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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도 편리함도, 운전석은 오직 사람을 향한다
(위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기아 쏘렌토R,GM대우 뉴 마티즈,현대 제네시스 프라다,렉서스 RX350,혼다 Insight,벤츠 GLK,도요타 Prius 기아 쏘렌토R기아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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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Biz] 강렬해서 따뜻해서… ‘손 글씨’에 광고가 반했다
광고가 ‘손 글씨’, 이른바 ‘캘리그래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캘리그래피 는 아름다운 서체란 뜻의 그리스 말 ‘Kalligraphia’에서 유래했다. 전문적인 손 글씨를 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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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값 더 깎아드려요
국내 자동차 업계가 이달 차량을 사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폭을 늘리거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등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가라앉은 소비심리를 자극하려는 마케팅 전략이다. 기아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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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기아차 쏘렌토 후속 XM 디자인 공개
기아차는 4월 출시 예정인 쏘렌토 후속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M(프로젝트명)의 외관 디자인을 25일 공개했다. 역동적인 스타일의 도시형 SUV를 추구하면서 강인하고 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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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어코드야 같이 가” 붐비는 중형 세단 시장
지난해 수입자동차 최다 판매 모델은 일본 혼다의 ‘어코드 3.5’다. 월 평균 412대로 한 해 4948대가 팔렸다. 이 모델은 경기침체와 엔화 가치 상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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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건강 상태가 한눈에
계기판만 들여다 봐도 차량 건강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첨단 ‘트립 컴퓨터’ 장치가 진화하고 있다. 속도계와 타코미터 정도만 있던 예전과 크게 달라졌다. 경제운전을 하고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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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은 지금 할인 경쟁 중
이달 들어 자동차 업체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놨다. 지난달 내수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다. 현대자동차는 차종별로 20만∼150만원씩을 깎아준다. 지난달보다 10만∼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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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아차 317대 팔아 4연속 판매왕 오른 정송주 부장
지난 한 해 동안 기아자동차를 317대나 팔아 4년 연속 판매왕에 오른 정송주(39·사진) 서울 망우지점 부장은 독특한 생각을 한다. “한 달에 차를 한두 대 팔면 나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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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기아차 시승 고객 1220명 모집
기아차는 총 1220명의 고객들에게 4박5일간 로체 이노베이션, 포르테, 쏘울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을 원하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 고객들은 기아차 홈페이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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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희망 2009 이벤트
기아자동차에서 희망 2009 이벤트를 한다. 포르테, 쏘울 구매고객에게 에버랜드 4인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포르테, 쏘울 디자인클럽 이벤트, 로체 이노베이션 엔진오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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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신차에 웃고 … 고유가·감산에 울고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 올해는 여느 해보다 풍성한 신차가 출시된 한 해였다. 하지만 신차효과는 반짝하고 말았다. 고유가와 경기침체 등 자동차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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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확 사로잡았다, 올해의 '킹카' '퀸카'들
자동차는 늘 베스트셀러가 관심을 끌어왔다. 하지만 판매 대수는 적어도 독특한 디자인이나 새로운 컨셉트로 시장을 개척한 차들은 자동차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다. 소비자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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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도난 방지 장치 별게 다 있네
자동차의 도난을 방지하는 기술이 첨단화하고 있다. 운전대와 가속 페달에 운전을 못하게 걸어두는 잠금장치, 도어와 트렁크 등이 열리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조치한 장치는 이제 ‘옛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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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기념 고객사은 이벤트
기아자동차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기념 고객사은 이벤트를 한다. 12월 구매고객에게 고급옵션 무선장착 및 유류비 지원을 한다. 선루프 무선장착(프라이드, 포드, 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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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동정] 정의선 사장, 디자인경영 대통령 표창
정의선(사진) 기아자동차 사장은 28일 열린 ‘2008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하비와 로체 이노베이션, 포르테,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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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봤습니다] 현대 제네시스 쿠페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는 국산 첫 후륜구동 스포츠카다. 기존 투스카니는 스포츠카 흉내를 내는 데 그쳤지만 이 차는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도는’ 스포츠카의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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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Family look’ 얼굴만 봐도 눈빛만 봐도 가문 알겠네
패밀리룩. 보통 온 가족이 같은 모양이나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최근엔 자동차에서 더 많이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자동차 업계에서 패밀리룩이란 한 브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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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려하게 더 편리하게 … 신차 쏟아진다
가을이 되면서 신차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기존 모델을 개선한 2009년형 모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같은 모델 체인지는 기존 모델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디자인을 바꾸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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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조용한 실내 … 널찍한 뒷좌석도 매력
기아자동차의 새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쏘울은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차다. 주행성능이나 각종 기능의 편리함을 앞세우기보다는 개성과 멋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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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나온 뒤 기아차 보는 눈 달라져”
정의선(사진) 기아자동차 사장이 최근 자신있게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3일 프랑스 파리모터쇼 기아차 프레스 행사에서 10분간 ‘쏘울’ 신차 및 친환경 컨셉트카 발표 연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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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멋있어지니 실적 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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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가족’ 아우는 웃는데…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내수 점유율은 51.3%, 기아차는 22.3%였다. 같은 그룹 내 형제 회사지만 현대차는 판매량에서 기아차보다 두 배 이상 앞섰다. 그런데 올 들어 기아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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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만이 가진 디자인 색깔 젊은 감각 지닌 고객이 타깃”
기아자동차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2006년 7월 형제 회사인 현대차와는 차별되는 고유의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디자인 경영’을 선언한 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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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3총사 출동이요~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와 모하비 등 신차 출시와 함께 올해를 시작했다. 4년여의 연구개발 기간과 총 5000억원이 투입된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