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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구나 멸종위기 초록거북, 눈부셔라 형형색색 열대어
| 시크릿 아시아 ⑤ 말레이시아 르당 작은 섬 ‘르당’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최초로 지정한 해양공원이다. 물고기 3000종과 산호 500종이 산다.아는 이 없는 남국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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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를 닮은 리조트…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오픈
출렁이는 동해 바닷가에 온통 하얀 색깔에 파란 지붕을 얹은 건물들.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가 삼척 해변으로 옮겨 온 듯 했다.지난 22일 오픈한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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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신비 품은 기암절벽, 때묻지 않은 해변 ‘왠지 끌리네’
| 시크릿 아시아 ④ 태국 끄라비태국 남부의 해양도시 끄라비(Krabi)는 숨겨진 낙원이다. 어딜 가나 맑은 바다와 기이한 해안 절벽이 따라다닌다. 아직 개발이 덜 된 땅이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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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환상의 리조트! 보라카이 리조트 백배 즐기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화이트비치를 품은 보라카이 섬. 모래보다 훨씬 부드러운 감촉의 체에 걸러낸 듯 고운 산호 가루로 이뤄진 해변, 이루 말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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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하는 꿈 같은 여행.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
일년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괌의 매력은 무엇일까. 남태평양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진 눈부신 해변과 잘 보존된 정글, 괌 곳곳에 자리한 유명 면세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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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없는 다이나믹 워터파크 이번 여름휴가는 푸껫에서 더 핫하게!
기다리다 지치는 워터파크는 이제 그만! 스플래쉬 정글!‘스플래쉬 정글’은 초특급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샌즈 리조트 내에 있는 푸껫의 최대 워터파크이다. 에버랜드에서 설계한 워터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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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휴양만 하긴 아까운 섬
|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어찌 보면,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은 리조트에 체류하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행자는 휴양형 여행을 계획할 때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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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칼럼] 멕시코 ‘클라크 게이블’이 강추한 태양의 맛
살삐콘 데 뽈뽀 엔칠라다 로하와 치차론 마가리타 클라시카와 망고 마가리타 내가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은 ‘딱 하나’, 먹거리다. 그 중에서도 술이 유명한 나라가 늘 우선이다.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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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오붓한 휴식, 신나는 해양 스포츠 천혜의 산호섬 매력에 홀리다
해변에 누워 찰랑이는 파도를 몸으로 느끼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 연인들, 바다에 몸을 담근 채 여유롭게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오직 새들의 지저귐과 잔잔한 물결 소리만이 해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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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히는 허니문 여행지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의 만타 라운지는 오버워터 스위트 이용객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위 사진). 카니 리조트에서는 세일링, 스노클링, 투명 카약 같은 다양한 해양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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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파라다이스 속 별채 … 이곳에 가면 당신은 우아해집니다
포시즌스 리조트 코사무이는 커플 여행객이 묵기에 제격이다. 동남아시아 휴양지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진다면, 태국의 동쪽바다 타이만(Gulf of Thailand)으로 눈을 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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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산호 춤추고 별 쏟아지고 솔 향기 솔솔~ ‘푸른 낙원’
뉴칼레도니아 일데팽에서 보트를 타고 30여 분 정도 달리면 무인도 노캉위섬이 신기루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하얀 모래사장에서 바라본 바다의 물빛은 옅은 하늘색부터 짙은 남색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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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닷속 니모가 손에 잡힐 듯 …
이시가키 가비라 클럽메드 리조트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키즈클럽이 있고 리조트 앞 해변에선 초보자도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오키나와현은 제주도·하이난섬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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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영국 왕세손 부부의 신혼 여행지 세이셸
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그려봤음 직하다. 한적한 낙원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모습을 말이다. 상상 속의 나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을 거닐고, 나무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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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는 푸껫으로
올여름에는 스트레스로 짓눌린 심신을 치유하는 휴가를 떠나 보자. 몸의 기운을 회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클럽메드 푸껫 리조트는 신나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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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허락한 또 하나의 작품, 중국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세계가 인정한 중국 청정 도시 웨이하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두르고 기후가 온화하여 맑고 청명한 기운 가운데 자연을 온몸으로 깊이 즐기는 휴식의 편암함을 만끽할 수 있다. 위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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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제 4회 사이판 보물찾기 대회 개최
여행을 여행답게 보물섬투어(㈜우리두리, www.bomultour.com)가 ‘제 4회 사이판 보물찾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4회째를 맞이한 보물섬투어의 사이판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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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바다서 신나는 물놀이 노을빛 언덕서 흥겨운 파티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열대 산호바다 위로 74개 섬이 떠 있는 호주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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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고급 휴양지 호주 해밀턴 섬
1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2 하늘에서 내려다본 ‘하트 리프’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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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맞은 홍익제주호텔] 객실에서 한라산과 푸른 바다 아름다움 감상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천안 향토기업인 홍익그룹이 제주도에 홍익제주호텔(제주시)과 샤모니리조트(서귀포시)를 개관했다. 한라산과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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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최상의 럭셔리 허니문 ‘몰디브 피놀루 빌라’ 오픈!
항공, 숙박, 전 일정 식사 등 휴가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에서 고품격 럭셔리 허니문 빌라 ‘피놀루 빌라(Fino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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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여행지, 오키나와의 매력
인천공항을 떠나 2시간 15분 만에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했다. 동남아시아도 아닌데 푹푹 찌는 더위에 숨이 막힐 정도다. 시차도 없는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마주한 아시아의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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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막바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아직 기회는 있다'
휴가철도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공항은 더위를 피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연일 만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여행객도 있다. 고민을 오래 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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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엄마랑 아기랑 모두 즐겁게 … 해외여행 원스톱 OK
클럽메드만의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를 이용하면 객실부터 스포츠 액티비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다. [사진 클럽메드] 올 여름 가족 여행은 어디로 떠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