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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버닝썬서 처음 날 폭행한 사람, 승리 카톡방 멤버"
'버닝썬 폭행' 신고자 김상교(28)씨가 19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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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클럽 '몽키뮤지엄'서 1억씩 쓰고 간 중국 '큰손'들 누구?
[JTBC 스포트라이트] 불법 운영 혐의를 받는 클럽 '몽키뮤지엄'에서 하룻밤에 1억원씩 쓰고 간 중국인 '큰손'들은 누굴였을까. 2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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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뮤지엄 불법영업 알았다···승리, 경찰서 첫 혐의 인정"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승리(29·본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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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몽키뮤지엄 불법운영 혐의’로 추가입건…10시간 넘게 조사 후 귀가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지난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승리(29·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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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경 靑근무 특이한 이력…능력 좋거나 인맥이 있거나"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김상교씨가 "물뽕 피해자를 직접 만났다"면서 "강하신 분인데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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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버닝썬 연예인’ 첫 구속…몰카 촬영·유포 혐의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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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몽키뮤지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도…세번째 경찰 소환조사
강남 술집 몽키뮤지엄(왼쪽) 운영했던 승리. [KBS 1박2일(2018년 6월3일 방송분) 화면 캡처, 연합뉴스] 가수 승리(29ㆍ본명 이승현)와 유인석(34) 유리홀딩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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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동업자 유인석 사과문 “카톡방 성매매 대화는 모두 철없는 농담"
가수 승리와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며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왼쪽)씨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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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찔러 주고”…몽키뮤지엄 개업 전 승리 단톡방 대화들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가 주점 몽키뮤지엄 개업 준비 당시 지인들과 나눈 단체 채팅방 [연합뉴스, SBS8시뉴스 캡처]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서울 청담동의 술집 ‘몽키뮤지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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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윤 총경 출국금지…‘K팝 티켓’ 부인 곧소환
6일 불법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FT 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가수 승리(본명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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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윤총경, 靑근무때 유인석·박한별부부와 골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과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사진) 경찰이 직무유기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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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윤 총경,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골프
버닝썬 투자사인 유리홀딩스의 유인석 대표(왼쪽). 오른쪽 사진은 유 대표의 부인 배우 박한별 [뉴시스ㆍ중앙포토]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불법 행위를 무마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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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측 "버닝썬 이문호 여자친구 아냐…루머 법적 대응"
[사진 송다은 인스타그램] 배우 송다은(28)의 소속사 측이 빅뱅 승리(29)와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송다은은 승리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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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경, 강남경찰서 떠난 뒤에도 '승리 술집' 뒤봐줬다
강남 술집 몽키뮤지엄(왼쪽)을 운영했던 승리. [KBS 화면 캡처, 연합뉴스] 연예인 유착 의혹이 제기된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이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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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된 '경찰총장', 靑 근무 땐 유리홀딩스 대표와 골프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왼쪽)와 이성과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30). [연합뉴스] 경찰이 ‘승리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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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XX를 조사해야…아주 나쁜 놈" 버닝썬 VVIP는 누구
[SBS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교씨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버닝썬 게이트'가 승리와 정준영을 거쳐 클럽 VIP에 대한 의혹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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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윤 총경 대기발령…유리홀딩스 대표와 골프 인정, 청탁은 부인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 등 내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착 의혹이 제기된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을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17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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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속 경찰 총경, ‘승리 술집 사건’ 알아보려 통화 정황
17일 승리 카톡방에 '경찰 총장'으로 언급된 윤모 총경이 승진 인사로 강남경찰서를 떠난 후에도 이들이 관련된 사건을 알아봐 준 정황이 포착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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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부터 끄자" 버닝썬 유착 수사 팔 걷은 경찰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왼쪽)와 가수 정준영 [중앙포토] 경찰이 강남 유명클럽 ‘버닝썬’과 경찰관의 유착 의혹 등 내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소속 윤모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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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PD되다' 편에 등장한 클럽의 정체
2018년 6월3일 방송된 KBS 1'박 2일'의 한 장면. [KBS 캡처] 버닝썬 사건과 함께 언급된 클럽 ‘몽키 뮤지엄’이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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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총경, 경찰청에 재직…승리 등 연예인 비호 의혹
승리(左), 정준영(右)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본청 소속 A 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A 총경은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가수 정준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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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고성 방문, 방콕 요리강습…원하는 일정만 콕 집어 즐긴다
아무리 혼자 떠나는 여행이 좋아도 이따금 물릴 때가 있다. 그렇다고 모든 여정을 생면부지의 타인과 함께하는 건 여전히 부담이다. 하루 정도면 좋겠다. 하루쯤은 누군가가 챙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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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K-Move스쿨’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이하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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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가 되지 못한 '미생' … 스피릿을 소개합니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15) 위스키가 세상에 나오려면 오크통에서 숙성돼야 한다. 스코틀랜드에선 최소 숙성 기간을 3년으로 정해놨고, 다른 나라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