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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한 모델' 버렸더니 주가 3배…여심 잃은 빅시의 부활

    '섹시한 모델' 버렸더니 주가 3배…여심 잃은 빅시의 부활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은 과거 브랜드를 상징하던 '앤젤'과 결별했다. AFP=연합뉴스 키 177.8cm, 몸무게 50.8kg, 허리둘레 24인치.   과거 미국 속옷 브랜

    중앙일보

    2021.08.08 09:00

  • [서소문사진관]바다에도 하늘에도 나타난 산타. 세계의 성탄 분위기 열 장면

    [서소문사진관]바다에도 하늘에도 나타난 산타. 세계의 성탄 분위기 열 장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예수 탄생을 기리는 갖가지 축제와 관련 행사로 지구촌 곳곳이 분주하다.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인 이날을 부활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종

    중앙일보

    2018.12.25 06:00

  • [집안분위기 X마스 트리로 따뜻하게…]

    바깥바람이 전과 달리 차갑게 느껴진다. 들리는 뉴스마다 스산하기만 한 연말이다. 꽁꽁 얼어붙은 경제사정을 집안의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감싸줄 수는 없을까. 서둘러 크리스마스 트리로

    중앙일보

    2000.12.07 00:00

  • 재활용품으로 X-마스 장식을

    쓸모없게 된 병뚜껑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방울로,헌 우산대는 산타할아버지 지팡이,부탄가스통이 촛대로 변신한다. 민간환경단체인「푸르게 사는 모임」(회장 조혜선)회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

    중앙일보

    1994.12.06 00:00

  • 자연美 X-마스 실내꾸미기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백화점.시장등 상가는 물론 문화센터인테리어용품점 등이 기존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 상품및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어 올해는 여느해와 달리 가정

    중앙일보

    1994.12.01 00:00

  • X-마스 장식품|눈분위기 흰색트리 눈길

    ○…크리스마스 트리용품이 시장과 백화점에 등장, 매기가 서서히 일면서 연말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녹색플래스틱 트리외에 나무에 눈이 내린듯한 효과를 내는 흰색트리가

    중앙일보

    1991.12.05 00:00

  • "정감 담긴 50국 토산품 판매"|"한국인과 친목…" 6개월간 동분서주

    서울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부인들이 한마음이 돼 한국의 자선기관들을 돕기 위해 매년 바자 한마당을 펼치고있다. 올해도 50개국의 주한외국인 부인들이 잠가하는 대규모 크리스마스바자

    중앙일보

    1990.11.23 00:00

  • 알뜰주부가 만드는 소박한 X-마스 장식

    상가에는 벌써부터 불밝힌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고,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다. 이제는 종교적 축제일이기보다 전국민적 명절이 돼버린 크리스마스가 되면 대부분의 가정이 집안에

    중앙일보

    1988.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