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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략① - 경희·고려·서강·서울·서울시립대
윤동수 진학사 컨텐츠 사업본부 이사 201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정시에서는 수능의 난이도에 따른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이 활용되므로 합격 가능성 여부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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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가르쳐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기 과정을 수료한 최선정(30·여)씨는 최근 서울로 이사왔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은 최씨는 낯선 곳에서 취업을 하기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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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김희동의 대입 컨설팅
지난 주에 이어 입시 전문가와 함께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짜보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모의 입시컨설팅에 자원한 김성기·이지섭·이화섭·표지우 등 인문계자연계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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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19곳도 내일부터 신입생 모집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따는 사이버대학이 다음 달 1일부터 신입생(편입생 포함)을 모집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인가한 사이버대학은 학사학위과정(4년제) 17곳, 전문학사학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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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에듀 - 2011년도 서울ㆍ연고대 입학 학부모 설명회 개최
(주)허브에듀는 12일 1일부터 서울 강남, 경기 수원과 분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1년도 서울ㆍ연고대 입학 학부모 설명회’를 가진다.이번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2011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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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2011학년도 28만 명 선발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11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 145개 대학이 28만2273명(수시 21만1934명, 정시 7만33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율은 올해(201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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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모집
많은 기업들이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 우수인력을 선점하기 위해 준비한 인턴 및 대학생 체험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최근 취업난을 반영하듯 지원자들은 수십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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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디자이너 역량 강화 국내 교육과정’ 모집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부지원 해외워크숍 연계 ‘실무디자이너 역량강화 국내 교육과정’을 모집한다. 4개실무 디자인 관련 재교육운영, 해외전문가 초청 디자인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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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캘리포니아주립대 1+3 국제특별전형 수시모집 설명회 개최
중앙대학교에서 1년 교양과목 및 어학과정 완성 후 캘리포니아주립대 2학년으로 진학 대학이 직접 진행하는 신개념 “글로벌 입시” 11월 23일(월)부터 수시모집 실시 중앙대학교와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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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업체 취업난 청년 상생의 만남
중소기업중앙회의 ‘인력 채용 패키지 사업’에 참가한 연수생들이 맞춤형 교육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 구로구의 금형업체인 에이치와이티씨는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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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화·유성룡의 대입전략
수험생들은 이제 수능 성적을 어떻게 분석하고, 각 대학 전형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올해 수능을 치른 엄지원(서울 상일여고3)양과 차정엽(울산 제일고 졸)군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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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새로운 대안 “자기주도학습”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지도사의 역할 커져 사교육 거품 걷을 수 있는 게기로.. 지난 11월 10일 KBS1 TV에서 방영된 시사기획 쌈 ‘우등생의 조건 學而時習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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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비전을 말한다] 죽전 캠퍼스 2년 맞은 단국대 장호성 총장
단국대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아파트 밀집 지역에 캠퍼스가 있다. 분당과 죽전이 만나는 곳이다. 이 대학은 개교 이래 60년 동안 서울 한남동에서 인재를 키우다 2007년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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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11학년 신입생 정원 80% 수시로 뽑기로
연세대가 현재 고2가 치를 2011학년도 대입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의 8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수시모집으로 신입생 300명 전원을 뽑는 POSTECH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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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지원전략] 수능 성적 좋다면 수능 100%·우선선발 노려라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 중 하나는 수능의 비중이 매우 중요하게 적용된다는 점이다. 특히 2009학년도에 비해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증가했고, 일부 대학의 경우 수능우선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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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만 뽑는 대학 71곳서 81곳으로 늘어
2010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 중 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 등 81개 대학이 수능성적만으로 정시모집 정원의 최대 70%를 뽑는다. 지난해 71곳이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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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특징도 중요 … 같은 대학도 수능 가중치 다른 곳 많아
올해 정시모집에서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이 수능 반영 비율을 높이거나 수능우선선발제도를 확대했다. 서강대가 수능우선선발 전형 비율을 50%에서 60%로,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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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세요] 같은 학과(부) 분할모집 땐 복수지원 가능
수시모집 1차 또는 2차에 지원해 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해서는 안 된다. 산업대·교육대·전문대 중 어느 한 곳에서 수시모집에 합격한 뒤 일반대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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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연세·성균관대 등 정원 70%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
2010학년도 정시 모집은 수능의 영향력이 지난해보다 커질 전망이다. 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 등이 수능 우선선발 등 수능 100% 전형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수능 외의 전형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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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수험생은 수능은 기본 … 학생부·면접 점수가 변수
16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유웨이중앙교육 주최로 ‘2010 정시 입시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을 잘 본 수험생이 유리하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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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앙일보] 뉴 캐딜락…수입차 최초 '한글 음성인식
81곳은 수능만으로…미 SAT식 고려해 볼 만 11월 16일 TV중앙일보는 오늘 발표된 2010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전형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수능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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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해보니 수리 나 1등급 컷 작년보다 13점 올라갈 듯
13일 오전 9시30분 서울 청운동 경복고 3학년 1반 교실. 전날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가채점을 하느라 시끌시끌했다. 평이하게 출제된 언어·수리 영역에서 모의고사 때보다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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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차 지원 전략] 수능 점수 낮으면 학생부·논술 전형 도전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해 차분히 수시 2차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진학을 원하는 대학의 정시 지원이 힘들다고 판단되면 수능 이후 원서를 받는 수시 2차 모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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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전략] 수능 잘 봤으면 ‘수능 우선 선발’ 노려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2일 신종 플루 확진·의심환자를 위한 분리시험실이 고사장 880곳에서 운영됐다. 마스크를 쓴 한 수험생이 서울 청운동 경복고등학교 고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