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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결산] “모든 질문에 답변 해준다” 소통왕 의사들 유료 전용
■ ‘닥터후’ 결산 ①'소통왕' 명의들 「 ‘닥터후’ 시즌Ⅰ과 Ⅱ를 통해 총 41명의 명의들을 만났습니다. 각 병원이 꼽은 내로라하는 명의 31명, 환자단체가 뽑은 명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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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명의? 그는 교주다…전국 조직원 2000명 있는 사연
━ 김동욱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수 ■ 닥터후Ⅱ(Dr. WhoⅡ) 「 몸의 병이 마음의 병으로 ‘전이’되는 것까지 막아주는 의사들. 환자단체가 뽑고 의료계가 검증한 명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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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전국 조직’도 있다, 백혈병 명의의 ‘꽃게탕 캠핑’ 유료 전용
■ 닥터후Ⅱ: 환자가 뽑은 명의 ⑦만성백혈병 명의 김동욱 교수 「 회원 수 2000여 명. 활동 기간 20년. 전국 7개 지회의 탄탄한 조직력. 이런 산악회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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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김일성 가문의 유언, “중국을 믿지 말라”
1972년 2월 미국 닉슨 대통령 방중 [중앙DB] 중국을 믿지 말라.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 최고지도자의 유언이다. ‘혈맹’이니 ‘형제’ 등을 말할 때는 언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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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경험 나누고 함께 극복해요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우 모임인 루산우회가 오는 28~29일 경주 보문단지 The-K호텔에서 ‘제12회 루산우회 희망 찾기 1박2일 캠프’를 연다.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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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극복해요… 환우·일반인 함께 ‘희망 달리기’
`CML DAY’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약 복용법을 교육하고 최신 질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사진은 2013년 `CML DAY` 행사 모습. 백혈병은 불치병의 대명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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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와 희망 나누세요
9월 22일은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CML DAY)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회인 루산우회는 공동으로 9월 13일(일) 반포 한강공원과 서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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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L 환자의 눈물을 웃음으로 바꿔준 '희망 메신저'
김동욱 교수(왼쪽)가 혈액 샘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교수는 표적항암제 연구로 국내 CML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사진=신동연 객원기자▷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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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 500여 명 '희망의 길'을 봤다
2014 CML DAY 행사에서 환우들은 연극을 보며 눈물 짓다가 코믹한 마임공연에 웃음을 터뜨리고,강연을 통해 완치의 희망을 엿봤다.▷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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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 500여 명 '희망의 길'을 봤다
2014 CML DAY 행사에서 환우들은 연극을 보며 눈물 짓다가 코믹한 마임공연에 웃음을 터뜨리고,강연을 통해 완치의 희망을 엿봤다.▷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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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성모,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CML Day)' 개최
서울성모병원 암병원과 루산우회는 22일 카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대강당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 4회 CML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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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완치를 위한 희망 퍼포먼스
지난해 루산우회 회원을 위해 마련된 CML DAY 행사.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를 위한 제4회 ‘2014 CML DAY’ 기념 행사가 이달 22일(월) 오후 4시 서울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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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경험 공유하고 정보 나누며 백혈병 이겨내요
루산우회 회원들이 자신의 치료 경험을 나누고 있다. 지난달 24일 충남의 한 계곡에 위치한 웰빙타운. 330여 명의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와 가족이 모였다. 루산우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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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표적항암제, 백혈병과의 싸움에서 … 승전보
2세대 표적항암제는 혈액 속 암 유전자를 빠르게 파괴해 CML 진행을 막는다. 장기 생존 가능성을 높여 CML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김수정 기자 개인사업을 하는 이석훈(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