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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지미 카터, 부인 로절린과 마지막 인사 28일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9)의 부인인 로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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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모인 美영부인들…멜라니아 나홀로 '회색 디올코트'
로잘린 여사 장례식에 참석한 전 퍼스트레이디들.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엄수된 지마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장례식에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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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왕실 무시한다" 찰스 대관식 앞둔 英 발끈한 이유
다음 달 6일 열리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참을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21년 11월 당시 찰스 영국 왕세자(왼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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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백악관 퍼스트레이디 제도에서 배울 점
박현영 워싱턴특파원 #“선생님인 저는 제 교실에서 그 장면을 몇 번이고 상상했습니다. 매 학기 초 제 학생들에게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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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해 영부인과 만났다[영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만났다. 예고하지 않은 깜짝 방문이었다. 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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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12억어치 빌리고 안돌려줬다…美 뒤집은 영부인 옷값 스캔들
‘누가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대는가.’ 최근 청와대가 집요하게 요구받은 질문입니다. 전례를 찾기 힘든 일이었죠. 청와대가 사생활이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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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은 시아버지에게 손 벌렸다…美영부인 의상 흑역사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지난해 7월 조지아주 사바나에 도착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입은 오스카 드라렌타의 꽃무늬 드레스는 그 전달 보그 잡지 촬영 때 입은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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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벚꽃 대신 'OOOO' 내걸고 "독도는 일본땅"…7문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2021년 판 일본 방위백서. 말을 타고 달린는 무사의 그림을 표지그림으로 사용했다. [이영희 기자] 7월 셋째 주 (7월10~16일) 국제 퀴즈 뉴스입니다. 이번 주 눈여겨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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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서 보여준 미국 퍼스트 레이디의 패션 코드…조 바이든에서 낸시 레이건까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은 푸른색 계열의 코트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조 바이든이 입은 선명한 블루 칼라의 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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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늘색 입었다…美영부인들이 노린 60년전 '재키 스타일'
남편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옅은 푸른색 계열의 옷을 입은 영부인들. 왼쪽부터 질 바이든, 멜라니아 트럼프, 재클린 케네디 여사. [AFP=뉴스1] 20일(현지시간) 열린 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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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참한 바이든 취임식, 부시·클린턴·오바마는 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 모습을 드러낸 42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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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작별인사 "폭력은 답 아니다"…호감도는 42% 최저
[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폭력은 절대 답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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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호감도 최저치 기록···비호감 안고 백악관 떠난다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51) 여사가 영부인 재임 중 실시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호감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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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백신 안맞을 것" 회의론 여전…불신 부추기는 폭스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트럼프 지지자들은 ″절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겠다″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맞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광조 JTBC 영상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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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의 마지막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주제는 '아름다운 미국'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가장 큰 방인 이스트룸에 꾸민 기차 장식을 보고 있다. 사진=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꾸민 마지막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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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노무현·문재인은 태종···세종의 시대 올 때 됐다"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태종 같은 거다. 기존의 질서를 해체하고 새롭게 과제를 만드는 태종이었다면, 세종의 시대가 올 때가 왔다.” 이광재(원주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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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시 전 대통령에게 "직접 그린 盧 초상화,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통령께서 한ㆍ미 동맹의 파트너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한ㆍ미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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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시 접견…"盧 10주식 추도식 참석, 한미동맹 상징"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러 방한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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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찬 한 멜라니아와 김정숙 여사…바버라 부시 이후 30년만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오찬 전 백악관 그린룸을 둘러보고 있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오벌오피스에서 정상 부부간 기념촬영 후 여사 간 일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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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멜라니아, 30년 만의 한미 정상부인 단독 오찬
환담 나누는 멜라니아 여사와 김정숙 여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살리기 위해 오는 10∼12일 미국을 방문한다. 이 기간 중 한미 정상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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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한국 졸업식에 없는 것
권혁주 논설위원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단상에 올랐다. 2015년 뉴욕대 티시 예술대학 졸업식장이었다. 감독·배우·프로듀서 등을 꿈꾸는 학생들 앞에서 드니로는 연설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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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광' 트럼프가 팔로우하는 5명 중 1명은 '이 곳' 소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트위터 이미지를 합성한 그림[사진 IB타임즈] 하루 평균 9.1개.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지난달 분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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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빨간 트리’의 멜라니아…역대 美퍼스트레이디의 장식 센스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위터에 올린 크리스마스 공식 사진. [사진 트위터] 트리는 붉게, 드레스는 하얗게-. 올해 크리스마스에 임하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선택은 ‘강렬한 단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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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국장 엄수, 트럼프·오바마·클린턴·카터 전직 대통령 애도
미국 41대 대통령을 지낸 '아버지 부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