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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롯데 송승준 3이닝 5실점 강판...NC 맨쉽도 4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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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수비 실수로 투입된 노진혁, 투런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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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스크럭스, 준PO 3차전 선제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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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철벽 '필승조' 박진형 "오늘도 던져야죠"
롯데 박진형. 일간스포츠 "오늘도 던져야죠."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을 앞둔 롯데 투수 박진형(22)의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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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추억 소환! 모창민과 전준우의 유쾌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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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폭포 커브 vs 맨쉽 뱀직구 … 오늘밤 ‘마구’ 대전
롯데 송승준과 NC 제프 맨쉽(아래 사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맞대결한다. 송승준은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으로 뚝 떨어지는 너클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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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호신 레일리, 거인 구했다
롯데 레일리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부산=뉴스1] 6회초 원아웃을 잡을 때까지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29·미국)는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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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NC 감독 "경기는 졌지만 장현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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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NC 이호준, 2차전 승부처에 나간다
포스트시즌에 올라 은퇴가 미뤄지고 있어서 행복한 이호준(42·NC)이 필승카드로 대기한다. 김경문 NC 감독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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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함 해보입시다’ 들썩인 사직 노래방
야구 도시 부산이 들썩거렸다. 8일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이날 야구장 주변에는 암표상까지 등장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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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낙동강 더비', 롯데-NC 준플레이오프 5경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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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vs해커...'낙동강 더비' 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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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프로야구 뉴스10] ⑨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번 생애에는 다시 오지 않을 역대 최장(10일) 추석 연휴입니다. 그런데 연휴가 너~어~무 길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특히 프로야구 팬들은 올 시즌이 끝나서 긴 연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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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행 NC 김경문, "하루 쉴 수 있어 마음의 여유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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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3방으로 비룡 사냥한 나성범 "PS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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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NC 포스트시즌 '낙동강 더비'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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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진기, 포스트시즌 데뷔 연타석홈런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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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버틴 NC 맨쉽, 3회도 못 넘긴 SK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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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포스트시즌 최다 사구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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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박석민-마무리 임창민, '믿음' 택한 김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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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찾아 SK 선수들 기운 불어넣은 한동민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린 마산구장을 찾은 SK 한동민. "오, 동민!" 5일 프로야구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이 열린 창원 마산구장.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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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맨쉽 VS SK 켈리, 5일 와일드카드 선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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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고전' 포스트 시즌, 그 치열했던 승부의 기억
한국시리즈 2연속 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1995년 통합 우승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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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이호준처럼…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이호준처럼…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NC 이호준의 24년 야구 인생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말이 있다. '인생은 이호준처럼…'. 이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