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ft&] 개버딘 질감 살린 가죽에 수채화 색깔 더해 차별화 메탈 잠금장식도 매력적
버버리 ‘DK88 백 컬렉션’ 클래식한 실루엣의 버버리 DK88 톱 핸들백. [사진 버버리] 버버리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품격 높은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
트렌치 가죽으로 만든 가방 버버리의 새로운 클래식
버버리 DK88 톱 핸들 백 새 핸드백 DK88의 모든 것 기백만 원 넘는 럭셔리 브랜드 핸드백 쇼핑은 사실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그저 한 눈에 ‘예쁘다’ 정도의 호감만으로는
-
트렌치 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버버리 코트만큼 클래식하네
기백만 원 넘는 럭셔리 브랜드 핸드백 쇼핑은 사실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그저 한 눈에 ‘예쁘다’ 정도의 호감만으로 지갑을 열기에는 다음 달 신용카드 명세서의 후폭풍이 만만치
-
[trend] 앙증맞거나, 거대하거나
봄을 기다리는 요즘, 브랜드마다 신상백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 지갑을 열기 전 기억할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양극화’다. 비싼 럭셔리 브랜드와 저렴한 패스트 패션이 아니라 ‘너
-
[강남인류] what's new
여행은 짐을 꾸릴 때부터 이미 시작된다. 무엇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일상과 다른, 또 다른 나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낯선 곳에서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 줄 여행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정영재의 필드에서 만난 사람] 돈 많이 벌어 좋아요, 행복해지는 나눔 많이 할 수 있으니까
━ LPGA 신인왕 전인지 LPGA투어 데뷔 첫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신인왕을 차지한 전인지. 외국 언론은 전인지의 미소를 가리켜 ‘여자골프 올해의 미소’ 라며 칭찬을 아끼지
-
전인지 "영어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에서 골프하고 싶다며 운 적도 많았어요"
LPGA 신인왕·최저타수상 수상한 프로골퍼 전인지. 김상선 기자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늘 웃는다. 샷이 엉뚱한 곳으로 빗나가도, 퍼팅이 홀을 훑고 나가도 잠시 뚱한 표정을 지을
-
[Cool아이템] 부드러운 촉감 … 그리고 견고함
구찌 시그니처 레더는 직사각형·사다리꼴 형태로 직선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사진 구찌]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Gucci)가 브랜드 고유의 새로운 구찌 시그니처 레더(
-
'러기지 게이트' 탈출…미소 되찾은 전인지
두 팔로 하트모양을 그리며 18번 홀 옆 호수에 뛰어드는 리디아 고(왼쪽에서 둘째). [사진 LPGA]리디아 고(19·뉴질랜드)는 마치 인공지능 알파고처럼 냉정했다. 마지막 18번
-
영상으로 보는 세계 속의 크리스마스 트리!
12월이 되면 거리 곳곳에서 전나무 등의 칩엽수에 여러기지 장식을 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다.트리는 독일 문화권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려진 가장 오래된 크
-
[gift&] 화려한 꽃 프린트, 정교한 레이어링 웨스턴 부르주아 감성의 '잇 백'
구찌가 2016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디오니서스 라인의 새로운 버전 블룸(Blooms). [사진 구찌]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i)는 2016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
깜찍한 그녀는 자수 장식 핸드백, 시크한 그이는 블랙 송아지 백팩
강렬하면서 센스있는 선물을 찾는 이에게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칼레이도 컬렉션과 패들락 라인을 추천했다. 구찌가 선보인 남성 러기지 라인 칼레이도. [사진 구찌
-
보테가 베네타, 밀라노에 홈 컬렉션 부티크 오픈
보테가 베네타가 밀라노 보르고스페소(Borgospesso)에 홈 컬렉션 부티크를 오픈 했다. 보테가 베네타의 이번 새로운 부티크는 세인트 안드레아 메종(Sant’ Andrea M
-
가을은 가도 그녀의 손엔 단풍이 …
비디비치의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 스킨케어’라인. 도심의 공원과 길가엔 단풍이 지천으로 뒹군다. 나무는 잎을 떨구며 헐벗어간다. 그에 반비례해 사람들의 옷차림은 무거워진다. ‘이
-
할리데이비슨, 여름휴가 지원 '논스톱 라이딩' 캠페인 실시
여름휴가 기간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지원에 나섰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휴가철인 다음달 23일까지 타이어, 배터리 등 응급조치 부품을 주문 당일 무료
-
구찌 '소호 홀리데이 에디션', 눈부신 샴페인 골드 컬러 … 아, 갖고싶다'
구찌의 소호 홀리데이 에디션은 메탈릭 샴페인 컬러와 가죽 태슬 장식이 더해져 연말 파티 및 모임 패션 연출에 제격이다. [사진 구찌]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이태리 럭셔리
-
올 가을엔 '그대 뒤의 블루' … 푸른색 배낭이 대세랍니다
방탄 소재를 처음으로 가방 제작에 사용.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즐겨 든다고 해 ‘오바마 가방’이란 별명으로도 불림. 미국 브랜드 ‘투미’ 얘기다. 이 브랜드는 설립 37년째
-
예비 신부에 인기 많은 웨딩 컬렉션
SK-Ⅱ 는 웨딩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양태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브라이덜 박스와 화장대가 마련된 SK-Ⅱ 웨딩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
디자인 심플, 어떤 패션과도 잘 어울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가을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인 여성용 핸드백 3종을 선보였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 지방시 판도라 박스, 셀린느 고메 백.
-
이 가을, 스타일 백 든 당신은 멋쟁이
결실의 계절인 가을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한가위를 맞아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백들이 출시됐다. 새로운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된 신제품들을 살펴보자. ◆코치=코
-
버버리 오차드 백 (Orchard Bag)
2012년 가을/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인 오차드 백은 AW12 시즌 런웨이에서 처음 선보여 졌습니다. 빈티지 러기지 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오차드 백은 골드 지퍼 장식의 기
-
[200자 경제뉴스] 상의·백화점협회 등 ‘절전’ 선포식 外
기업 상의·백화점협회 등 ‘절전’ 선포식 대한상공회의소와 백화점협회·한국관광호텔업협회·대한화장품협회는 ‘서비스업 국민발전소 건설 동참 선포식’을 하고, 여름 실내 온도를 섭씨 26
-
현대 i40, 스티어링휠에도 열선 … 프리미엄 지향
i40은 현대차가 ‘프리미엄 신중형’이라고 정의한 왜건이다. 차체 크기는 쏘나타와 아반떼 사이다. 하지만 가격과 편의장비는 쏘나타보다 상위급을 지향했다. 차체는 지붕이 꽁무니 끝까
-
[타봤습니다] 현대차 i40
현대 i40는 왜건 차량이지만 세단 못지않은 정숙성이 돋보인다. 현대차가 16년 만에 내놓은 중형 왜건 i40는 기존 왜건 개념을 완전히 탈바꿈시킨 차다. 강성이 좋기로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