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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르완다 교육부장관 초청 교류 협력 논의
좌측부터 송오성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 원용걸 총장, 끌로데뜨 이레레 교육부장관, 베스띤 위뮐리사 주한르완다 대사관 회계사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은 3일 오전 10시 본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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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반대하던 韓, 尹정권 변화 조짐"
사도광산. 이영희 특파원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반대해 온 한국 정부의 태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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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 아프리카 3국과 교류협력 강화
지난 12월 2일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우간다 카노니 시범마을 현장을 찾아 마을주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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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23 Global Friends Night 네트워크 행사」 개최
〈2023 Global Friends Night 행사 사진〉 43개국 300여 명의 각국 대사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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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美 CS 발(發) 금융위기…연이은 도발 北, 한일정상회담 날엔 ICBM까지(13~18일)
3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프리덤실드 #북한 미사일 도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한일 정상회담 #SVB 파산 #세계금융불안 #오커스(AUKUS) #양자경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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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이전 국내 유명 커피 브랜드, 다 대구에서 나왔다?
코로나19 1차 대유행 전인 2019년 11월. 커피 원두를 잔뜩 챙겨 든 클라우드 간자 주한 르완다 대사관 1등 참사관 등 외교관 2명이 대구를 찾았다. 르완다산 커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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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원두' 르완다서도 온다…'커피 좀 안다'는 이들 모이는 곳[e슐랭 토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1차 대유행 전인 2019년 11월. 커피 원두를 잔뜩 챙겨 든 클라우드 간자 주한 르완다 대사관 1등 참사관 등 르완다 외교관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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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22 Global Friends Night 행사 성료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원장 박현)은 22일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동문과 유관 협력기관, 각국 대사가 참여하는 〈2022 Global Friend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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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12개 시민단체, 尹에 "한국 기여금 너무 낮다" 성토…왜
글로벌펀드 대외협력이사 크리스토프벤. 전 세계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에이즈ㆍ결핵ㆍ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인 ‘글로벌펀드’에 기여금을 증액해 달라고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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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샌즈 "韓기업, 개도국서 6000억 벌었지만 공여 300억뿐"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피터 샌즈 글로벌펀드 사무총장이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글로벌펀드 제공] 4억6000만 달러(5970억원) vs 2500만 달러(3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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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뒤집은 영상…자국민 나무 묶고 채찍질한 中사업가
지난해 8월 르완다에서 광산업을 하는 중국인 사업가가 노동자 2명을 고문하는 영상이 SNS에 퍼져 논란이 됐다. [사진 SNS 캡처] 르완다 법원이 자국민에게 채찍질을 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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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도 우리도 난민의 자손…너무 닮아 슬픈 사진 두 장[뉴스원샷]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난 이 아이에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나마 아프간에 남은 친구들보다는 처지가 낫습니다. 한국 정부 조력자들의 가족으로 구출된 뒤 26일 인천공항에서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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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프간 난민 20여국과 협력, 제3국 거쳐 미국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대국민 연설에서 아프간 난민은 제3국에서 신원조회 및 보안 검사를 거친 뒤 미국에 입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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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외교관, 면허취소 상태에서 또 다시 음주운전
르완대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지난해 7월에도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다. 뉴스1 면허 취소 상태에서 또 음주 운전을 해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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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국 37개국으로 확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운전면허증 뒷면에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해 대한민국 면허증만으로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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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갈때는 군인을, 올때는 교민을…파병기의 특별한 비행
한빛부대를 태우고 간 남수단행 비행기가 돌아올 땐 특별기가 돼 재외국민 수송 작전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진 한빛부대의 지각 교대길이 전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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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투표 못 하는 재외국민 더 늘어날 듯
4월 1~6일 치러지는 4ㆍ15 총선 재외선거는 17개국 23개 재외공관에선 할 수 없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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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민 '귀국 고생길'···타국 전세기로 제3국 거치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각국의 봉쇄조치로 현지에 고립됐던 교민들이 속속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말이 귀국길이지 고생길이다. 귀국 비행편을 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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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입국 제한 109곳…이탈리아 시작한 국가봉쇄, 유럽 번지나
일본의 한국발 여행객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한 상호 조치로 일본 출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가 실시된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검역소에서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한 항공승무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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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대사관 참여 'Global Friends Night' 행사 성료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 국제도시과학대학원(원장 박현)은 국내외 동문들과 유관 협력기관, 각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2019 Global Friends Night 네트워크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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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위안부 고통 끝나지 않아…생존자 중심 접근법 취할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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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프랑코포니를 가다' 기획 전시전 개최
. 숙명여자대학교가 오는 28일(화) 교내 중앙도서관 세계여성문학관(1F)에서 창학 113주년 기념 ‘프랑코포니를 가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를 공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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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억 영국 원조받는 르완다, 아스널 430억 스폰서 논란
중부 아프리카의 빈국 르완다 정부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인 아스널에 3년 간 3000만 파운드(약 430억원)를 후원하는 거액의 스폰서 계약을 맺어 논란이 일고 있다.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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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보은 인사' 오태규 위안부TF 위원장, 오사카 총영사 공식 임명
한ㆍ일 간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았던 오태규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이 일본 주오사카 총영사로 공식 임명됐다. 앞서 오 총영사는 내정 사실이 알려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