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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럭셔리와 예술의 공통분모 담아낸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展
‘여행의 발명 : 요트 시대의 도래’ 전시실. 과거 요트 여행에 쓰였던 빈티지 트렁크와 각종 의상이 자리한다.세계적인 건축가, 아티스트들과 여러 차례 협업하며 예술 기반의 럭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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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두나! 루이비통, 뮤즈를 모델로 세우다
루이비통 크루즈쇼에서 마지막에 캣워크를 펼친 배두나. 배우 배두나(38)가 5월 14일 교토 인근 시가현 미호박물관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18 크루즈 쇼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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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다빈치 작품을 들고 다닌다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차용한 컬렉션. [사진 루이비통] 레오나르도 다 빈치, 티치아노, 루벤스, 반 고흐의 작품을 이제는 '들고 다닌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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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 조인성, 북 형사 현빈, 영부인 포트먼… 골라 보는 재미
| 설 연휴 극장가설 대목을 겨냥해 극장가도 풍성한 상차림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맞춰 정치 풍자, 코미디 액션, 애니메이션 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설 극장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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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여백 채우는 줄리엣 비노슈의 아우라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원제 L’attesa, 1월 28일 개봉, 피에로 메시나 감독)은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에 비통해 하던 안나(줄리엣 비노슈)가 파리에서 찾아온 아들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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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수퍼 패션위크, ‘수퍼’를 잊다…‘패션 어벤저스’ 시대 저무나
| 거물 디자이너·수퍼모델 자리에 개성 넘치는 새 얼굴들 ‘디올’ 첫 여성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는 디올 데뷔 컬렉션에서 여성성을 강조한 기존의 디올과 달리 펜싱을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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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디자이너는 또 다른 의미의 고고학자”
| 고티에·마르지엘라의 후계자, LVMH그룹 ‘모이나’의 라메쉬 나이르 옛것을 알아 새것으로 발전시킨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은 동서양에 모두 통하는 진리다. 특히 헤리티지(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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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아웃도어 스타일, 활동적인 스포티룩 눈에 띄네
| 런던·밀라노·파리 패션쇼서 선보인 2017 남성복 트렌드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패션 도시’는 6월이면 남성 패션의 천국이 된다. 런던(6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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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이연희, SM 여신들의 만남…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SM엔터테인먼트 보아-이연희의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는 유니세프와 루이 비통이 함께하는 캠페인 #MAKEAPROMISE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제이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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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루이 비통(louisvuitton.com)이 발간하는 가이드북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됐다. 루이 비통은 최근 서울을 포함한 25개 도시 단행본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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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부동산 랭킹
[여성중앙] 수십억 몸값을 자랑하는 여배우들에게도 재테크는 주요 관심사다. 수십억원대 혹은 수백억원대의 자산가로 거듭난 그녀들의 똑똑한 재테크 전략을 알아봤다. 1위 논현동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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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은 발품에서 나온다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바야흐로 통바지의 유행이 도래하는 중이다. 도저히 무너질 것 같지 않던 스키니의 시대가 저물어 간다.예견이야 진즉부터 있었다. 지난가을 루이 비통, 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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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DNA로 미래 패션을 보다
전시 초입에 설치된 루이 비통 로고 조형물. 1854년 스탬프로 사용하던 디자인을 제스키에르가 2015 봄·여름 컬렉션에서 되살려냈다. “브랜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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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들의 여행법②] 파리의 재발견 곳곳에 숨겨진 전시와 음악, 공연들
오페라 가르니에 내부. 해외 음악을 소개하는 직업의 특성상 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엔 프랑스 칸을 찾는다. 칸의 명소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음악 박람회인 미뎀(MI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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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화려했던 올해 제네바 모터쇼…눈에 띈 것 6가지는?
[헤렌] 유독 화려했던 올해 제네바 모터쇼. 하지만 그 속에서 군계일학이라 불릴 것들 또한 확연했다. BENTLEY EXP 10 Speed 6 BENTLEY EXP 10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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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70년대로 스타일링하라!
[엘르]70년대 무드의 완성은 짧게 맨 프티 스카프 또는 길게 늘어뜨린 내로 스카프로! 1 산뜻한 네이비 & 화이트 조합의 실크 스카프는 59만원, 로에베. 턱시도 재킷은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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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써도 지겹지 않을 심플한 다이어리
1 화이트 골드 소재 만년필. 브레게(02-3149-9551) 2 내지를 갈아 끼울 수 있는 소가죽 노트북. 루이 비통(02-3432-1854) 3 뱀부 잠금 장식의 브라운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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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브이존을 책임지는 타이와 타이 바
(좌) 남색과 흰색의 기본 조합은 최대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게 관건이다. 경쾌한 물방울무늬 타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타이 바, 그리고 셔츠와 비슷한 색상의 포켓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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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볼때마다 행복해지는 퍼스널라이징 주얼리
지난달 나는 15년 지기를 위해 특별한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우리가 함께 보내 온 15년의 세월을 뜻하는 숫자 15, 그녀의 탄생석인 오팔, 별자리, 이니셜, 평소 좋아하던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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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산업은 창조 경제의 주축”
관련기사 동대문의 전설 세계를 노크하다 ‘K패션 프로젝트’ 시작 동기는. “패션은 제조업과 지식정보ㆍ문화ㆍ유통이 융합된, 국가 브랜드 경쟁력과 관련 깊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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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패션, 겨울에는 이런 아이템
(왼쪽) 산토니 by 란스미어, (오른쪽) 스펙테이터 by 므스크샵 가죽 스니커즈 LEATHER SNEAKERS SANTONI by 란스미어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탈리아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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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속 첨단 … 시간 초월한 수퍼카
티포 6CM. 뒤에 V4 스포트 자가토가 보인다. 엔초 페라리 상설 뮤지엄 이탈리아 수퍼카의 살아있는 역사 마세라티(Maserati)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모데나(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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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쇼룸 입점, 패션 고수들 과외 … '밍글링'에 팔걷다
23일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 호텔에서 한국패션협회가 마련한 밍글링 행사에 참가한 뉴욕 패션계의 대모 패트리샤 필드(가운데 선글라스 걸친 이)와 한국 브랜드 `제시뉴욕`, `버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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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이 꿈꾸던 미술관의 ‘명품’
ⓒIwan Baan ⓒIwan Baan 파리 시민이 사랑하는 불로뉴 숲 가운데 아클리마타시옹 공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 놀이시설이 있는 곳이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이 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