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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선 원피스 해명 "5만원짜리다 짜샤"…'난방열사, 완전 쿨해!'

    김부선 원피스 해명 "5만원짜리다 짜샤"…'난방열사, 완전 쿨해!'

    ‘김부선 원피스 해명’. [사진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배우 김부선(53)이 난방비 관련 비리 의혹 제기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던 당시 입었던 원피스와 가방이 고가라는 의혹에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7 18:44

  • [사설] 이런 검찰과 경찰에 내 세금을 써야 하나

    경찰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 체포에 연인원 145만 명을 투입했다. 범죄자 검거를 위한 사상 최대의 작전이었다. 하지만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씨는 붙잡힌 게 아니라 시신

    중앙일보

    2014.07.23 00:44

  • ‘4인의 칼잡이’ 국정원·CJ 독하게 파헤치다

    ‘4인의 칼잡이’ 국정원·CJ 독하게 파헤치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난해 11월 13일 윤석열(현 여주지청장)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LIG그룹 기업어음 사기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7 03:31

  • ‘4인의 칼잡이’ 국정원·CJ 독하게 파헤치다

    ‘4인의 칼잡이’ 국정원·CJ 독하게 파헤치다

    지난해 11월 13일 윤석열(현 여주지청장)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LIG그룹 기업어음 사기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당시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을 구속

    중앙선데이

    2013.07.06 22:05

  • 꽁꽁 숨긴 박근혜 패션, 오히려 알려진다면…

    꽁꽁 숨긴 박근혜 패션, 오히려 알려진다면…

    #2009년 1월 26일 ‘호주의 날’. 캔버라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가했던 길라드 총리는 봉변을 당했다. 원주민 시위대에 쫓겨 신발 한 짝이 벗겨질 정도로 황급히 대피해야 했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4 09:00

  • 근사한데 값도 착한 그 옷과 소품들 나도 사 보고 싶다

    근사한데 값도 착한 그 옷과 소품들 나도 사 보고 싶다

    #2009년 1월 26일 ‘호주의 날’. 캔버라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가했던 길라드 총리는 봉변을 당했다. 원주민 시위대에 쫓겨 신발 한 짝이 벗겨질 정도로 황급히 대피해야 했던

    중앙선데이

    2013.02.22 23:15

  • '박근혜 핸드백' 보도 뒤 대변인이 보낸 문자

    '박근혜 핸드백' 보도 뒤 대변인이 보낸 문자

    허진정치국제부문 기자지난 2일 오후 6시 인수위 출입기자들에게 조윤선 대변인 명의로 문자메시지가 왔다. ‘최근 박근혜 당선인이 사용하는 가방은 국산 고가 브랜드 제품이 아니며, 국

    중앙일보

    2013.02.04 00:45

  • '고객돈 18억' 꿀꺽 女행원, 간부와 성관계도

    서울 양천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새마을금고의 고객 돈 18억원을 몰래 빼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최모(2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2.11.15 01:22

  • '조기문 루이뷔통 가방'에 3억 넣어봤더니…

    '조기문 루이뷔통 가방'에 3억 넣어봤더니…

    조사 받고 귀가하는 조기문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이 8일 새벽 부산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루이뷔통 가방

    중앙일보

    2012.08.09 02:02

  • '룸살롱 뇌물' 경찰관 승용차 열었더니

    '룸살롱 뇌물' 경찰관 승용차 열었더니

    룸살롱 업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 한모(43·구속) 경사의 자택을 지난달 30일 압수수색했던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수사관들은 한 경사의 SM7 승용차 문을 연

    중앙일보

    2012.04.16 00:00

  • [취재일기] “값 오른다” 소문내는 것도 상술

    [취재일기] “값 오른다” 소문내는 것도 상술

    김호정경제부문 기자“원가는 핑계다.” 패션 브랜드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 김성주(56) 회장이 지난달 한 포럼에서 한 말이다. MCM은 이탈리아에서도 제품을 만든다. 그는 “이

    중앙일보

    2012.03.09 00:00

  • "검사가 고개를 내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검사가 고개를 내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벤츠 여검사’ 사건을 수사 중인 이창재(46) 특임검사팀은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모(49) 변호사로부터 청탁을 받은 부산지검의 한 검사가 여성 피의자를 강압 수사했다는 새로

    중앙일보

    2011.12.06 00:54

  • 최 변호사 -‘벤츠 여검사’ 대질신문 한다

    검찰이 ‘벤츠 여검사’ 사건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핵심 인물인 부장판사 출신 최모(49) 변호사와 이모(36) 전 검사의 대질 신문을 벌인다.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4일까지 최 변

    중앙일보

    2011.12.05 00:31

  • ‘벤츠 여검사’ 집 압수수색

    ‘벤츠 여검사’ 의혹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임명된 이창재(47·사법연수원 19기) 특임검사팀이 1일 이모(36) 전 검사의 서울 반포동 자택과 지인의 자택 등 두 곳에 대해

    중앙일보

    2011.12.02 01:35

  • [사설] ‘벤츠 여검사’로 불거진 검찰의 윤리 수준

    이른바 ‘벤츠 여검사’ 문제로 검찰이 뒤숭숭하다. 내용인즉 벤츠 승용차와 명품가방을 주고받을 만큼 친밀했던 로펌 대표변호사와 여검사의 사적 관계가 공적 영역인 사건 청탁과 해결로

    중앙일보

    2011.11.30 00:00

  • “강원랜드 직원, 프라다백·밍크코트 요구했다”

    “강원랜드 직원, 프라다백·밍크코트 요구했다”

    강원랜드 직원 근무복의 디자인 업체로 선정된 A사가 강원랜드 직원의 요구로 상납했다고 주장한 명품 가방과 최신형 애플 노트북. 강원랜드 측은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5월 중순 A사

    중앙일보

    2011.07.06 00:28

  • “에르메스가 럭셔리? 난 동의하지 않는다”

    “에르메스가 럭셔리? 난 동의하지 않는다”

    명품 산업계를 피라미드로 그리면,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는 단연 그 정점에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만 제품을 만드는 장인 정신, 그에 따른 희소성은 초고가에도 불구하

    중앙일보

    2010.11.06 01:59

  • 명품가방을 10원에 구매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싶어하는 명품가방이 10원이라면? 백화점에서 바로 배송되는 명품 가격이 단돈 10원이라면?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 지금 럭싱 사이트에서 일어나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0.10.08 15:27

  • [박태욱 대기자의 경제 패트롤] 돈 = 행복 아닌데 … ‘4억녀’ 소동의 그림자

    지난 7일 한 케이블 채널에 등장한 한 젊은 여성 얘기가 우리 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왔다. 입고 있는 옷과 액세서리를 합치면 4억원이 넘고 특별한 직업 없이 용돈을 타쓴다는

    중앙일보

    2010.09.13 00:01

  • 사회 뒤흔든 ‘4억녀’… 케이블방송 조작 논란

    사회 뒤흔든 ‘4억녀’… 케이블방송 조작 논란

    ‘4억 명품녀’로 김모(24·여)씨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시가 3억원짜리 핑크 벤틀리 스포츠카(위)와 김씨가 수집했다고 주장한 수천만원대 명품 가방들(아래). [케이블 방송 엠넷

    중앙일보

    2010.09.11 01:03

  • "VJ특공대, 연출 방송 의혹"

    KBS 2TV 프로그램 'VJ 특공대'에 대해 연출 의혹이 제기됐다. ‘VJ특공대’는 지난 10월30일 '대한민국 0.1%를 잡아라! VVIP(very very important

    중앙일보

    2009.11.24 10:36

  • 여장남자 ‘구미호’의 인터넷 사기 전말

    여장남자 ‘구미호’의 인터넷 사기 전말

    인터넷 채팅으로 뭇 남성의 금품을 갈취한 미모의 ‘여장남성’이 중국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의 미인계에 넘어간 남성의 피해액은 50만 위안(한화 1억 원)에 달했다

    중앙일보

    2009.05.06 15:35

  • 이명박 "BBK 문제 있다면 대통령 직 걸겠다"

    이명박 "BBK 문제 있다면 대통령 직 걸겠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5일 자신의 BBK 연루 의혹을 두고 "대통령이 되더라도 BBK와 관련해 문제가 있다면 직(職)을 걸고 책임지겠다"며 "무한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앙일보

    2007.11.06 04:40

  • 화려한 삶 집착하다 '마음의 늪'에 빠져

    화려한 삶 집착하다 '마음의 늪'에 빠져

    학업 성적이나 업무 능력, 리더십에서 남성을 압도하는 젊은 여성들을 ‘알파걸’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엘리트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보다 사회적

    중앙선데이

    2007.07.2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