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희원 "2타 뒤집을거야"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나란히 2승씩 거두며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한희원(25.휠라코리아)과 캔디 쿵(22.대만)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백20만달러)

    중앙일보

    2003.08.31 19:16

  • [PGA 레슨] 스윙 엿보기 - 타이거 우즈의 롱아이언

    [PGA 레슨] 스윙 엿보기 - 타이거 우즈의 롱아이언

    '골프백 속에 2번 아이언이 들어 있는 골퍼와는 내기를 하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롱아이언을 잘 치는 선수는 실력파라는 이야기입니다. 길이가 짧은 클럽은 스윙동작에서

    중앙일보

    2003.07.24 18:57

  • 소렌스탐 3·4·5번홀이 승부처

    소렌스탐 3·4·5번홀이 승부처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마의 3.4.5번홀을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을까. 미국의 ESPN은 22일(한국시간) 소렌스탐이 컷을 통과하기 위해선 콜로니얼 골프장의 3~5번홀과 12

    중앙일보

    2003.05.23 08:39

  • 남녀 샷거리 차이는 40야드

    최근 여성 프로골퍼인 미국의 수지 웨일리(37)가 PGA 투어 지역예선을 통과함에 따라 골프의 남녀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되고 있다.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인 아니카 소

    중앙일보

    2003.02.06 18:22

  • [배워봅시다] 슬라이스 방지와 롱아이언

    [배워봅시다] 슬라이스 방지와 롱아이언

    우선 이 코너에서는 아마츄어들의 고질적인 슬라이스의 방지와 롱아이언에 대해 언급하겠다. 목표선보다 오른쪽으로 스윙하라 초보자는 물론이고 보통 수준의 골퍼 중에서도 정도의 차는 있어

    중앙일보

    2002.09.02 15:56

  • 러프 25㎝… '魔의 코스'

    페어웨이 폭이 9~18m에 러프의 길이는 25㎝(사진). 국내에도 '마의 러프'라고 할 만한 공포의 코스가 등장했다. 경기도 안산 제일골프장(파72·6천3백49m)은 오는 29일

    중앙일보

    2002.08.16 00:00

  • "개막 직전 클럽 모두 바꿔"

    김미현은 우승 직후 "로빈스와의 맞대결이 몹시 힘들었으며,(이런 힘든 싸움은)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보기를 단 한개만 기록하는 등 안정된 플레이를 했

    중앙일보

    2002.07.23 00:00

  • 자이언트 이글 클래식 2R

    '누가 더 목이 마른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켈리 로빈스(32·미국)는 통산 9승, 김미현(25·KTF·사진)은 3승을 올린 비중있는 선수다. 그렇지만 로빈

    중앙일보

    2002.07.22 00:00

  • [이코노골프] 1년 라운딩 성적 되돌아보자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지난 한해 동안 부진했던 점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설계를 하게 된다. 같은 맥락으로 골프도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 변화를 꾀할 때 실력을 한

    중앙일보

    2002.01.07 10:47

  • [이코노 골프] 1년 라운딩 성적 되돌아보자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지난 한해 동안 부진했던 점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설계를 하게 된다. 같은 맥락으로 골프도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 변화를 꾀할 때 실력을 한

    중앙일보

    2001.12.26 00:00

  • [이코노 골프] 1년 라운딩 성적 되돌아보자

    연말이 되면 사업하는 사람들은 지난 한해 동안 부진했던 점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설계를 하게 된다. 같은 맥락으로 골프도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 변화를 꾀할 때

    중앙일보

    2001.12.25 18:13

  • [전욱휴PGA레슨] 푸시샷이 날때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은 주말 라운드 직전이나 직후에 연습장을 찾습니다. 한마디로 칼을 갈기 위해서지요. 연습을 통해 좋은 스윙을 만들기 위해 의식적으로 스윙을 하게 됩니다. 이런

    중앙일보

    2001.10.05 00:00

  • [전욱휴PGA레슨] 푸시샷이 날때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은 주말 라운드 직전이나 직후에 연습장을 찾습니다. 한마디로 칼을 갈기 위해서지요. 연습을 통해 좋은 스윙을 만들기 위해 의식적으로 스윙을 하게 됩니다. 이런

    중앙일보

    2001.10.04 19:17

  • [전욱휴Q&A] 풀(PULL)샷 예방하려면

    주말골퍼들이 첫번째 홀에서 티샷을 할 때면 가슴이 두근거리게 마련입니다. 푸짐한 상품이 걸린 친선대회라든가 내기라도 하면 그 정도는 더하겠지요. 그런데 잘 맞았다 생각되는 공이 뻗

    중앙일보

    2001.09.21 00:00

  • [한국오픈] 아마 김대섭 대회 최저타 우승

    신분은 아마추어였지만 기량만큼은 프로였다. 7백여명의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도 아마추어 김대섭(20.성균관대2)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가냘픈 체구(1m73㎝.65㎏)에도 드

    중앙일보

    2001.09.17 00:00

  • [초원] 아마추어 골프 왕중왕전 外

    ○…킹코브라 골프채를 수입.시판하고 있는 우진아이맥스가 복합 유틸리티 아이언을 출시했다. 헤드 속이 비어 있는 동공 구조에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코브라 유틸리티 아이언은 롱아이

    중앙일보

    2001.08.31 00:00

  • [초원] 아마추어 골프 왕중왕전 外

    ○…킹코브라 골프채를 수입.시판하고 있는 우진아이맥스가 복합 유틸리티 아이언을 출시했다. 헤드 속이 비어 있는 동공 구조에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코브라 유틸리티 아이언은 롱아이

    중앙일보

    2001.08.30 17:06

  • [US오픈] 구센 연장전서 더 굳셌다

    그는 낯선 이방인으로 왔다가 챔피언이 됐다. 레티프 구센(32.남아공)이 제101회 US오픈골프선수권(총상금 5백만달러) 연장전에서 우승했다. 구센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1.06.20 00:00

  • [US오픈] 구센 연장전서 더 굳셌다

    그는 낯선 이방인으로 왔다가 챔피언이 됐다. 레티프 구센(32.남아공)이 제101회 US오픈골프선수권(총상금 5백만달러) 연장전에서 우승했다. 구센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1.06.19 18:10

  • [US여자오픈] '거북이 등' 그린 공략이 열쇠

    '거북이 등에 올라 타라' . 여자골프대회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6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31일(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슈퍼 땅콩' 김미현(24 · KTF)의 티샷으로

    중앙일보

    2001.06.01 00:00

  • [US여자오픈] '거북이 등' 그린 공략이 열쇠

    '거북이 등에 올라 타라' . 여자골프대회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6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31일(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슈퍼 땅콩' 김미현(24 · KTF)의 티샷으로

    중앙일보

    2001.05.31 17:43

  • [초원] 유틸리티 우드 '모멘텀 21' 내놔 外

    ***유틸리티 우드 '모멘텀 21' 내놔 ○…일본 파워빌트사 제품을 수입 시판하는 레피아 통상이 페어웨이 우드나 롱아이언보다 다루기 쉬운 유틸리티 우드 '모멘텀 21' 을 내놓았다

    중앙일보

    2001.05.18 00:00

  • [초원] 유틸리티 우드 '모멘텀 21' 내놔 外

    ** 유틸리티 우드 '모멘텀 21' 내놔 일본 파워빌트사 제품을 수입 시판하는 레피아 통상이 페어웨이 우드나 롱아이언보다 다루기 쉬운 유틸리티 우드 '모멘텀 21' 을 내놓았다.

    중앙일보

    2001.05.17 17:50

  • [LPGA] 아깝게 우승놓친 김미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좀 세게 친다는게 그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오피스디포에서 연장전에서 져 2위를 차지한 `슈퍼땅콩' 김미현(24.ⓝ016)은 15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4.1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