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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살라 제쳤다, 스카이스포츠 EPL 누적 파워랭킹 1위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리버풀의 살라(오른쪽)을 제치고 스카이스포츠 시즌 누적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수퍼 손’ 손흥민(30·토트넘)이 영국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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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흥민 초3 때 리프팅 2만개" 왼발 12골, 친형이 밝힌 비결
손흥민의 친형인 손흥윤 .독일 할스텐벡 렐링겐에서 뛰었고 현재 SON축구아카데미 수석코치를 맡고 있다. 김현동 기자 “(손)흥민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조기 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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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뭐라 한거야? 또 당하고도 다가가 포옹한 리버풀 감독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번에도 경기 후 손흥민을 안아줬다. [사진 SPOTV 캡처] 종료 휘슬이 울리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5·독일) 감독은 토트넘 손흥민(30)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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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0호골' 손흥민 "득점왕보다 챔스리그 진출이 더 중요"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제 골보다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더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린 손흥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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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살라 앞에서 '亞 최초 유럽 빅리그 20호골'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8일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케인의 품에 안겼다.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해준 세세뇽을 가리키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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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샷1킬 명사수' 손흥민, 홀란드와 유이하게 '골 전환율 25%'
명사수 손흥민은 140차례 슈팅을 쏴서 35골을 터트려 골 전환율 25%를 기록했다. [사진 스쿼카 트위터] 슈팅 4개 때리면 1골. ‘명사수’ 손흥민(30·토트넘)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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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거리서 '원샷원킬'…러 장군 쓰러뜨린 '전장의 수퍼맨' [뉴스원샷]
━ 이철재 군사안보소장의 픽 : 스나이퍼(Sniper)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장성의 무덤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안드레이 수호베스키(47) 러시아 제7공수사단장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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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계 뒤집은 '중3 명사수' 놀라운 정체…국민아역 박민하
(왼) 아역배우 출신 사격선수 박민하와 아빠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 분홍색으로 커스텀한 소총을 든 박민하가 사대에서 10.9점을 쏘자,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빠 미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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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숨은 적, 이젠 자폭드론이 창문으로 들어가 '쾅'
적이 아파트와 건물 등 시가지에 매복하고 있다. 어떻게 공격해야 할까. 먼저 포병의 화력지원을 받은 뒤 탱크나 장갑차를 앞세운다. 보병이 투입돼 직접 적과 총을 겨누고 싸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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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과학자 암살범, 이스라엘 '얼굴 인식' 킬러로봇이었다
지난해 11월 27일 파크리자데가 사망했던 테헤란 인근 소도시인 아브사르드의 도로 현장에는 파편이 흐트러져 있다. 공격을 받았던 차량은 총격으로 앞유리가 뚫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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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 '여자 진종오' 김민정, 주종목 아닌 25m 권총서 銀
한국 사격 김민정이 30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결선 경기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시력 0.3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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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 명사수 김민정, 25m 권총 8위로 극적 결선 진출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훈련 중인 25m 권총 김민정. [연합뉴스] 김민정(24·KB국민은행)이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김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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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나타나면? 제 옆에만 있어요”
진종오가 20일 도쿄 아사카 사격연습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총의 실린더는 분리형인데, ‘레드’ 대신 ‘블랙’을 끼웠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좀비가 나타난다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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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소총 권은지, 여갑순·강초현 계보 잇는다
사격 대표팀 막내 권은지. 백발백중인 그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후보다. [사진 대한사격연맹] ‘진종오 만큼 도쿄 금빛 총성이 기대되는 선수’. 도쿄 올림픽 개막을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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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 명사수' 김민정 도쿄 간다, 25m 권총 1위
도쿄올림픽 25m 권총 출전권을 따낸 김민정. [사진 김민정] 김민정(24·KB국민은행)이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사격 25m 권총에서 1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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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해설 마이크 잡을 뻔…도쿄행 확정 ‘권총 황제’
진종오가 극적으로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표적을 겨누고 있는 진종오. 김상선 기자 “작년에 올림픽 해설위원을 제의받았거든요. 총 대신 마이크 잡을 뻔했네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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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도쿄행' 진종오, "총 대신 마이크 잡을 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권총 황제 진종오. [중앙포토] “작년에 올림픽 해설위원을 제의 받았거든요. 총 대신 마이크 잡을 뻔했네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극적으로 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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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3 명사수 ‘여자 진종오’ 김민정
도쿄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10m 공기권총 전 세계 1위 ‘여자 진종오’ 김민정. [사진 김민정] 일요일(11일)에도 창원국제사격장에서는 총성이 울렸다.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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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격 초짜도 스나이퍼 된다…완전체 된 K-14 저격총
총을 처음 쏴보는 사람도 하루 만에 명사수로 만들 수 있다는 K-14 저격용 소총이 완전체로 거듭났다. 26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14 저격총 관측수가 쓰는 주ㆍ야간 관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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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항 권유 받은 장쭤린, 스스로 수갑·족쇄 차고 무릎 꿇어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48〉 장쭤린은 1912년 3월부터 1928년 말까지 집권한 중화민국 베이징 정부의 마지막 국가원수였다. 총통보다는 대원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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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사격대회' 회장기 24일 창원서 개막
2014년 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김청용. [중앙포토] ‘2020년 첫 전국사격대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가 24일 창원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은 23일 “제36회 대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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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 제쳤다...中스나이퍼 1위는 뮬란이 꿈인 19살 여군
「 스나이퍼(Sniper) 」 [앙광군사(央廣軍事) 캡처] 저격수(狙擊手)다. 한 명의 저격수는 전쟁 중 소대나 중대급 적군의 발을 묶을 수 있다. 먼 거리 사격으로 큰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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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비밀 은밀한 그곳, ADD···영화처럼 '드론떼' 1000대 온다
‘태권 브이’ 로봇은 찾을 수 없었다. 지난달 24일 찾은 국방과학연구소(ADD) 얘기다. 이곳은 전략무기를 개발하는 연구소다. 존재 자체도 군사비밀인 ‘비닉’ 무기를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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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공기소총 노메달 끝낸다, 밀레니엄 명사수 임하나
시력 교정 수술 이후 임하나는 더는 동그란 안경을 쓰지 않고 사대에 선다. 지금 그는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