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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모델' 버렸더니 주가 3배…여심 잃은 빅시의 부활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은 과거 브랜드를 상징하던 '앤젤'과 결별했다. AFP=연합뉴스 키 177.8cm, 몸무게 50.8kg, 허리둘레 24인치. 과거 미국 속옷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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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바다에도 하늘에도 나타난 산타. 세계의 성탄 분위기 열 장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예수 탄생을 기리는 갖가지 축제와 관련 행사로 지구촌 곳곳이 분주하다.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인 이날을 부활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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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분위기 X마스 트리로 따뜻하게…]
바깥바람이 전과 달리 차갑게 느껴진다. 들리는 뉴스마다 스산하기만 한 연말이다. 꽁꽁 얼어붙은 경제사정을 집안의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감싸줄 수는 없을까. 서둘러 크리스마스 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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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으로 X-마스 장식을
쓸모없게 된 병뚜껑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방울로,헌 우산대는 산타할아버지 지팡이,부탄가스통이 촛대로 변신한다. 민간환경단체인「푸르게 사는 모임」(회장 조혜선)회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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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美 X-마스 실내꾸미기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백화점.시장등 상가는 물론 문화센터인테리어용품점 등이 기존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 상품및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어 올해는 여느해와 달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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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마스 장식품|눈분위기 흰색트리 눈길
○…크리스마스 트리용품이 시장과 백화점에 등장, 매기가 서서히 일면서 연말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녹색플래스틱 트리외에 나무에 눈이 내린듯한 효과를 내는 흰색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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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담긴 50국 토산품 판매"|"한국인과 친목…" 6개월간 동분서주
서울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부인들이 한마음이 돼 한국의 자선기관들을 돕기 위해 매년 바자 한마당을 펼치고있다. 올해도 50개국의 주한외국인 부인들이 잠가하는 대규모 크리스마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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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부가 만드는 소박한 X-마스 장식
상가에는 벌써부터 불밝힌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고,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다. 이제는 종교적 축제일이기보다 전국민적 명절이 돼버린 크리스마스가 되면 대부분의 가정이 집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