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출발점에 다시 선 김경태 "난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출발점에 다시 선 김경태 "난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로 통한다.한국과 일본 아마추어 대회를 평정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진가

    중앙일보

    2016.01.03 13:10

  • 안철수 신당 호남 강세 이어가면 총선 구도 흔들

    안철수 신당 호남 강세 이어가면 총선 구도 흔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세계 경제의 흐름이 주목되는 가운데 점증되는 테러 위협과 미국 대통령선거, 유럽연합(EU)의 미래, 리우 올림

    중앙선데이

    2016.01.03 01:33

  • [스포츠] 2016년 주목해야 할 5명의 골퍼

    [스포츠] 2016년 주목해야 할 5명의 골퍼

    전인지(22)2015년은 전인지에게 최고의 해였다. 국내 무대에서 5승을 했고 각종 타이틀 5관왕이 됐다. US 여자오픈을 포함, 미국과 일본의 메이저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올해 벌

    중앙일보

    2016.01.01 13:09

  • 2016년 바뀌는 골프 규칙…억울한 실격자 없앤다

    2016년 바뀌는 골프 규칙…억울한 실격자 없앤다

    골프 대회에서 선수들은 그린에서 어드레스 한 후 볼이 움직이면 무조건 벌타를 받아야 했다. 선수는 공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바람이 공을 움직여도 용서가 안됐다. 그래서 선수들은 바

    중앙일보

    2015.12.31 10:04

  • 온 국민을 행복하게 해줬던 2015 대한민국 스포츠

    온 국민을 행복하게 해줬던 2015 대한민국 스포츠

    2015년 우리는 행복했다.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국내외에서 전해져온 스포츠 스타들의 승전보는 대한민국에 기를 불어 넣었다. 중앙일보는 2015년 스포츠계를 되돌아보며 온 국민을

    중앙일보

    2015.12.30 17:39

  • 바람에 움직인 골프공 … 내년부터 벌타 없어요

    골프 선수가 경기를 마친 뒤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는데 TV로 경기를 시청한 골프팬이 전화를 걸어 “규칙 위반이 아니냐” 며 지적해서 뒤늦게 벌타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선수 입

    중앙일보

    2015.10.28 00:54

  • [다이제스트] 한국투자공사, LA다저스 투자계획 철회 外

    한국투자공사, LA다저스 투자계획 철회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대한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지난 4월 KIC는 다저스의 지분 19

    중앙일보

    2015.06.22 00:02

  • '뚝심 골퍼' 최나연 "나는 골프 천재형이 아닌 노력형"

    '뚝심 골퍼' 최나연 "나는 골프 천재형이 아닌 노력형"

    [사진 중앙포토]“나는 골프 천재형이 아니라 노력형이다. 노력으로 이뤄낸 골프, 정말 자신 있다.” ‘얼짱 골퍼’, ‘LPGA투어 통산 7승’, ‘메이저 퀸’ 등 수많은 수식어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17 14:41

  • [골프] 18일 영종도는 별들의 섬

    [골프] 18일 영종도는 별들의 섬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2위 수잔 페테르센이 18일 인천 영종도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만난다. 사진은 14일 대회 공식

    중앙일보

    2013.10.15 00:32

  • 세 번째 WBC, 저무는 스몰볼 시대

    세 번째 WBC, 저무는 스몰볼 시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속 우승을 노렸던 일본 야구대표팀이 푸에르토리코와의 준결승전에서 완패했다.  일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

    중앙일보

    2013.03.19 00:28

  • 일본vs푸에르토리코, 결승행 맞대결

    일본vs푸에르토리코, 결승행 맞대결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 라운드 진출팀이 확정됐다.  일본과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과 네덜란드가 4강에서 맞붙는다. 도미니카공화국이 17일(한국시간) 푸에르토

    중앙일보

    2013.03.18 00:32

  • 손때 매운 안방마님들

    손때 매운 안방마님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공격형 포수’의 경연이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국가들은 모두 일발장타를 갖춘 포수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대회 첫 우

    중앙일보

    2013.02.28 00:05

  • 필드보다 빛난다, WBC 벤치의 왕별들

    필드보다 빛난다, WBC 벤치의 왕별들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참가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번에는 코칭스태프도 ‘드림팀’으로 꾸려졌다.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미국은 조 토리(73) 감독을 선임하며 강력한

    중앙일보

    2013.02.07 00:25

  • WBC 명단도 못 정한 한국, 공인구 훈련 시작한 일본

    WBC 명단도 못 정한 한국, 공인구 훈련 시작한 일본

    추신수(左), 서재응(右)한국과 일본이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비에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이 대표팀 예비명단 교체를 두고 아직도 고심 중인 반면

    중앙일보

    2012.12.24 00:55

  • 우즈와 달리 솔직하고 당당… 23세에 절정의 기량

    우즈와 달리 솔직하고 당당… 23세에 절정의 기량

    1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와와아일랜드골프장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가 두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선데이

    2012.08.19 06:38

  • 도널드 세계 랭킹 1위 복귀 시동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 웨스트우드와 벌이는 골프 세계 랭킹 1위 경쟁에서 루크 도널드(이하 잉글랜드)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런던 인근

    중앙일보

    2012.05.25 09:37

  • 청야니 “난 과거는 보지 않는다, 미래를 본다”

    청야니 “난 과거는 보지 않는다, 미래를 본다”

    청야니가 기아클래식이 열리는 라코스타 리조트 클럽하우스 입구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사진 촬영을 위해 멋진 포즈를 잡아달라고 하자 대뜸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세계 최고라는

    중앙일보

    2012.03.23 00:01

  • [golf&] 두 번 우승한 선수 한 사람도 없다

    [golf&] 두 번 우승한 선수 한 사람도 없다

    올 시즌 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의 공통점은 뭘까. 정답은 시즌 중반이 지나도록 아직 2승 이상을 거둔 다승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KLPGA투어는 올 시즌 13개

    중앙일보

    2011.09.16 00:15

  • [golf&] 유소연 “미국 가기 전, 코리아 넘버원 꼭 이뤄야죠”

    [golf&] 유소연 “미국 가기 전, 코리아 넘버원 꼭 이뤄야죠”

    7월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올해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 홀가분한 마음으로 LPGA투어에 진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포토] 한국(계) 선수들이 LPGA투어

    중앙일보

    2011.09.02 00:05

  • [골프] 2년 동안 메이저 4승 … 22세 청야니, 니클라우스 18승도 보인다

    [골프] 2년 동안 메이저 4승 … 22세 청야니, 니클라우스 18승도 보인다

    청야니가 스코틀랜드에서 끝난 여자 브리티시 오픈에서 역전승한 뒤 최연소 다섯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치켜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

    중앙일보

    2011.08.02 00:26

  • ‘서비스 홀’ 하나 없는 커누스티

    ‘서비스 홀’ 하나 없는 커누스티

    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열리는 커누스티 링크스의 챔피언십 코스 5번홀. 한국 여자 골퍼들이 100승 고지에 오르기 위해 악마와 맞선다.  28일 오후

    중앙일보

    2011.07.27 00:00

  • ‘여름 공주’ 안신애

    ‘여름 공주’ 안신애

    신지애(左), 홍란(右) 안신애(21·비씨카드)는 여름 여자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치며 공동선두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안신애가 22일 오후 프랑스 에비앙-르벵의 에비앙

    중앙일보

    2011.07.23 00:10

  • 초청선수 출전 안신애, 5언더 공동 2위

    초청선수 출전 안신애, 5언더 공동 2위

    미셸 위(미국)가 21일(한국시간) 열린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LPGA투어 최대 규모의 상금을 자랑하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한국은 한국계 선수

    중앙일보

    2011.07.22 00:05

  • 코스가 너무해, 장타자 미셸 위도 고개를 저었다

    코스가 너무해, 장타자 미셸 위도 고개를 저었다

    그제는 빨간 꽃, 어제는 하얀 꽃 … 오늘은? 왼쪽 귀에 꽂는 꽃 장식이 이제 미셸 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있다. 그는 US여자오픈 개막에 앞서 5, 6일 두 차례의 연습라운드

    중앙일보

    2011.07.08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