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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 비 김대중 총재″한국서 쿠데타 누구도 꿈꿀 수 없을 것〃

    ○…필리핀을 방문중인 김대중 평민당 총재는 19일 오후 말라카냥 궁으로 「아키노」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아키노」 대통령의 남편 고 「베니그노·아키노」 상원의원과 지난 83년

    중앙일보

    1988.08.20 00:00

  • 노 대통령 초청 수락 최 외무 코라손 예방

    필리핀을 공식 방문중인 최광수 외무장관은 8일 오전(현지시간) 말라카냥 궁으로「코라손. 아키노」필리핀 대통령을 예방, 빠른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노태우 대통령

    중앙일보

    1988.04.09 00:00

  • 대통령과 침대

    15일자 신문의 해외 토픽란에 실린 이색사진 한장이 눈길을 끈다.「아키노」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의 침대 시트를 들어 올려 침대 밑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아니나 다를까, 대통령의 침대

    중앙일보

    1987.10.15 00:00

  • 비 파업시위대 대통령궁 행진 경찰저지로 해산

    【마닐라 로이터=연합】약5천명의 필리핀 근로자들은 파업시위 이틀째인 13일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대통령궁으로 행진했다. 이들 근로자들은 시위행진을 해산시키겠다는 시위진압경찰들의 경

    중앙일보

    1987.10.14 00:00

  • 비 우익반군 쿠데타 미수|3백명 대통령궁 공격

    【마닐라 외신종합=연합】약3백명의 필리핀 우익계 반란군이 28일 새벽「아키노」대통령정부에 대한 쿠데타 시도로 마닐라시내의 대통령궁과 다른 정부청사들을 공격했으나 「라모스」필리핀군참

    중앙일보

    1987.08.28 00:00

  • 비 지방 선거 연기

    【마닐라AP·AFP=연합】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오는 8월로 계획된 지방선거를 9월이나 10월로 연기할 것임을 21일 시사했다. 「아키노」 대통령은 우익세력들이 전·현직군인들

    중앙일보

    1987.05.22 00:00

  • 이멜다 보석 증발됐다|비야당 아키노에 추궁

    필리핀의 야당정치인「에스피나」씨는 최근 「아키노」대통령에게 지난해 2월「마르코스」전대통령부인 「이델다」여사가 해외로 도피하면서 남기고 간 보석의 행방을 국민들에게 밝히라고 촉구.

    중앙일보

    1987.03.13 00:00

  • 비, 새헌법 발효

    【마닐라AFP·UPI연합=본사특약】지난 2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필리핀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신헌법안이 11일「아키노」 대통령에 의해 정식 공포, 발효됐다. 이날 「아키노

    중앙일보

    1987.02.11 00:00

  • 대통령궁까지 행진허용

    「아키노」대통령이 말라카냥궁 근처에서의 시위를 허용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각료8명과 정부관리들이 가담한 약 1만5천여명의 필리핀시위대는 26일 보안군의 발포사건현장인 멘디을라교를

    중앙일보

    1987.01.27 00:00

  • 공산당 공천 출마 못해 아키노, 불법단체 이유

    【마닐라 PNA=연합】「아키논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정부가 공산반도 세력의 의회진출허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와 관련, 24일 필리핀 공산당(CPP)은 불법단체이기 때문에

    중앙일보

    1986.12.25 00:00

  • 비 대통령 궁 출입 남성|청바지 입으면 안 된다

    필리핀 대통령 경호대는 지난 주 말라카냥 대통령 궁을 출입하는 모든 남성은 가죽 구두를 착용하고 청바지나 T셔츠 등을 입지 말 것 등을 지시한데 이어 이번 주에는 몸에서 악취가 나

    중앙일보

    1986.11.27 00:00

  • 반란군은 아키노를 살해하려했다|불발로 끝난 엔릴레파 쿠테타 전모

    『D데이 H아워는 23일 새벽 2시. 출동 병력은 마닐라교의 수도 방위군 부대. 주축은 「엔릴레」 충성파인 군 개혁 운동 (RAM)의 1백여명 장교.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정당

    중앙일보

    1986.11.25 00:00

  • 비 엔릴레 해임까지 숨가빴던 순간들

    【마닐라 AP=연합】「아키노」필리핀 대통령이 23일 「엔릴레」 국방장관과 그 밖의 각료를 해임하기까지의 사태추이는 다음과 같다. ▲22일 상오10시=정부는 국회의사당을 점거하고 새

    중앙일보

    1986.11.24 00:00

  •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데 악용"|필리핀, 유언비어 단속령 폐지

    「아키노」 대통령 집권 이후 필리핀에서는 루머를 퍼뜨리는 것이 이제 더 이상 죄가 되지 않는다고. 「마르코스」 전 대통령이 1972년 계엄령과 함께 선포한 「평화와 질서를 파괴하는

    중앙일보

    1986.11.22 00:00

  • 아키노 방일 앞서 쿠데타 예방 조치

    【마닐라 AP·UPI=연합】필리핀 경제 복구를 위한 원조 요청을 위해 10일부터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하는 「아키노」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엔릴레」국방장관으로부터 부재중 있을지

    중앙일보

    1986.11.10 00:00

  • 아키노 사병 「황색군」양성설 비지 2천명 훈련주장

    ■…「아키노」필리핀 대통령의 신변경호를 위해 약 2천명의 사병 「황색군」(노란색은 「아키노」대통령의 심벌 색)이 대통령의 고향인 타를락의 농장에서 비밀훈련을 받고있다고 지난달 31

    중앙일보

    1986.09.03 00:00

  • 녹슬고 있는 22억불짜리 원전(필리핀)

    「마르코스」정부가 22억달러(1조9천4백억원)라는 막대한 돈을 들여 지난해1월 완공한 필리핀 바탄 원자력발전소가 1년 반이 넘도록 단1와트의 전기도 생산하지 못한 채 녹슬어가고 있

    중앙일보

    1986.08.27 00:00

  • 대부분 이제…고향집서 발견

    지난2월 미국으로 망명한 「이멜다」전 필리핀 대통령부인은 말라카냥 대통령 궁에 남겨놓은 구두 3천 켤레 외에 또 다른 1천6백 켤레의 구두를 유년시절 놀던 집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중앙일보

    1986.07.04 00:00

  • 이 외무, 코라손·라우렐 만나

    대통령 특사로 필리핀을 공식 방문중인 이원경 외무장관은 20일 상오 말라카냥 궁으로「코라손·아키노」대통령을 예방, 전두환 대통령의 친서와 함께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하고 양국 공동

    중앙일보

    1986.05.20 00:00

  • 비 사태는 미 CIA서 연출

    지난 2월 22일 「엔릴레」필리핀국방상과 「라모스」참모총장서리의 반란에서 25일 「마르코스」가 망명하기까지 격변의 4일간은 미중앙정보국(CIA)이 80여명의 요원을 투입, 기획·연

    중앙일보

    1986.05.15 00:00

  • 코라 손에 축하친서전달

    필리핀을 방문중인 박찬종의원과 민추협의 패자호부 대변인은 25일 하오 말라카냥 궁으로「코라손·아키노」대통령을 예방하고 이민우 총재와 김영삼 고문·김대중민추협공동의장의 축하친서를 전

    중앙일보

    1986.04.26 00:00

  • "교통 신호 꼭 지켜라" 코라손 경호원에 지시

    「코라손·아키노」필리핀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느끼는 가장 큰 불편중의 하나가 신변보호를 위해 활동의 자유 일부를 제한 받는 점이라고 토로 방탄차로 마닐라 근교 자택과 말라카냥궁

    중앙일보

    1986.04.12 00:00

  • 이멜다 침실서 연애 편지 쏟아져|산소 탱크 10여개는 원기 회복용

    말라카냥 궁의 「이멜다」 침실에서 이번에는 한아름의 러브레터가 발견돼 발신인이 누군가에 대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말라카냥 궁 당국은 이전의 퍼스트 레이디 명예를 존중해서

    중앙일보

    1986.03.17 00:00

  • 이멜다 팬티도 3천5백장

    3천 켤레의 유명 메이커 구두와 수백개의 핸드백이 발견돼 화제가 됐던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멜다의 방에서 이번에는 팬티 3천5백장이 발견됐다고. 대통령 관저인 말라카냥

    중앙일보

    1986.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