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일 위아 심포지엄 강남성모병원 주최

    국내 제1위의 암인 위암의 발생으 줄이고 치료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단및 정기검진등을 통한 조기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제고되야한다는 소리가 높다. 가톨릭의대 부속 강남성모병원

    중앙일보

    1988.06.13 00:00

  • 여성의 음주|허갑범(연세대 의대교수·내분비내과)

    술은 오랫동안 남성들의 전유물로 애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흡연인구 못지 않게 여성음주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근자에 여성들의 사회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술을 마실 기

    중앙일보

    1987.04.17 00:00

  • "핵산섭취로 노화막는다"|미 의사가 내놓은 「핵산식사법」 8개항

    몇년전 세계적으로 크게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핵산식사법」이 최근 국내에서도 핵산식사연구회의 발촉으로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핵산식사법이란 미국의 심장내과의사인 「벤저민·

    중앙일보

    1987.04.10 00:00

  • (15)혈액|전신을 여행하는 생명열차

    성경에는 피에 관한 기록이 5백군데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로 목욕을 하고 로마의 검투사들은 격투에 져서 죽은 상대방의 피를 마셨다고 한다. 피속에 용기와 힘이

    중앙일보

    1987.03.11 00:00

  • 빈혈…느낄땐 이미 중병

    의사들은 임상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흔한 증상의 하나로 빈혈을 꼽는다. 제38차 대한내과과학의 학술대회(24∼25일, 워커힐호텔)에서도 이에대한 심포지엄이 열려 빈혈의 중요성이 다

    중앙일보

    1986.10.29 00:00

  • 미업계 암치료제 개발경쟁 뜨겁다

    의료선진국 미국이 암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지 15년. 그간 1백30억달러의 막대한 자금을 쓰면서 공격했지만 암은 아직도 정복되지않는 괴물로 남아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첨단의약회

    중앙일보

    1986.09.30 00:00

  • 인체 헤모글로빈 사용

    【동경=최철주특파원】일본에서 처음으로 사람피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을 이용한 인공혈액이 개발되었다. 일본의 식품 종합메이커인 아지노모또와 의약품회사인 후지(부사) 레비오가 공동으로

    중앙일보

    1986.05.29 00:00

  • "춘곤증"엔 휴식과 영양을|이상종박사가 말하는 원인과 처방

    요즘들어 오후가 되면 피곤해지니 이것이 무슨 병이 아니냐는 직장인들을 흔히 볼수 있다. 점심을 먹은 후 나른해지는 것이 다른 때보다 심하고, 졸려서 일이 제대로 안된다는 사람도 있

    중앙일보

    1986.03.14 00:00

  • 유엔 아동기금,「세계 어린이 현황」보고서 내|엄마젖 먹여야 유아 사망준다

    영아및 아동의 사망률이 낮아지지 않는한 출생률도 낮출수 없다는 지적이 유니세프 (UNICEF·유엔아동기금)에서 나왔다. 11일 유니세프가 전세계적으로 일제히 발표한 「86년도 세계

    중앙일보

    1985.12.12 00:00

  • 간염 뚜렷한 치료약이 없다

    최근 시아니다놀을 주제로 한 B형 간염 치료제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보고에 따라 이 약에 대한 판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국민 10중 한사람은 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라

    중앙일보

    1985.10.08 00:00

  • 한정석 노인간호

    우리모두가 살다보면 늙게된다. 따라서 노인을 보살피고 간호하는것은 곧 나자신의 장래 문제와직결된다. 사람이 늙으면 생리적으로 오는 노쇠현상과 또 노쇠에 따른 면역능력의 약화등으로

    중앙일보

    1985.10.04 00:00

  • 가정의학 한 정 석 |어린이의 간호

    어린이는 갖가지 잔병치레를 하면서 자란다. 이때 마다 부모들은 가슴을 죄고 애를 태우며, 때로는 당황하고 놀라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어린이는 어른과는 달리 해부학적인 면이나

    중앙일보

    1985.10.01 00:00

  • 사람은 120세까지 살수있다|미 국립노화연구소 「슈나이더」박사 연구

    인간의 수명한계는 몇세까지이며 한계가 있다면 그것을 뛰어넘을 수는 없는것인가. 이 두가지 의문은 인간에게있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도 시원한 결말이 나지않는 숙제다. 이 같은 숙제를

    중앙일보

    1985.09.03 00:00

  • 이롭기도 하고 해롭기도 한 장내세균|총 4백종, 대부분 대장서 살아

    인간의 장내에는 약 4백종의 각종 세균이 살면서 생리적·병리적으로 인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장내 세균에는 어떤 것이 있고 우리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고려

    중앙일보

    1985.05.10 00:00

  • 탄고기는 주스와 함께 먹도록|암 발생과 예방식사법을 알아본다.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음식물이 인체의 암발생과 관계가 깊다는 얘기는 이미 상식화 되었고 사카린등 일부음식은 기피의 대상까지 되고있다. 일본의 건강잡지 『장쾌』 8월호는 전일본국립암

    중앙일보

    1984.08.06 00:00

  • 일지「암전문가 15명과 문답」특집|남 40·여 30세 이후 잘 생긴다

    전세계에서 매년 약 9백만명에 달하는 사람이 암에 걸리고 이중 절반 정도는 사망한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지난 한햇동안 17만명이 암으로 죽어 사망자 4명중 1명이 암환자라는 통계

    중앙일보

    1983.10.19 00:00

  • (380) 성인병

    건강이란 육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무결한 상태를 말한다. 건강의 정의에 입각해서 따져보면 이 세상에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특히 현대와 같은 사회에서 정신적으로 건

    중앙일보

    1983.10.15 00:00

  • 암의 최신요법 세미나

    ○… 한국성인병 예방협회가 주최하는 「암의 최신요법」 공개 세미나가 14일 하오2시 한국여성개발원강당 (서울 남대문옆)에서 열린다. 연제는 『암진행 억제와 인체의 면역성 강화』 (

    중앙일보

    1983.10.12 00:00

  • (355) 암진단이후

    그동안 중요한 여러가지 암에 대해 예방법·치료법등 주로 전문가의 의견을 설명했지만 결론으로 암환자가 있는 가정에서 유의할점을 적고자 한다. 다행히 암이 예방되어 가정에 암환자가 발

    중앙일보

    1983.07.16 00:00

  • 수입이 개방된 41개 의약품

    수입이 개방된 41개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진훈제 ▲극소마취제 ▲기타 감각기관용약 ▲기타신경계 및 감각기관용약 ▲부정맥치료제 ▲혈관보강제 ▲혈판수축제 ▲갑상선·부갑상선호르몬제

    중앙일보

    1983.06.03 00:00

  • 결핵약 쓰고부터 눈썹빠져

    문:23세된 학생입니다. 약1년전부터 결핵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7개월전부터는 눈썹이 부러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사람대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눈썹이 변했읍니다. 요즘도 계속 부러지고

    중앙일보

    1983.02.05 00:00

  • 버섯-항암효과 뛰어나다

    식물성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성도 아닌 제3의 식품 곰팡이류 버섯은 그 독특한 향기와 맛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애용되고 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다. 폭군 「네로」도 버섯을 즐겨먹어

    중앙일보

    1982.10.15 00:00

  • 음식 섭취량 줄여나가면 장수가능

    예부터 학과 거북은 굶주림에도 오래 견디며 먹이를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장수를 누리는 동물로 전해져있다. 또 사람의 경우도 식이요법에 의해 체중을 제대로 조절하기만 하면 질병을

    중앙일보

    1982.04.20 00:00

  • 「건선」은 약물·물리치료 꾸준히 해야

    ▲문=53세의 가정주부입니다. 약 10년 전부터 머리에 비듬이 생기기 시작해서 차차 번지더니 현재는 얼굴과 몸통, 팔꿈치, 무릎에까지 피부병 비슷하게 허물이 벗겨지고 가렵습니다.

    중앙일보

    1982.0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