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성임원부인들로 결성 샘터 봉사회

    대기업의 중역 부인들도 자원봉사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산층 가정주부들이 자칫 빠지기 쉬운 무력감같은 것이 이들에게는 아예 느껴지지 않는다. 4일 오후3시쯤 서울강남구수서

    중앙일보

    1995.12.05 00:00

  • 마라도서 임진각까지 봉사물결

    『자원봉사로 사회를 밝게』-. 지난해에 이어「제2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가 열린 21일 마라도에서 임진각까지 전국의 사회복지 시설.산과 강.도로.공원등은 또 한번 뜨거운 가슴들로

    중앙일보

    1995.10.22 00:00

  • 李총리 장애인과 함께 공예품 제작

    〈정.관계〉 …이홍구(李洪九)총리와 강봉균(康奉均)행정조정실장등 총리실 직원 50여명은 21일 오전 경기도고양시탄현동 「홀트아동복지회일산타운」을 방문,1시간동안 장애인들의 재활작업

    중앙일보

    1995.10.22 00:00

  • 인도네시아 롬복島

    「신들의 섬」발리에서는 힌두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그러나 「미지(未知)의 세계」 롬복에서는 때묻지 않은 자연이 여행객을 반긴다. 발리에는 잘 개발된 사누르.짐바란.누사두아.쿠

    중앙일보

    1995.09.27 00:00

  • 르완다난민 의료자원봉사 참가자좌담

    中央日報의 르완다 난민돕기 캠페인이 22일 의료자원봉사단 6진 귀국을 끝으로 일단 매듭지어졌다.中央日報가 한국이웃사랑회.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등 국내의 국제구호단체들과 함께 9월부터

    중앙일보

    1994.12.29 00:00

  • MBC.TV"PD수첩"국제결혼 한국여인 삶

    해방이후 미국인과 결혼한 한국 여인의 숫자는 약 10만명 정도.대부분 주한미군과 결혼,미국으로 건너간 이들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까. MBC-TV『PD수첩』은 문화차이와 언

    중앙일보

    1994.09.27 00:00

  • 한국시각장애자복지회,책 읽어줄 봉사자 모집

    한국시각장애자복지회는 시각장애자들에게 교양도서.전문서적등을 낭독해줄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이다. 대상은 서울에 거주중인 대학생.직장인.주부및 일반인 남녀로 증명사진 2장과 교육비 3천

    중앙일보

    1993.10.24 00:00

  • 맞벌이 가정 위한「탁 노소」등장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홀로 남겨 둔 채 출근해야 하는 가정은 없습니까. 이런 가정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맞벌이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관절염·신경통·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중앙일보

    1993.01.12 00:00

  • 돈은 벌어도 자녀교육 갈등/성공과 좌절(미국속의 한인들:4)

    ◎일에 짓눌려 얼굴대할틈 없어/빨리 적응해도 명예욕 못채워 할리우드의 영화에서 본 넓은 정원,큼직한 자동차,화려한 파티 등을 꿈꾸며 미국을 찾는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비행기에서 내리

    중앙일보

    1992.05.09 00:00

  • 전립선염

    의학에서 「진단」이란 말은 단순히 병명을 찾아내는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질병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의 원인, 진행상황과 어떤 치료를 선택할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

    중앙일보

    1991.12.04 00:00

  • 사랑의 전화 헌신적 봉사활동 펼친다

    무료전화상담기관인 사단법인 사랑의 전화(대표 심철호)가 이달말 종합복지관을 완공, 3월부터 본격적인 지역사회사업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5의66

    중앙일보

    1989.01.06 00:00

  • 스포츠회사 판촉 맛사지 인기

    소서도 북한정보 몰라 ○…소련 인들은 대부분이 6·25는 한국에서 일으킨 것으로 잘못 알고있다고 부산선수촌에 입촌한 소련요트선수단이 말했다. 소련요트선수단장 「보볼프· 니콜라이」

    중앙일보

    1988.09.10 00:00

  • 경찰의 함정단속에 서리맞은 「퇴폐이발」

    「대낮의 별천지를 급습하라-.」 퇴폐이발소단속비밀지령이 내려진지 6시간만에 음란행위를 공공연히 해 오던 서울시내 1백96개 이발소가 경찰의 함정단속에 무더기로 걸려 들었다. 시간은

    중앙일보

    1982.11.03 00:00

  • 「장애아의 지팡이」로 반평생|33년만에 한국 떠나는 「벽면의 모우숙 할머니」

    『몸은 떠나도 마음은 제2의 고향 한국과 몸이 불편한 손자·손녀들에게 두고 갑니다.』 장애자의 지팡이가 되어 반평생을 이 땅에서 봉사해온 벽안의 할머니 모우숙 선교사(66·본명「델

    중앙일보

    1982.04.20 00:00

  • 음란 이발소 9곳 적발

    치안본부는 13일 서울시내 열부 이발소에서 여자종업원이 손님들로부터 1만∼3만원의 「팁」을 받고 음란행위등 과잉봉사를 해온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빅토리아·호텔」지하대연각이용원 업

    중앙일보

    1978.10.14 00:00

  • (6)자존심을 파는 하루살이|『서비스·걸』

    명동 M바의「호스테스」12번 [미스]정(23)은 6식구의 생계를 도맡고 있었다. 그녀는 한가정의 어엿한 가장으로 M「바」를 직장으로 여기며 2년째 일해 왔지만 업주로부터 월급이나일

    중앙일보

    1970.01.29 00:00

  • 미녀제조공장 뷰티·살롱

    여성이 지닐수 있는 최대의 재산은 아름다움이라 했다. 그래서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한추구는 끝이 없고 정비례하여 이에 투자되는 금액도 상상할수 없을 만큼 엄청나다. 미국에서 지난

    중앙일보

    1968.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