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바페, 하고 싶은거 다 해…이강인 거머쥔 PSG의 한계 유료 전용
■ 「 팀 스포츠에서 우승 트로피 못지않게 중요한 건 우승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어떻게 달성할지 계획을 정하고 그것을 일사불란하게
-
이강인 날았다, 6호골에 한국인 첫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리그 6호 골을 넣고 팀 동료 베다트 무리키(왼쪽)에게 축하받는 이강인. 올 시즌 6골 4도움을 기록한 그는 라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PA=연
-
'한국전 멀티골' 쿠두스 몸값 급상승…레알 마드리드도 러브콜
한국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가나 쿠두스. AP=연합뉴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가나 축구대표팀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22·아약스)의 몸값이
-
이강인, '세계 최강' 레알 마드리드전 '택배 AS'...4연속 공격P
마요르카 이강인(오른쪽)이 11일 레알 마드리드 토니 크로스를 등지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AP=연합뉴스
-
피오렌티나 옷피셜? "이정재 등번호는 456번"
배우 이정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피오렌티나 유니폼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 피오렌티나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ACF 피오렌티나가 한국 배우 이정재 ‘옷피셜
-
당신의 ‘귀’를 노린다, 코로나 뚫고 온 ‘사운드버스터’ 영화들
극도의 청각 공포를 세련되게 연출해 팬데믹 이후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처음으로 1억 달러 매출을 돌파한 스릴러 '콰이어트 플레이스2'. [사진 파라마운트 픽쳐스] 관객의 귀를
-
'비니시우스 2골' 레알, 챔스리그서 리버풀 제압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가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A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리버풀(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
'피오렌티나 입단' 리베리 "빅클럽서 뛰게 돼 기뻐"
이탈리아 피오렌티나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 노장 리베리(가운데). [사진 리베리 인스타그램] “빅클럽에서 뛸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이곳은 아름답다.” 독일프로축구
-
손흥민, 레알 마드리드전 1-0 승리 기여… 아우디컵 결승행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31일 아우디컵 경기 중 팀동료 케인(왼쪽), 라멜라(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손’ 손흥민(27·
-
현대판 노예 실화를 환상적인 우화로 옮긴 '행복한 라짜로’
영화 '행복한 라짜로'에서 1000대1의 경쟁을 뚫고 주연에 발탁된 아드리아노 타르디올로. [사진 슈아픽처스] 외부와 단절된 외딴 시골마을에서 한 후작부인이 소작제
-
아드리아해에서 알프스까지 400㎞ 페달을 밟다
지로E 대회는 지로 디탈리아(이탈리아 일주도로 사이클대회) 기간에 같은 코스에서 열리는 비경쟁 대회다. 후원사들이 팀을 꾸려 출전하는데, 지로 본진보다 3시간 전에 코스를 통과해
-
아드리아해에서 알프스까지 페달을 밟다
지로E 출전선수들이 알프스 산악구간에서 오르막 코스를 줄이어 오르고 있다. [사진 지로E조직위원회] 세계적으로 이름난 도로 사이클대회가 3개 있다. 지로 디탈리아(Girod'
-
유벤투스 호날두, 잉글랜드-스페인 이어 이탈리아 정복
유벤투스 호날두가 21일 세리에A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잉글랜드와 스페인에 이어 이탈리아 리그까지 제패한 최초 선수가 됐다.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
영국 축구전문가 "손흥민도 레알 마드리드 영입후보"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영국 축구전문가가 손흥민(27·토트넘)도 레알 마드리드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
-
손흥민, 영국 언론 선정 ‘올해 최고 선수’ 37위…아시아에서 유일
6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2018 최고의 선수에서 37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전
-
NBA 코트에 나타난 괴물 신인 ‘할렐루카’
올 시즌 NBA에서 괄목할 실력을 뽐내고 있는 댈러스의 ‘특급 신인’ 루카 돈치치. 잘 생긴 외모도 더해 농구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덴버 원정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
잉글랜드·스페인 정복한 호날두, 이번엔 이탈리아
2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승리를 이끈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는 무대를 가리지 않는다. 잉글랜드와 스
-
'신태용호 러시아월드컵 상대' 독일-멕시코, 최종엔트리 23명 확정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두 손을 번쩍 든 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 [중앙포토] 한국과 러시아월드컵에서 경쟁할 독일과 멕시코가 23명 최종엔트리 명단
-
현금 쌓아뒀던 잡스 … 주주에 돈 펑펑 푸는 후계자 쿡
애플이 1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1일(현지시간) 밝혔다. 2분기 ‘깜짝’ 실적 발표와 함께다. 사진은 2011년 애플 신제품 출시 행사 무대에 오른 팀 쿡
-
주주에 333조원 푸는 애플 CEO 팀 쿡…잡스가 봤다면
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의 키를 잡고 있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발표한 ‘통 큰’ 주주환원책 문제
-
‘호날두 9경기 연속골’ 레알, PSG 꺾고 8연속 챔스 8강행
PSG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호날두.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득점포를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
-
개성만점! 세상을 놀라게 한 역대 셀럽들의 웨딩드레스
영국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의 로열웨딩 일정이 공개되면서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부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셀러브리티 세계에서
-
호날두,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라이벌 메시와 동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황금공 모양의 트로피를 받은 뒤 미소짓고 있다. [파리 EPA=연합뉴스] 스페인 프
-
선수 이어 감독으로, 축구 지존이 된 지단
지네딘 지단. [AP=연합뉴스] 현역 시절 지구촌 최고 미드필더가 최고 감독이 되어 돌아왔다. 2017년 한 해, 전 세계 축구선수와 지도자 중 최고를 가리는 국제축구연맹(F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