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히로뽕 사범 무섭게 늘어나/이대로 가면 “92년엔 백만명

    ◎58%가 “쾌락 때문에 복용”/29%는 폭력조직과 관련자/형사정책연 조사 히로뽕 사범은 쾌락추구가 가장 큰 목적이며(58.7%) 절반이상(59.1%)이 교도소안에서 후유증에 시달

    중앙일보

    1990.02.21 00:00

  • 노충량씨 10년 구형/법정 최고/나머지 9명 3년∼1년6월씩

    ◎모델 히로뽕 복용사건 서울지검 윤석만검사는 15일 히로뽕ㆍLSD 등 마약을 상습복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패션모델겸 ㈜서울수산청과 부사장 노충량피고인(30)에게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90.02.16 00:00

  • 5천여 괌 교민 오순도순 똘똘 뭉쳤습니다(마음의 문을 열자:25)

    ◎한인회 앞장 갈등 이겨내/비행청소년 계도ㆍ민속놀이로 일체감 조성 『이제 이곳 한국인들의 결속력은 다른 어느나라 사람들도 따라올수 없습니다. 그동안 심한 내부갈등이 있긴 했지만 요

    중앙일보

    1990.02.13 00:00

  • 마약복용 부유층 2세/소유기업에 세무조사

    ◎영동백화점등 19곳 탈세ㆍ자금유출 추적 국세청은 상습적인 마약복용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부유층 2세들의 소유기업에 대해 무더기로 세무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국세청은 10일 반

    중앙일보

    1990.02.10 00:00

  • 마약과 손잡은 「연예인 매춘」/추태 만발… 부유층­연예인

    ◎“거액 화대”에 쉽사리 말려들어/집행유예중에 다시 손대기도재벌2세ㆍ연예인 소개업자와 탤런트ㆍ영화배우 등의 「백색환각파티」가 또다시 추악한 모습을 드러냈다.검찰의 이번 수사결과는

    중앙일보

    1990.02.07 00:00

  • 중고생 정신건강 「위험 수위」/“성적 불안 자살 충동” 62%

    ◎음주 흡연 약물복용 경험/“아침식사 거르고 등교” 20%이상/보건사회연,9천7백명 조사 우리나라 중ㆍ고교생은 성적과 진로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62%

    중앙일보

    1990.02.06 00:00

  • LSD 호밀 곰팡이서 추출|맛·냄새없는 환각제

    국내 정상급 모델들이 가장 강력한 환각제인 LSD와 히로뽕·코카인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복용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약물은 정신착란·자살·심장마비사를 일으킬수 있

    중앙일보

    1990.01.11 00:00

  • 「성쾌락」 추구… 윤리의식 마비/모델 마약복용이 던진 파문

    ◎히로뽕 만성 되자 강도 높여/노씨 일 드나들며 코카인등 반입 10만원짜리 수표를 말아 코카인을 흡입하는 기태,LSDㆍ코카인 등 독성강한 마약을 복용한뒤 환각상태에서 벌이는 혼음파

    중앙일보

    1990.01.10 00:00

  • 여우등 관련 수사 확대/모델 마약사건

    ◎코카인ㆍLSD도 상용… 모두 9명 구속 인기모델 노충량(29)씨 등의 마약투약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는 10일 노씨 등이 국내최초로 독성이 강한

    중앙일보

    1990.01.10 00:00

  • 「교복 부활 검토」이렇게 본다

    학생 가치관에 혼란만 초래-이창우 중·고생들의 교복·두발 자율화가 자율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그리고 어려운 사회환경 의 여건속에 그런대로 정착되어 가는 시점에서 소수의 탈선 학생들

    중앙일보

    1989.12.23 00:00

  • 매독감염 신생아 급증|미 임산부 성생활 문란

    최근 미국에서는 임산부의 마약복용과 문란한 성생활로 인한 선천성 매독감염신생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미국보건당국이 발표. 이 연구소에 따르면 88년에는 매독감염신생아가 전년도에 비해

    중앙일보

    1989.12.09 00:00

  • 여성 94%가 "성범죄 공포"

    성폭력의 99%가 피해자의 수치심으로 인해 신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성폭력 발생건수는 공식통계보다 60∼3백 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범죄는 부유한 계층

    중앙일보

    1989.12.01 00:00

  • 청소년의 마약복용 실태와 대책

    □…MBC-TV『MBC리포트』(4일 밤9시30분)=「마약에 멍드는10대」. 대마초 흡연, 히로뽕 복용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최근 청소년 세계에까지 침투해 청소년비행이 성인범

    중앙일보

    1989.11.04 00:00

  • 청소년 마약 확산의 악순환

    우리 청소년의 생활 환경을 논할 때 그들에게 우리 사회와 가정이 부과하고 있는 엄청난 압력과 함께 비리와 퇴폐, 사치와 방종으로 만연된 성인들의 사회 풍조를 먼저 고려하는 것은 당

    중앙일보

    1989.11.02 00:00

  • 청소년 7.7% 대마초 경험

    우리 나라 청소년들의 7.7%가 대마초를 피운 경험이 있으며, 중독성이 강한 코카인 등 마약과 히로뽕 복용 청소년도 각각 2.6%, 2.7%에 이른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중앙일보

    1989.11.01 00:00

  • 13세에 음주·흡연…15세엔 마약 손대|비행 청소년 47%가 「본드」경험

    청소년 약물복용 조사서에 드러난 실태 체육부가 주도해 조사한 이번 청소년들의 약물 복용 조사서는 일반적으로 심각하게 통용되여 오던 청소년들의 약물 남용 실태를 구체적으로 밝힌 첫

    중앙일보

    1989.11.01 00:00

  • 재미심장병전문가 정구영 교수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심장질환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식생활습관이 채식에서 육식으로 바뀌고 있고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으므로 머지않아 심장질환이 한국의 주요

    중앙일보

    1989.10.31 00:00

  • 뛰는 밀매범에 기는 수사력

    마약류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약물사용에 대한 욕구가 강제적일 정도로 강하고 ▲사용 약물의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복용을 중단했을 때 신체적인 이상 (금단현상)이

    중앙일보

    1989.10.02 00:00

  • 마약…그 백색의 공포(상)|주부·학생에도 뻗친 "파탄의 손길"

    백색의 사신 마약-. 그 백색의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먼 나라의 얘기, 극히 일부 특수계층의 미친 짓으로 일반인에게는 호기심 차원에 머물던 마약문제가

    중앙일보

    1989.09.29 00:00

  • 사회·교양

    KBS 제1TV 『현장기록 요즘 사람들』(21일 밤7시40분)=「르포 마약병동」.히로뽕이 최근 들어 연령·계층·직업 등에 상관없이 우리사회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보사부가 지정한

    중앙일보

    1989.09.21 00:00

  • 교육열

    최근 미국 중-고등학교 교장협의회의 스코트 톰슨 회장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여건 측면에서 보면 한국이 미국이나 서독 등 교육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발표하여 우리들을 어리둥절하

    중앙일보

    1989.09.15 00:00

  • 부시, 「마약 전쟁」선포

    【워싱턴=한남규특파원】부시 미국대통령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문제 해결을 위해 콜롬비아를 비롯, 볼리비아·페루 등 3대 코카인 생산국에 2억6천만 달러 상당의 경제 및 군사원조

    중앙일보

    1989.09.06 00:00

  • 워싱턴시장 마약 복용 미 퇴치운동에 큰 충격

    【워싱턴 UPI=연합】미국의 수도 워싱턴 시장이 마약을 사용한 것으로 보도됨으로써 워싱턴시민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미국 마약 퇴치운동에 심각한 타격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중앙일보

    1989.09.02 00:00

  • 마약의 확산방지 시급하다

    마약은 일단 사용하기 시작하면 그 수렁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더욱 깊이 빠지기 때문에 정신적인 암이라고도 부른다. 마약은 개인의 육체와 정신의 파멸은 물론 종내는 사회와 국가의 저력

    중앙일보

    1989.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