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LB] 차세대 에이스(2) - 라이언 앤더슨

    앤더슨은 1997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시애틀에 지명되었을 때 같은 팀의 랜디 존슨과 비교가 되었던 선수이다. 같은 좌완에다가 크고 마른 체격이나 빠른 공을 던지는 파워피처라는

    중앙일보

    2000.05.24 15:39

  • [MLB] 차세대 에이스(1) - 릭 엔킬

    만약 전문가들에게 누가 2000년대에 가장 뛰어난 투수가 될 것인가 물어보면 그들은 주저없이 우완으로 케리 우드(22, 시카고 커브스)를, 좌완으로는 릭 엔킬을 꼽을 것이다. 전문

    중앙일보

    2000.05.23 16:41

  • [MLB] 한국 프로야구 출신 메이저리거들의 오늘

    2000년에도 메이저리그의 많은 스타들이 온갖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한국팬들에게 특히 관심을 끄는 이들이 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프로야구에 몸담았던 선수들인데, 현

    중앙일보

    2000.05.23 13:56

  • [MLB] 스타열전(21) - 마이크 무시나

    볼티모어 오리올스에는 세 명의 각양각색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선수들이 있다. 우선 설명이 필요 없는 '철인' 칼 립켄 주니어와 메이저리그 최고의 악동인 알버트 벨('야구의 데니스 로

    중앙일보

    2000.05.22 15:03

  • [프로야구] LG 빅리그 출신 우타자 영입

    프로야구 LG가 메이저리그 출신 오른손 타자를 새로 보강했다. 짐 테이텀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용병을 물색해온 LG는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뛰고 있는 브

    중앙일보

    2000.05.18 10:19

  • [MLB] 리드오프 유망주(3) - 데이빗 엑스타인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들 중에는 실력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 대부분 그런 선수들은 성적에 비해 체격이 왜소하거나 아니면 나이가 좀 많은 경우이다. 대체로 스

    중앙일보

    2000.05.16 12:55

  • [MLB] 리드오프 유망주(2) - 제이슨 타이너

    애틀랜타에 퍼칼이 있다면 메츠에는 제이슨 타이너가 있다. 1998년도 1라운드 지명자인 타이너는 메츠가 햄튼의 트레이드에 작년 도루 2위였던 시데뇨를 포함시키게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중앙일보

    2000.05.16 12:00

  • [MLB] 스타열전(20) - 래리 워커

    1993년에 창단된 콜로라도 로키스는 몇 가지로 유명한 팀이다. 먼저 홈구장인 쿠어스필드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고도가 높은 덴버에 위치하고 있는 쿠어스필드는 공기

    중앙일보

    2000.05.09 17:57

  • [대통령배] 동대문운동장,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로 북적

    대통령배 고교야구가 열리고 있는 동대문구장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최근 박찬호(LA 다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한국선수들의 활약에 고무된 메

    중앙일보

    2000.05.02 11:07

  • [MLB] 스타열전 (19) - 커트 쉴링

    투수들의 능력을 재는 잣대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는 승수와 방어율, 탈삼진을 들 수 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 커트 쉴링을 승수라는 잣대로 보면, A급 투수라고는 보기

    중앙일보

    2000.05.01 17:24

  • [MLB] 박찬호, 50승 달성하기까지

    박찬호 드디어 메이저리그 50승 달성!! 야구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신이 메이저리거로 뛰는 모습을 한번쯤 상상해 본다. 투수라면 선발로 나가 '무시무시한' 빅리거들을 상대로 시

    중앙일보

    2000.04.25 13:46

  • [대통령배 고교야구] 2. 대회개막 기다리는 유망주들

    "새 천년 고교야구 최고스타는 나다." 고교야구 스타들의 등용문 제34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의 주인공을 꿈꾸는 유망주들이 대회개막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프로-아

    중앙일보

    2000.04.25 00:00

  • [대통령배] 2. 대회개막 기다리는 유망주들

    "새 천년 고교야구 최고스타는 나다." 고교야구 스타들의 등용문 제34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의 주인공을 꿈꾸는 유망주들이 대회개막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프로-아

    중앙일보

    2000.04.24 17:53

  • [MLB] 스타열전 (18) - 프랭크 토마스

    투수가 가장 싫어하는 타자는 어떤 선수일까. 어떤 투수는 홈런을 많이 치는 슬러거를 들것이고, 또 어떤 투수는 정교한 타격으로 타율이 높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볼넷을 많이 얻는

    중앙일보

    2000.04.20 17:13

  • [MLB] 스타열전 (17) - 데이비드 콘

    1999년 7월 18일 양키스스타디움. 양키스팬들은 1년 전에 같은 곳에서 데이비드 웰스(현 토론토)가 했던 '사건'을 또다시 보고야 말았다. 마지막 타자인 올란도 카브레라의 타구

    중앙일보

    2000.04.12 16:14

  • [MLB] 스타열전 (16) - 제프 배그웰

    야구에서 최고의 슬러거들이 즐비한 1루수. 다른 수비위치에 비해 수비부담이 덜하다 보니 각 팀에서는 타력이 가장 강한 선수들을 1루수에 위치시킨다. 그 메이저리그 최고의 슬러거들이

    중앙일보

    2000.04.08 22:55

  • [MLB] 스타열전 (15) - 오렐 허샤이저

    2000년 시즌에 다저스 팬들은 큰 선물을 받았다. 돈 드라이스데일과 샌디 쿠팩스와 함께 다저스 역사상 최고의 투수인 오렐 허샤이저가 6년만에 돌아온 것이다. 많은 다저스 팬들은

    중앙일보

    2000.04.08 02:23

  • [MLB] 스타열전 (14) - 칼 립켄 주니어

    1998년 9월 20일. 볼티모어의 홈구장인 캠든 야드에서 벌어진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은 모두들 경악했다. 16년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던 칼 립켄 주니어의 이름이

    중앙일보

    2000.04.08 02:21

  • [MLB] 스타 열전 (13) - 존 스몰츠

    '애틀란타 3인방'이라는 말이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운드를 자랑하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 3인을 일컫는 말로 바로 그랙 매덕스, 톰 글래빈, 그리고 존 스몰츠가 그들

    중앙일보

    2000.04.08 02:16

  • [MLB] 스타열전 (10) - 마이크 피아자

    97년 박찬호의 경기를 본 야구팬이라면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불 같은 강속구를 받아내던 육중한 체구와 호남형 외모의 한 포수를 기억하리라. 바로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공격형

    중앙일보

    2000.04.08 02:07

  • [MLB] 스타 열전 (9) - 케빈 브라운

    '월드시리즈 진출 청부업자' 케빈 브라운이 98년 말 LA와 7년간 1억500만불에 계약하자 많은 LA팬들은 쾌재를 불렀다. 그의 강한 승부근성과 리더쉽 그리고 2년간 소속했던 팀

    중앙일보

    2000.04.08 02:06

  • [MLB] 스타열전 (7) - 랜디 존슨

    갈기머리를 휘날리며 208cm의 장대같은 키에서 내려꽂는 100마일에 가까운 속구, 예리한 각도로 휘어지는 80마일후반의 슬라이더, 때로는 타자들을 위협하는 100마일의 빈볼성 투

    중앙일보

    2000.04.08 01:56

  • [MLB] 스타열전 (3) - 그렉 매덕스

    투수가 가져야 할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어떤이는 160km가 넘는 광속구를 내세울 것이고, 다른 어떤이는 자로 잰듯한 정확한 제구력을 꼽을 것이다. 전자가 놀란 라이언과 랜디 존

    중앙일보

    2000.04.08 01:44

  • [MLB] 스타열전 (2) - 켄 그리피 주니어

    홈런타자치고는 갸날픈 몸에서 뿜어내는 폭발적인 홈런포의 사나이 '켄 그리피 주니어' 그리피는 1969년 11월 21일 '신시내티 빅레드머신'을 이끌었던 켄 그리피 시니어의 집안에서

    중앙일보

    2000.04.08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