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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심을 사로 잡는 트렌드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본격적인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패션 브랜드 매장의 쇼윈도에는 너나 할 것 없이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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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덮는 부분 노출 … 매끈한 다리 뽐내볼까
‘레깅스(leggings)’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몸에 꼭 맞는 ‘스키니진’이 유행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부터 인기를 얻었으니 5년도 넘게 각광 받는 패션 소재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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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Get Slim 이벤트!
워킹화부터 트레이닝복까지 프로스펙스 제품구매 고객 모든 분께, W 레깅스 가격을 2만원 할인해드립니다. 기간 : 10월 31일까지(상설점 제외, 통합멤버쉽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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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재 받은 연예인 쇼핑몰 쇼핑
허위·과장 광고한 연예인 쇼핑몰이 공정위에 적발됐다. 왼쪽부터 ‘아이엠유리(유리·백지영)’ ‘아마이(황혜영)’ ‘에바주니(김준희)’. [홈페이지 캡처] “뭔가 수제화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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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션전문가 "한국여성들, 다리 짧은데 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패트리샤 필드(Patricia Field)라는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드라마 패션계의 미다스,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믹스 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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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는 뭐와 어울린다?뻔한 패션 공식 버리고스토리를 담아라
뉴욕에서 패트리샤 필드가 주최한 수영복 패션쇼 관련기사 “미 패션계 핵심 ... 업체 해외 진출에 큰 도움 될 것” -시차적응할 여유도 없는 것 같다. “어제는 동대문 패션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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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여름 옷 준비
올해는 유난히 무덥고 긴 여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어 자녀들의 여름 나기를 위한 부모의 손길이 한층 바빠지고 있다. 그룹 MU S&C(www.mus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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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보정속옷이 아니라 기능성 속옷 ‘라라’입니다”
이브라는 지난 2일 기능성 속옷 ‘라라’를 생산, 수출하는 일본 패션란제리 라라(LALA) 유리모토 토모코 대표를 초청, 고객 및 직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유리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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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ISSUE] 당당하게 빛나라 당신은 파티 퀸
특별한 모임에 갈 땐 클러치나 구두 같은 액세서리에 신경을 쓰면 돋보이는 차림새가 된다. 금빛 클러치가 대표적이다. 사진=박종근 기자 [촬영 협조=쿠론(클러치), 망고(의상)]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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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삼온’ 올 겨울 선물은 윈드스타퍼 다운재킷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아웃도어용품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찬바람을 막아주는 윈드스타퍼 다운재킷은 연말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12월이 되면 사람들은 선물을 주고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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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켤레 팔린 프로스펙스 W…런던 해러즈 백화점 입점 논의 중
LS네트웍스의 박재범 브랜드전략 및 프로스펙스 사업 담당 사장이 워킹화 ‘프로스펙스 W’ 밑창의특수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국내 스포츠 패션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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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토피 가려움증 관리
겨울에는 아토피의 주요 증상인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의 수분 함량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정상 피부 수분 함량은 13% 정도인데, 겨울에는 최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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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다운점퍼 스타일링
(좌)핑크색 다운점퍼에 니트 레깅스와 발목 워머를 레이어드해 발랄함을 강조했다.(우)빨간색 머플러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준 다운점퍼 스타일. 다운점퍼는 모두 리복 제품 회사원 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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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 지키기
상의는 풍성하게, 하의는 슬림하게 연출하는 ‘Y룩’이 유행하면서 스키니진 또는 레깅스를 입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패션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여성이라도 한 벌쯤은 갖고 있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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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성 더해진 바이크 룩
① 후드 탈부착이 가능한 고어텍스 점퍼에 카고 팬츠로 멋을 낸 어반 바이크 룩. 여성은 최근 유행하는 가로 퀼팅 베스트(조끼)에 집업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강조했다.② 격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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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겨울에 어떤 옷 입힐까
글로시한 느낌으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하였다. 사진은 모이츠의 ‘웰론점퍼‘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겨울이 다가왔다. 올 겨울은 유독 춥다는 예보가 많다.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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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청바지 어떻게 입을까
부츠커트의 유행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 부츠커트 진은 허벅지는 달라붙고 무릎부터 넓어지는 스타일로 각선미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은 락리바이벌 부츠커트 진. 젊음과 자유의 ‘블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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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밑창이 예뻐서 산다, 러닝화
스니커즈가 거리를 휩쓴 게 2~3년 전, 운동화가 패션 아이템이 된 건 이미 오래된 일이다. 하지만 최근엔 ‘주자(走者)’가 달라졌다. 달리기를 위한 러닝화다. 운동과는 거리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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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ISSUE] “옷을 자신에게 맞추세요 … 자신을 옷에 맞추지 말고”
에르메스 여성 부문을 총괄 지휘하는 크리스토프 르메르(46). 176년 역사를 짊어지고도 “긍정적인 부담(positive pressure)일 뿐”이란다. 일본 요코하마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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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clinic] Q 옷장 속 청바지 어떻게 할까요
옷장 한쪽에 ‘버리기는 아깝지만 그렇다고 입지도 않는’ 청바지가 있는 이들이 많을 터다. 주로 3~4년 전 20만~40만원씩 거금을 주고 산 프리미엄진이다. 당시만 해도 마치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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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 시대 장식한 패션 아이콘
한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우상)’이 있습니다. 당시의 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흉내 내려 했던 인물이죠. 이들은 당시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또는 인기 영화, 음악 등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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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44사이즈 여성, 왜 아동복 코너 기웃거리나 했더니
‘수선 하나 안 하고 입을 수 있다면’. 평균보다 작거나 마른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바람을 가졌을 터다. 그래서 일부 ‘아담족’ 중엔 아예 아동복을 즐겨 입는 이들도 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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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가을에도 원피스+재킷, 반바지+레깅스
회사원 김유리(28)씨는 최근 백화점 의류 매장을 돌아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여름 세일 품목에 있을 법한 반팔 티셔츠, 민소매 원피스가 신상품으로 걸려 있었기 때문. 소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