'

    "이 휴대폰은 분실된 것입니다. 주인의 전화번호는 ×××× - ××××입니다." 앞으로 길거리에서 휴대폰을 주워 몰래 사용하려는 사람은 이런 메시지를 받게 된다. 신세기통신은 '0

    중앙일보

    1999.02.10 00:00

  • 서울시 '딸 낳으면 나무 줍니다'

    "따님 출생 기념으로 심을 묘목을 거저 드립니다. " 지난 1일 이후 딸을 낳은 부모는 서울시에서 기념식수용 묘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남아선호로 인한 남녀 성비 문제의 심각성

    중앙일보

    1999.01.26 00:00

  • [궁금합니다]인터넷 음란사이트 신용카드 해지 어떻게

    문) 호기심에 인터넷 음란물 서비스 등에 접속, 무심코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했다 나중에 이용료가 청구됐습니다. 이를 해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신용카드

    중앙일보

    1999.01.20 00:00

  • [미리 떠나보는 밀레니엄 축제]

    올해말 2000년을 맞는 카운트다운의 순간. 지구촌 가족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맞을까. 로마 교황청에서는 내년 첫날을 '세계 평화의 날' 로 선포했다. 평화가 충만한 마음으로

    중앙일보

    1999.01.08 00:00

  • [복잡한 통신요금 체계]

    일반전화는 물론 이동전화.무선호출 등 다양한 통신수단이 쏟아져 나오면서 통신요금 체계도 헷갈릴 만큼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착신통화전환서비스나 080 (클로버) 서비스 등 새로운

    중앙일보

    1998.12.28 00:00

  • 삐삐업체 가입자수 급감…생존대책 비상

    '가입자 7백80만명선을 사수하라. ' 삐삐 (무선호출)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1천5백만명을 정점으로 개인휴대통신 (PCS) 등장후 가입자수가 급전직하 하더니 지난

    중앙일보

    1998.12.14 00:00

  • ARS·휴대폰·인터넷 상담…학교·가정 벽 허문다

    교사와 학부모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 서경대 정보통신공학과 김준(39) 교수가 개발한 '통합 메시지 사서함 시스템' 은 인터넷.전화.팩스.휴대폰.무선호출기 등

    중앙일보

    1998.11.30 00:00

  • 28일 서울시민의날 시민참여 이벤트 풍성

    28일 서울시민의 날엔 시민 1만여명이 손에 손잡고 남산을 에워싸는 '남산 껴안기' 와 황포돛배를 한강에 띄우는 등 각종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지금까지의 관주도 행사와 달리 이번

    중앙일보

    1998.10.19 00:00

  • 사이버회사 '리시' 이성기 사장에 격려전화 봇물

    사이버 회사 '리시' (www.lici.co.kr) 의 이성기 (李性基) 사장은 요즘 눈코 뜰 새가 없다. 본지 '실직딛고 새삶…' 시리즈 (본지 3일자 21면 보도)에 소개된 후

    중앙일보

    1998.10.12 00:00

  • 세정텔레콤 79,80년생 1,000명대상 사은 행사

    부산.경남지역 제3무선호출 사업자인 세정텔레콤은 10월9일까지 79년생과 80년생 1천명에게 삐삐를 무료로 주는 사은잔치를 벌인다. 015 - 79 대리점에서 79년과 80년생을

    중앙일보

    1998.09.15 00:00

  • [행진98] 일요일 여의도서 함께 걸어요

    '6일, 일요일엔 여의도에서 만납시다' . 건국 이후 최대 규모의 4천리 국토 대순례 '희망의 행진 98' 이 6일 서울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야외무대 (LG돔)에서 시민 1만여명이

    중앙일보

    1998.09.05 00:00

  • 최고 5,000명 동시에 즐기는 머그게임 인기

    기존의 컴퓨터 게임은 고독했다. 정해진 규칙대로 컴퓨터와 끊임 없는 머리싸움을 벌일 뿐이었다. 그런 컴퓨터에 통신망이 연결됐다. 가상사회에 함께 사는 네티즌들이 동시에 게임에 참여

    중앙일보

    1998.08.31 00:00

  • '행진98'에 참여 장애자 임희석씨

    "우리 장애인들도 정상인과 다름없이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 중앙일보가 KBS.한국복지재단 등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희망의 행진98' 에 두다

    중앙일보

    1998.08.27 00:00

  • 광고 들으면 전화 공짜…한국통신 10월부터 실시

    광고를 들으면서 무료로 시내전화를 걸 수 있는 새로운 통신광고서비스가 국내에도 등장한다. 한국통신은 최근 전화이용 고객과 광고주를 연결해주는 통신광고서비스를 10월부터 실시키로 하

    중앙일보

    1998.08.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