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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은 나를 「강철목련」이라 불렀다" | ― 카터 미전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의 회고록 『플레인즈…』발췌

    「지미·카터」전미대통령 부인 「로절린」여사가 백악관시절을 회고하는 책 『플레인즈에서 온 퍼스트레이디』가 미국 휴턴 미플린사에서 최근 발행됐다. 77년1월20일부터 4년간 퍼스트레이

    중앙일보

    1984.04.18 00:00

  • "대통령재선서 패배한 카터 |욕탕서 부둥켜안고 울었다" |로절린여사 회고록

    ■…「카터」전미대통령부인 「로절린」여사는 캠프데이비드회담 당시 매우 긴장이 고조돼 이스라엘과의 역사적 캠프 데이비드 협정을 지지하는 「사다트」전이집트대통령의 신변을 염려한 「카터」

    중앙일보

    1984.04.13 00:00

  • 올 노벨의학상, 미 매클린토크여사에

    【스톡홀롬AP·UPI=연합】미국 여류식물학자「바버러·매클린토크」박사(81)가 83년도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10일 발표했다. 금년도 노벨의학상을 심사한

    중앙일보

    1983.10.11 00:00

  • 로절린도 자서전 낼 준비

    「낸시·레이건」「베티·포드」「로절린·카터」 여사 등 미국의 현·전 퍼스트 레이디들이 지난 18일 숨진 「베스·트루먼」 여사 (97) 장례식에 나란히 참석, 조문객들의 눈길을 끌었

    중앙일보

    1982.10.27 00:00

  • 「신의를 지키며」… 국내 독점 연재 |베긴 부부동반, 사다트 혼자와|「불편한 관계」애써 숨기는 눈치

    제1일(1978년 9월 5일 화요일) 「로절린」은 이날 하오 일찍 캠프데이비드에 도착하여「사다트」영접을 준비하고 있던 나를 도와주었다. 「사다트」부인 「지한」여사는 파리에서 병 치

    중앙일보

    1982.10.18 00:00

  • 카터 회고록『신의를 지키며』(7)

    -새벽이 밝아오기가 무섭게 집안의 전화벨이 울렸다. 항상 일찍 일어나시는 어머니가 전화를 했으려니 생각했다. 그러나 상대편은 TV방송국 기자였다. 그는 나에게「사다트」대통령암살기도

    중앙일보

    1982.10.11 00:00

  • 전원에 묻혀 느긋…, 야인 카터

    미국 남부 선 벨트지역인 조지아주 플레인즈 마을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늑하고 조용하다. 인구 6백51명. 푸른 숲에 싸인 조그마한 마을 플레인즈는 1년4개월 전까지만 해도 세인들의

    중앙일보

    1982.05.20 00:00

  • 카터부처 책 집필중 백악관시절 얘기로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여사는 각각 백악관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별개의 책들을 집필하는데 열중한 나머지 서로가 아직 완결을 보지 못한 자신들의 책들을 훑어 봐

    중앙일보

    1982.01.20 00:00

  • 낸시, 너무멋부리고 빈자들에도 무관심|미국민여론조사

    ■…최근 실시된 한 미국잡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들은「레이건」대통령부인「낸시」여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시기에 형식에 너무 신경을 쓰고있으며 또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서

    중앙일보

    1981.12.16 00:00

  • 백악관 치장에 돈 써 로절린은 낸시 비난

    ■…「카터」전 미 대통령의 부인「로절린」여사는 「레이건」현 대통령의 부인「낸시」여사가 불필요한 중공산도자기를 2백20개나 새로 사 들이는 등 백악관을 치장하기 위해 1백만 달러라는

    중앙일보

    1981.10.16 00:00

  • ″내 생애는 여자들이 지배″

    중공에 이어 개인적인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지미·카터」전미대롱령은 한 일본TV프로에 출연, 『내 일생은 여자들의 지배를 받아왔다』고 농담. 「카터」 전대통령은 부인「로절린」여사

    중앙일보

    1981.09.08 00:00

  • 탁자 만드는「카터」

    향리 「플레인즈」에 은거한 「지미·카터」전 미대통령이 14일 부인「로절린」여사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그녀를 위해 직접 탁자를 만들고있다.【플레인즈(조지아주)15일UPI전송=연합】

    중앙일보

    1981.03.17 00:00

  • 귀향한 카터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고향 「조지아」주 「플레인즈」의 땅콩농장 옛집에서 「샤들리·벤·제이드」 「알제리」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면서 시민으로서의 첫 밤을 보냈다. 「카

    중앙일보

    1981.01.22 00:00

  • 2억 미국민의 염원 한몸에…|화려한 취임식에… 인질 석방소식에… 겹친 축제

    미국인들은 20일 두 개의 축제로 들떠 있었다 2백년 전통의 평화적 정권교체의 대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4백44일간 미국인들에게 치욕을 안겨준 인질들이 풀려난 것이다

    중앙일보

    1981.01.21 00:00

  • 영광의 아픔이 엇갈린 4년

    오는 20일 백악관을「로널드·레이건」차기 대통령에게 물려주고 야인이 되는「카터」대통령은 77년1월 취임이래 손자 둘을 보았고 좋아하는 아저씨와 사별했으며 질녀 2명이 결혼했는데 그

    중앙일보

    1981.01.16 00:00

  • 미서 영향력 있는 여류 25명을 선정|1위 그레이엄, 2위 로절린·카터

    미 「월드·앨머낵」 (세계 연감)사가 연례적으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여류 25명」 명단에서 차기 「퍼스트·레이디」인 「낸시·레이건」 여사가 탈락, 주목을 끌고 있다.

    중앙일보

    1980.11.17 00:00

  • 카터, 레이건에 축전

    【워싱턴=김건진 특파원】「카터」대통령은 5일 정오(한국시간)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하고「레이건」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카터」는「워싱턴·셰러턴·호텔」에서 10분 동안 가

    중앙일보

    1980.11.05 00:00

  • 백악관 안방 차지 경쟁치열

    대통령후보로 나선 남편들이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을 향해 혼신의 힘을 쏟을 때면「퍼스트·레이티」를 겨냥하는 그 부인들도 백악관의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맹렬 내조 작전」을 편다.

    중앙일보

    1980.10.24 00:00

  • "「빌리」수뇌사실 몰랐다"

    카터, 빌리게이트 관련 회견 【워싱턴=김건진특파원」「카터」미국대통령은 4일밤 (현지시간)미상원특소위에 보고서를 제출한데 이어 가진 전국TV기자회견에서 동생 「빌리·카터」씨가 자신의

    중앙일보

    1980.08.05 00:00

  • 카터, 유럽 순방길에

    【로마=김건진 특파원】「카터」 미국 대통령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중동 문제·「이란」 인질 사태 등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미국과 서구 동맹국과의 결속을 회복하고 세계

    중앙일보

    1980.06.20 00:00

  • 「검은 금요일」의 백악관…"극비중의 극비"밝혀지기까지

    【워싱턴=김건진특파원】『극비중의 극비』로 다루어진 이번 구출작전이 어렴풋이 백악관 출입 기자단에게 감이 잡힌 것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상오8시였다. 「파월」 백악관 대변인은 이 시

    중앙일보

    1980.04.26 00:00

  • 퍼스트· 레이디 되면 국정에 개입 않겠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 예선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건」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부인 「리건」여사는 남편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자신은 대통령과 보좌관들과의

    중앙일보

    1980.04.22 00:00

  • 미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카터 대통령

    미국 안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카터」대통령이며 연방준비 제도 이사회의「볼커」의장이 2위,「브레진스키」대통령 안보 담당 보좌관이 3위를 차지한 것으로「US뉴스·앤드·월드

    중앙일보

    1980.04.07 00:00

  • 로절린, 정사에 개입 장관 등 해임에 관여

    카터 대통령 부인「로절린」여사는 남편에 대해 내 주장을 펴 정사에 개입하고 있다고 여성잡지「매콜즈」지가 18일 주장했다. 『「로절린·카터」는 과연 나라를 움직이고 있는가?』란 제목

    중앙일보

    1980.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