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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Talk] 경기 D-1, 관중석에 망치-곡괭이 등장한 스키점프센터
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얼음깨기 작업에 동원됐던 각종 도구. 관중석 통로 사이로 미끄럼 방지를 위한 덮개도 덮여졌다. 평창=김지한 기자 2018 평창 겨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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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평창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 기수 확정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24일 열린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결단식에서 기수로 나선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에 목도리 선물을 하고 있다. 원윤종은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 기수로 낙점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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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 위의 히딩크들, 외국인 지도자
이상화와 케빈 크로켓(왼쪽) 코치. [연합뉴스] '눈과 얼음 위의 히딩크'들이 대한민국을 이끈다.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 뒤엔 뛰어난 외국인 지도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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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우리 집” 배추보이 이상호 ‘금배추’ 꿈꾸다
간발의 차다. 한 걸음만 더 가면 메달권이다. 그 한 걸음이 남은 과제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설상(雪上) 메달을 안길 것으로 주목받는 알파인 스노보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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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내려놓더니...슬럼프 털고 더 단단해진 '모굴 간판' 최재우
모굴스키 국가대표들이 2일 오전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실전훈련을 하고 있다. 최재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창=장진영 기자 "챔피언 기질이 있다. 기술, 체력, 심리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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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수호랑·반다비 떴다 … 올림픽 지원 나선 서울시
지난달 31일 서울 명동에 마련된 평창 겨울올림픽부스를 찾은 호주 국가대표 선수(오른쪽 세명). 올림픽 조직위원회 소속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 졸탄팀도 함께했다. [변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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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D-7, 외국인 관광객 맞이 행사와 북한 공연 준비하는 서울시
지난 31일 서울 중구 명동역 부근에 마련된 서울시 평창 겨울 올림픽 홍보부스에서 호주 스키 선수들(오른쪽)이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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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적용에 선수 맞춤형 관리까지...평창올림픽 선수 향상 돕는 '과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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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올림픽 개최지, 특정 도시로 고정시키는 게 나을 수도”
━ ‘쇼트트랙 레전드’ 전이경의 조언 올림픽 금메달 4개를 갖고 있는 ‘쇼트트랙의 전설’ 전이경(42·사진)은 싱가포르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가 키워낸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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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 감독 “다 버려” 매직, 마음 비운 최재우 다시 날다
지난해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모굴 스키에서 은메달을 딴 최재우.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첫 메달에 도전한다. [박종근 기자] 토비 도슨 “Just ski your run!(하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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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 감독 "다 버려" 매직, 마음 비운 최재우 다시 날다
모굴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 김경록 기자 "Just ski your run!(하던 대로만 타면 돼)" 토비 도슨(40) 감독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국가대표 최재우(2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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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개회식 단일팀 기수, 남남북녀 땐 원윤종 유력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24일 열린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결단식에서 기수로 나선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에 목도리 선물을 하고 있다. 원윤종은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 기수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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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개회식 기수, 남남북녀면 원윤종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33ㆍ강원도청)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의 ‘남남(南男)’으로 나설 수 있을까. 15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흥미로운 화두다. 원윤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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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방풍네트+최첨단 시스템...평창올림픽 12개 경기장 '잇(it) 아이템'
선수,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이 짧은 휘닉스 스노우파크.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보드 경기가 열린다. [중앙포토] 4년마다 한번 열리는 올림픽은 선수들 못지 않게 경기를 치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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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평창] 88 굴렁쇠 소년처럼, 평창은 강원도 아이들이 연다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에 설치된 성화대. 한국의 여백의 미를 담은 달항아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주인공으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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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 제임스 최 호주대사 "평창올림픽, 한국 더 알리는 계기 되기를..."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선 제임스 최(가운데) 주한호주대사와 방송인 샘 해밍턴(오른쪽 둘째). 김지한 기자 "너무 짧았어요. 그래도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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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간판' 최재우, 디어밸리 월드컵 9위
한국 모굴스키 간판 최재우가 디어밸리 월드컵에서 역주하고 있다. [디어밸리 AP=뉴시스]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간판 최재우(24·한국체대)가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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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모굴 월드컵 예선 1위하고도 결선서 아쉬운 실격
최재우. [사진 대한스키협회] '한국 모굴 간판' 최재우(24)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예선을 1위로 통과했지만 결선에서 아쉽게 실격됐다. 최재우는 11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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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전망 밝아', 모굴 스키 최재우 월드컵 4위
모굴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 평창=박종근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기대주 최재우(23)가 월드컵 4위에 올랐다. 평창 올림픽에서의 선전도 기대되고 있다. 최재우는 21일 중국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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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FIS 월드컵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서 6위
핀란드 루카에서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이 진행중인 가운데, 최재우(23) 선수가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최재우 모굴스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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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키운 체조 명장, 이번엔 설원 묘기 조련
‘도마의 신’ 양학선(아래 작은 사진)을 키운 조성동 감독은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대표팀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에어리얼 팀을 맡은 건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 공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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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국가 가사 담았다, 평창 올림픽 선수단복
평창 올림픽 선수단복 애국가 가사 담았다, 평창 올림픽 선수단복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을 선수단복이 31일 공개됐다. 이날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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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한국 탁구대표팀에 3년간 공식 후원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대한탁구협회 후원 협약식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대한탁구협회 강문수 부회장 및 대표팀 선수들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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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 종목 소개] 프리스타일 스키
지난 1월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서 스키 에어리얼 종목 참가선수가 화려한 공중 곡예를 선보이고 있다. 중앙포토 고전적인 알파인 스키에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