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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전북도와 전북 김제 펫푸드 공장 설립을 위해 MOU 맺어
세계적인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기업인 로얄캐닌(Royal Canin)은 전북도와 함께 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대규모 펫푸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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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빛 지중해의 유혹에 빠지고 예술과 낭만에 취하는 남프랑스!
많은 여행객들이 프랑스 하면 파리위주로의 여행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엔 코발트 빛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찬란한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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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4회 몽펠리에 댄스 페스티벌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의 아고라 극장에서 22일(이하 현지시간) 제34회 ‘몽펠리에 댄스 페스티벌(Montpellier dance festival)’이 개최된다. 18일 무용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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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4회 몽펠리에 댄스 페스티벌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의 아고라 극장에서 22일(이하 현지시간) 제34회 ‘몽펠리에 댄스 페스티벌(Montpellier dance festival)’이 개최된다. 18일 무용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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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남자판 우생순, 박중규의 힘
박중규는 유럽에서도 통할 수 있는 체격과 기량을 가진 한국 핸드볼의 보배다. 지난해 5월 열린 한·일 수퍼매치 때 모습. 박중규를 앞세운 한국은 2008년 이후 한·일전에서 7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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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담배가 예전엔 이랬는데...
담배를 피기 위한 장소를 찾기도 쉽지 않은 시대가 됐다. 미국도 예전에는 담배모양 과자가 있을 정도로 담배가 친숙(?)했다. 하지만 1964년 1월11일 미국 외과의사 루터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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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보석함, 최경주 티셔츠 … 전주장터도 기부 행렬
‘길이 12m의 중국화 실사도…개그맨 유재석의 선글라스…골프선수 최경주의 친필사인 티셔츠…야구선수 박찬호 사인볼…유명 레스토랑 외식상품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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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의 숙제, 힘있는 연기
1년 내내 애썼다. 많이 성장한 줄 알았다. 하지만 냉정하게 살펴보니 다시 제자리다. 이 벽을 뛰어넘어야 세계 정상에 다가선다. 손연재(19·연세대·사진)는 지난달 31일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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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곤봉 6위 … 세계의 벽은 높았다
곤봉 연기를 펼치는 손연재. [키예프 로이터=뉴시스]손연재(19·연세대)가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했다. 손연재는 30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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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디젊은 북 여자축구 산전수전 일본과 0-0
젊은 북한이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북한은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일본과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서 한국을 2-1로 꺾었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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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렴한 고속열차 '위고' 프랑스 등장
요금은 저렴하지만 속도가 빠른 고속열차인 위고(Ouigo) 열차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이유의 막세이생샤를르 역에 도착하고 있다. 프랑스 열차 서비스 SNCF가 운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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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유럽 챔피언스리그
◆ 유럽 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 1-1 디나모 키예프 파리 생제르맹 2-1 포르투 몽펠리에 1-1 샬케 04 올림피아코스 2-1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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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1월 22일
◆유럽챔피언스리그 맨시티 1-1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2-0 몽펠리에 안더레흐트 1-3 AC 밀란 포르투 3-0 디나모 자그레브 제니트 2-2 말라가 CF 아약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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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두근두근 뛸 만큼 생각하게 만들어야 새로운 표현 쏟아지죠
무대 전체를 뒤덮는 비누거품을 뚫고 나온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며 몸을 도구 삼아 이런저런 이미지를 만든다. 이것은 무용일까, 연극일까, 혹은 미술일까. 아니다. 장르의 벽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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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종료 직전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역전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가 결승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누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첫 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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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겉으론 아름답지만…"
“목에 걸고 있던 메달을 놓친 느낌이었어요.” 곤봉 두 개를 놓쳤을 때 미소가 떠나지 않던 손연재(18·세종고) 선수의 입가에서 “아-” 하는 짧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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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첫 훈련 박태환, 베이징 때와 느낌 비슷해요
“베이징 올림픽 때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와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아요.” 결전지인 영국 런던의 아쿠아틱센터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박태환(23·SK텔레콤)의 표정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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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 고르는 박태환
극한까지 자신을 몰아친 ‘마린보이’ 박태환(23·SK텔레콤·사진)이 이제 숨을 고르고 결전에 대비한다.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메달 색깔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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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세계신이죠 … 자신만만 박태환
박태환 자신만만, 여유만만이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박태환(23·SK)의 마음이 현재 그렇다. 박태환은 8일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 본사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출정식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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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D-50] 연재는 ‘지옥’에 가요, 살 빼러 …
손연재가 찜통 더위의 크로아티아에서 3주 동안 ‘사우나 특훈’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한 리듬체조 갈라쇼를 앞둔 리허설에서 왼다리를 쭉 뻗으며 리본 연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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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5월 8일
◆프로야구 SK 2-1 두산 LG 8-2 넥센 KIA 2-3 한화 삼성 2-1 롯데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유타(4패) 81-87 샌안토니오(4승) LA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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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대회서도 동메달, 손연재 존재감 확인
손연재‘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또 메달을 땄다. 손연재는 6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리본 종목 결선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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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손연재 동메달
손연재‘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생애 최고의 성적을 냈다.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펜자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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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4월 16일
◆해외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0 애스턴 빌라 릴 4-1 아작시오 로리앙 2-1 몽펠리에 낭시 2-2 보르도 생테티엔 2-1 브레스트 소쇼 1-0 디종 발랑시엔 0-3 에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