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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프라다, 조주빈 휠라…이번엔 조두순 패딩 아이더 불똥

    최순실 프라다, 조주빈 휠라…이번엔 조두순 패딩 아이더 불똥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가 아

    중앙일보

    2020.12.12 21:57

  • 연예인 출신 로비스트의 몰락…린다김, 필로폰 투약 혐의 실형 확정

    연예인 출신 로비스트의 몰락…린다김, 필로폰 투약 혐의 실형 확정

    린다김. [연합뉴스]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64)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2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

    중앙일보

    2017.07.21 06:17

  • [간추린 뉴스] 필로폰 투약 혐의 린다김 징역 1년 선고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해덕진 판사는 7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로 구속 기소된 린다김(63·본명 김귀옥)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2016.12.08 01:15

  • 법원, 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징역 1년 선고…파란만장했던 린다김의 몰락

    법원, 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징역 1년 선고…파란만장했던 린다김의 몰락

    린다 김(본명 김귀옥). 오상민 기자연예인에서 최초의 여성 무기 로비리스트, 마약사범까지 파란만장했던 삶. 1990년대 중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방산비리’ 사건의 중심

    중앙일보

    2016.12.07 14:29

  • 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보석신청… 검찰 징역 2년 구형

    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보석신청… 검찰 징역 2년 구형

    린다 김 [사진공동취재단]필로폰 투약혐의로 구속 기소된 린다 김(63·본명 김귀옥)씨가 보석을 신청했다.23일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린다 김씨 변호

    중앙일보

    2016.11.23 14:28

  • 25일 뉴스 미리보기

    25일 뉴스 미리보기

    ○박근혜 정부 출범 3주년 맞아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오늘로 3년이 됐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박근혜 정부의 3년 성과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

    중앙일보

    2016.02.25 08:59

  • 로비스트 린다김, 사기 혐의로 고소돼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17일 인천지검·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면세점에 화장품을 납품하는 정모(32)씨는 지난달 8일

    중앙일보

    2016.02.17 11:34

  • '린다김 사건' 미 법정 선다

    한국 정부가 발주한 군사장비의 납품 과정에서 빚어진 로비스트 린다 金(47)씨의 뇌물사건 불똥이 미국 법정으로 튀었다.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코리아 서플라이사(대표 존 안.한국명

    중앙일보

    2001.11.02 00:00

  • 린다 김 돌연 미국으로 출국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린다金(한국

    중앙일보

    2000.10.01 00:00

  • 린다김 항소심서 집유 석방

    백두사업과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린다金 (한국명 金귀옥.47.여) 씨가 항소심에

    중앙일보

    2000.09.21 11:41

  • "부적절한 관계 없었다" 린다김 보석 신청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로비스트 린다 김 (한국명 김귀옥.47.여) 피고인이 보석을 신

    중앙일보

    2000.08.03 15:10

  • 린다김 재판 '돌발변수' 권기대씨 증언

    "공직자로서 로비스트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로 깊이 반성합니다. 그러나 린다 김은 고위 인사들이 관련된 커다란 불법 로비를 감추기 위해 나를 희생양으로 삼아 함정에

    중앙일보

    2000.06.24 00:00

  • 린다김 뇌물 전달 수법 다양

    화장품 쇼핑봉투와 과일상자. 백두사업(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 등 납품권 획득과정에서 불법 로비를 펼친 혐의를 받고 있는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이

    중앙일보

    2000.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