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XP의 뒤를 잇는 새로운 OS '윈도우 비스타'

    [사진] XP의 뒤를 잇는 새로운 OS '윈도우 비스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 빌 게이츠가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최초 두장의 카피를 쉐브론의 본부장 알란 넌즈에게 건내는 모습이다. 비스타 최종 버전과 MS사의 또

    중앙일보

    2006.05.24 11:16

  • 가수 비 '타임 100' 뽑혀

    가수 비 '타임 100' 뽑혀

    가수 비(본명 정지훈.24)가 한국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에 의해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타임 100)'에 뽑혔다.

    중앙일보

    2006.05.01 04:38

  • 빌 게이츠를 움직인 e -메일 한 통

    캐나다의 경찰관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에게 보낸 푸념조의 e-메일 한 통이 아동착취추적시스템(CETS)을 만들어냈다고 캐나다 일간지 내셔널 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2

    중앙일보

    2005.04.10 21:17

  • 빌 게이츠 부인 멜린다 워싱턴 포스트 이사에

    빌 게이츠 부인 멜린다 워싱턴 포스트 이사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 빌 게이츠 회장의 부인인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사진)가 워싱턴 포스트 이사에 선임됐다. 그는 1987년부터 96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했으며,

    중앙일보

    2004.09.10 18:32

  • [미국 대선 2004] '굴뚝산업'은 부시, IT는 케리 지지

    [미국 대선 2004] '굴뚝산업'은 부시, IT는 케리 지지

    ▶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30일 뉴햄프셔주 내슈아 고등학교에 들러 지지자들의 손을 잡고 있다. [내슈아 AP=연합] '이번 미 대선에선 누구를 밀 것인가'. 미 산업계가 이를 두

    중앙일보

    2004.08.31 18:10

  • 해리포터 작가 재산 10억弗 '부호 클럽'에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38)이 26일 포브스가 집계한 10억달러 이상 '세계 최고 부호 클럽'에 합류했다. '해리포터'가 2억5000만권 이상 팔리고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중앙일보

    2004.02.27 18:15

  • 취업 면접…미로를 탈출하라,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취업 면접…미로를 탈출하라,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이 세상에 피아노 조율사가 몇명이나 있습니까." "맨해튼의 전화번호부를 평균 몇번이나 펼쳐봐야 원하는 이름을 찾을 수 있습니까." "시각 장애인을 위한 양념 수납 선반을 설계하

    중앙일보

    2003.12.05 16:58

  • '빌게이츠 피살' 오보 소동

    4일 오전 뉴스케이블채널 YTN은 "CNN이 미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가 피살됐다고 보도했다"고 밝혔으나 곧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도가 나가자 조선·동아 등 일

    중앙일보

    2003.04.04 09:53

  • '우승 청부사' 러셀 커츠

    '바다의 사나이' 러셀 커츠(41)가 산악 국가인 스위스로 간다고 했을 때 모두 웃었다. 아무리 최고 권위의 요트대회인 아메리카스컵을 2연속 제패한 무적의 선장 커츠라 하더라도 바

    중앙일보

    2003.03.02 20:59

  • [2002 가을 컴덱스 특집] 비키니 입은 도우미들과 첨단기기의 향연

    [2002 가을 컴덱스 특집] 비키니 입은 도우미들과 첨단기기의 향연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스(AMD)의 최고경영자(CEO) 헥터 루이즈와 '건스 앤 로지스' 전 기타리스트 슬래시, 깁슨 기타의 헨리 주스쯔키위츠 CEO(왼쪽부터)가 컴덱스 무대위에

    중앙일보

    2002.11.25 09:39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중국진출한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중국진출한다

    소니를 비롯한 게임기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불법복제에 대한 우려 때문에 중국 시장 진출을 기피해왔다. 게임 뉴스미국에 컴퓨터 게임 리그 열풍'고질라'-'마리오 파티4' 게임 인기 몰

    중앙일보

    2002.10.30 14:41

  • 기업회장 등 37명 무혐의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朴榮琯)는 29일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4월 코스닥 등록기업인 D사가 미등록기업인 C사와의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식 맞교환(스와핑) 수법으로 거액

    중앙일보

    2002.08.30 00:00

  • 상상의 바다 독서에'풍덩'

    책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글자·그림 등으로 기록해 묶은 것이다. 책과 독서가 없었다면 인류의 생활과 국가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지 않는 민족에겐

    중앙일보

    2002.04.30 00:00

  • [이코노미스트]'CEO 조건' 디지털 마인드보다 청렴도 우선

    지난해 '오너의 독단'서 '오너 추종'으로 그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일한다. 매일 10건 안팎의 이메일을 보내고, 1시간 이상 인터넷에 접속한다. 자기 개발을 위해 경영서 등 신

    중앙일보

    2002.03.07 15:14

  • 애플, 차세대 아이맥(iMac) 출시

    컴퓨터가 '멋진 물건'이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애플 컴퓨터 산업 디자인 연구소란 간판을 달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한 건물 깊은 곳에선 아직도 컴퓨터는 멋지다. 요즘 실리콘 밸리가

    중앙일보

    2002.02.01 02:26

  • MS, 국내 닷넷개발자 육성에 `총력'

    지난달 17일 마이크로소프트사 빌게이츠 회장이 방한했을 때 삼성전자와 제휴발표 등 바쁜 일정중에도 꼭 챙긴 것은 개발자들에 대한 강연이었다. 이날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강연을 듣기

    중앙일보

    2001.11.25 10:36

  • 9.11 테러의 또다른 희생자 '컴덱스'

    최첨단 IT(정보기술) 전시장인 컴덱스가 신통찮은 참가자수와 보안경계 강화 등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IT 산업 침체와 9.11 테러공격의 또다른 희생자를 살펴보자.

    중앙일보

    2001.11.13 16:58

  • [사진] 최첨단 태블릿 PC

    1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사 빌 게이츠 회장(오른쪽) 이 제프 레이크스 부사장에게 2001 라스베이거스 컴덱스에서 선보일 최첨단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게이츠

    중앙일보

    2001.11.12 13:56

  • MS 회장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社의 회장 겸 소프트웨어 개발 총책임자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미국 전역의 학교와 도서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해 5억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

    중앙일보

    2001.11.09 13:31

  • [MLB] 찬호, 빌게이츠와 동격?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빌 게이츠와 함께 미국내 교육진흥재단 ABL(Asian Business League)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중앙일보

    2001.11.08 00:00

  • [MLB] 찬호, 빌게이츠와 동격?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빌 게이츠와 함께 미국내 교육진흥재단 ABL(Asian Business League)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중앙일보

    2001.11.07 18:18

  • 빌 게이츠 "소프트웨어 개발 한국 더 노력해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7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을 만났다. 金대통령은 "빌 게이츠 회장은 우리 시대가 낳은 가장 탁월한 인물"이라며 "내가 '꼭 저 사람처럼

    중앙일보

    2001.10.18 00:00

  • 빌 게이츠 "소프트웨어 개발 한국 더 노력해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7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을 만났다. 金대통령은 "빌 게이츠 회장은 우리 시대가 낳은 가장 탁월한 인물"이라며 "내가 '꼭 저 사람처럼

    중앙일보

    2001.10.17 19:01

  • 빌 게이츠 "소프트웨어 개발 한국 더 노력해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7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을 만났다. 金대통령은 "빌 게이츠 회장은 우리 시대가 낳은 가장 탁월한 인물"이라며 "내가 '꼭 저 사람처럼

    중앙일보

    2001.10.17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