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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프라다, 조주빈 휠라…이번엔 조두순 패딩 아이더 불똥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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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출신 로비스트의 몰락…린다김, 필로폰 투약 혐의 실형 확정
린다김. [연합뉴스]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64)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21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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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필로폰 투약 혐의 린다김 징역 1년 선고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해덕진 판사는 7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로 구속 기소된 린다김(63·본명 김귀옥)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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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징역 1년 선고…파란만장했던 린다김의 몰락
린다 김(본명 김귀옥). 오상민 기자연예인에서 최초의 여성 무기 로비리스트, 마약사범까지 파란만장했던 삶. 1990년대 중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방산비리’ 사건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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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보석신청… 검찰 징역 2년 구형
린다 김 [사진공동취재단]필로폰 투약혐의로 구속 기소된 린다 김(63·본명 김귀옥)씨가 보석을 신청했다.23일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린다 김씨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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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스 미리보기
○박근혜 정부 출범 3주년 맞아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오늘로 3년이 됐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박근혜 정부의 3년 성과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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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린다김, 사기 혐의로 고소돼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17일 인천지검·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면세점에 화장품을 납품하는 정모(32)씨는 지난달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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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사건' 미 법정 선다
한국 정부가 발주한 군사장비의 납품 과정에서 빚어진 로비스트 린다 金(47)씨의 뇌물사건 불똥이 미국 법정으로 튀었다.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코리아 서플라이사(대표 존 안.한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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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돌연 미국으로 출국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린다金(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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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항소심서 집유 석방
백두사업과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린다金 (한국명 金귀옥.47.여) 씨가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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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관계 없었다" 린다김 보석 신청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로비스트 린다 김 (한국명 김귀옥.47.여) 피고인이 보석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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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재판 '돌발변수' 권기대씨 증언
"공직자로서 로비스트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로 깊이 반성합니다. 그러나 린다 김은 고위 인사들이 관련된 커다란 불법 로비를 감추기 위해 나를 희생양으로 삼아 함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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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뇌물 전달 수법 다양
화장품 쇼핑봉투와 과일상자. 백두사업(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 등 납품권 획득과정에서 불법 로비를 펼친 혐의를 받고 있는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