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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휴식' 손흥민, 커리어 최초 5경기 연속골 도전
열흘간 꿀맛같은 휴식을 마치고 소속팀 토트넘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꿀맛같은 휴식을 취한 손흥민(28·토트넘)이 커리어 최초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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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도우미 에릭센 떠났다, 손흥민은 홀로서기 준비 중
에릭센(사진 왼쪽)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터뜨린 79골 중 13골을 어시스트한 특급 도우미였다. [EPA=연합뉴스] ‘특급 도우미’는 떠났고, ‘포지션 경쟁자’는 합류한다.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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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골대, 심해진 견제…‘손’ 쓰기 힘드네
손흥민이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팀 내 역할은 커졌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리버풀전 도중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손흥민.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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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개 팀 후원
미국 판매 1위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가2020년 5월 17일까지 (한국 기준)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에 속한 9개 팀을 공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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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손흥민·모우라를, 9번 케인으로 변신시킬 수 없다"
5일 미들즈브러와 FA컵 64강 경기 중 안타까워하는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AP=연합뉴스]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을 케인 같은 9번 (공격수)으로 변신시킬 수 없다. 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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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징계복귀' 토트넘, FA컵서 미들즈브러와 무승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5일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이 징계에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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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한 토트넘, 케인-알리가 구했다
브라이턴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토트넘 알리(가운데)가 케인, 에릭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이 퇴장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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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울버햄프턴 잡고 5위 도약...손흥민 92분 활약
토트넘이 후반 막판 베르통언의 결승골로 울버햄프턴을 2-1로 이겼다. 손흥민이 92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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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2분 출전’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2-1 승…5위 점프
15일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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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야? 메시야?' 손흥민, 70m 질주 '원더골'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소닉’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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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모리뉴의 토트넘, 맨유에 1-2 패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맨유와 원정경기에서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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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와 1-1로 전반종료…손흥민 종횡무진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한 골씩 주고받았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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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토트넘, 대역전승으로 챔스 16강 안착
손흥민이 올림피아코스전 역전승 직후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세 모리뉴 감독 체제로 거듭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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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 손흥민, 모리뉴 데뷔전 승리 선물
손흥민이 원맨쇼를 펼치며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원맨쇼를 펼치며 데뷔전을 치른 조제 모리뉴 감독에 승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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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시간 부족했던 손흥민, 낮은 평점 6점
올림피아코스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후반 28분 교체출전한 손흥민.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후반전에 교체출전한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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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14일만의 복귀전, 토트넘은 뉴캐슬에 0-1 충격패
뉴캐슬의 미겔 알미론을 앞에 두고 볼을 컨트롤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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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시즌 데뷔전 뉴캐슬과 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지난 4일 인테르 밀란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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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교체 19초 만에 골' 토트넘, 맨시티와 2-2
교체투입된지 19초 만에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낸 토트넘 공격수 모우라(왼쪽).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이 징계로 빠진 가운데 토트넘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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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지막 퍼즐' 손흥민, 다시 뛸 준비 마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이 다시 뛸 준비를 마쳤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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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 토트넘, 개막전서 애스턴빌라에 3-1 승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케인(오른쪽)이 11일 개막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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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 바이, 손흥민 막다가 무릎부상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5일 중국에서 열린 맨유와 ICC 경기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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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단한 클라크, "손흥민 좋아해. 톱, 톱 플레이어"
클라크는 토트넘에 입단하면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난 손흥민을 보는걸 정말 좋아한다. 내 생각에 그는 톱, 톱 플레이어다(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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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 챔스 결승' 손흥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2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드리블 시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선수론 두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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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천기누설...토트넘, 손흥민 앞세우면 승리 확률 12% 오른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손흥민(오른쪽)과 해리 케인이 함께 훈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