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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해설 데뷔’ 박지성 “루즈니키, 기억하고 싶지 않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 경기. 전반전 러시아 유리리 가진스키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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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1호 골 주인공은 유리 가진스키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러시아의 유리 가진스키(29·FC 크라스노다르)였다. 러시아의 가진스키는 15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스타디움에서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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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전범기 이제 그만” 안현모, ‘나치기=욱일기’ 전 세계에 알린다
전범기 퇴치 캠페인 내래이션에 나선 안현모 [사진 서경덕 교수팀] 최근 북미정상회담 통역으로 화제를 모은 안현모 전 기자가 전범기 퇴치 캠페인에 나선다. ‘전 세계 전범기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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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서 포착된 ‘손가락 욕’ 퍼포먼스
로비 윌리엄스. [AF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리면서 전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1시30분 러시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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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꼴찌’들의 개막전…러시아 첫 월드컵 열전 돌입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됐다. [로이터=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한국시간) 0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2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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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행사 등장할 스타
FIFA는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그리고 역대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한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브라질)을 개막식 스타로 소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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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원 “월드컵 때 유색인종 남성과 성관계 말아야”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미인대회 참가자들이 모스크바 인근 바비카 럭셔리 빌리지 콘서트 홀에서 열린 2018러시아 미인 대회 결승전에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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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개막전 무패' 러시아는 월드컵 역사를 이을 수 있을까.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훈련에 임하는 러시아 축구대표팀 선수들. [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인 개최국 러시아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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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원 쏟은 러시아 월드컵 오늘 개막…"진짜 승자는 푸틴"
14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축구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주변에 대회 홍보 깃발이 걸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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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암표 14만장 추정…결승전 입장권 최고 6200만원
샹트페테르부크 스타디움 [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입장권이 암시장에서 최고 5만8000달러(약 6200만원)에 나돌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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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월드컵 최고 죽음의 조는 E조, 한국 속한 F조는?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오는 14일 오후 6시(한국시각 15일 0시)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8 러시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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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4년 기다린 축제…러시아 월드컵 ‘킥오프’
━ 러시아 월드컵 ‘킥오프’…32일 대열전이 시작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 세네갈과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평가전을 치렀다. 사진은 지난 7일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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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피타나,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주심 배정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주심으로 배정된 아르헨티나 출신 네스터 피타나.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주심에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이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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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 D-2 … 스웨덴·멕시코전에 사활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밤 12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개막전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결이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32일간의 열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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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H조] '2002년 영광이여, 다시 한 번' 세네갈
세네갈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H조 전력분석- 세네갈 소속대륙: 아프리카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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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여행 떠났던 러시아월드컵 공인구, 지구로 무사귀환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아디다스 텔스타 18' (왼쪽)과 러·미·일 우주인 태운 소유즈 MS-07 우주선이 카자흐에 착륙하는 모습(오른쪽) [EPA=연합뉴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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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터닝 슛, 마라도나 ‘신의 손’ … 월드컵은 드라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D - 12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포츠 이벤트가 될 것이다.” 1930년 6월 21일. 높이 30cm, 무게 1.8㎏의 황금 트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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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코리아] 오천만의 심장 하나로! 지구촌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32일 동안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21회 월드컵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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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전반기, 침묵했던 후반기...'EPL 득점 아시아 첫 톱10' 손흥민
2017-2018 시즌을 18골 11도움으로 마무리한 손흥민. [본머스 AF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의 2017-2018 시즌이 끝났다.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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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00일 앞두고 … 펄펄 나는 메시·호날두, 발병 난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메시가 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프리킥은 결승골로 연결됐다. [바르셀로나 트위터] 러시아 월드컵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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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달인' 이동국, K리그1 개막전에서 1골-1AS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2018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첫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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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 눈 찢기 인종비하 카르도나, 5경기 출전금지에 벌금 2200만원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 도중 한국 선수들을 상대로 인종차별 성향으로 의심되는 제스처를 취하는 콜롬비아 카르도나. [사진 TV 중계 화면 캡처] 한국 축구대표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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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재개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재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지난 13일 속개된 국회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여야는 김명수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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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선발' 아우크스부르크, 무승부...권창훈의 디종 첫승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왼쪽)이올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2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28)이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