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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5억원 추돌’ … 페라리·람보르기니 등 14대 “꽝”
4일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페라리·람보르기니·벤츠 등 고급 스포츠카들이 14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페라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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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페라리-람보르기니-벤츠 타는 이유
일본의 한 시골마을 고속도로에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벤츠 등 고급 스포츠카가 연쇄 추돌하는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15분,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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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심 '광란의 드리프트' 폭주족 적발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등 일명 ‘수퍼카’를 몰며 폭주 행위를 벌인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폭주족 전담수사팀은 20일 강남 한복판에서 고급 외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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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롤스로이스…슈퍼카들 '무개념 주차'가 기막혀
출처=데일리메일 출처=데일리메일 출처=데일리메일 출처=데일리메일 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를 대는 멀쩡한 운전자, 차를 비스듬히 대서 주차 칸 여러 개를 차지하는 경우 등 '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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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경제] 자동차의 진화
틴틴 여러분. ‘하이브리드(Hybrid)’라는 말 들어보셨죠? ‘혼합’ 또는 ‘잡종’이라는 뜻을 지닌 ‘하이브리드’는 자동차에서는 가솔린과 함께 2차전지를 사용해 움직이는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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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그린카 3년 안에 쏟아진다
현대차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소형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HND-5 등 17개 차종을 전시했다. 이 차는 도시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겸비했으며 연비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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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람보르기니 위에 올라탄 현대 싼타페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 현장 사진이 화제다. 미국 현지 언론들에 소개된 이 사진은 길을 지나던 운전자 켈리 데이비스가 촬영한 것으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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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보다 빠른 나무차
고급 자동차의 대명사인 포르셰나 람보르기니보다 빠른 나무로 만든 차가 첫선을 보였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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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진화하는 4륜
람보르기니(上)와 르노삼성 QMX‘4륜구동(AWD)은 엔진의 힘이 네 바퀴에 고르게 실려 함께 구른다’. 많은 운전자가 이렇게 알고 있지만 이제는 정확한 설명이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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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디젤·가솔린 중 누가 셀까?
준중형차 시장의 새로운 간판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현대차 i30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의 형제간 속도 대결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일 영종도 서킷에서 개최되는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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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 3총사, 이웃사촌이 되다
람보르기니·페라리·마세라티.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수퍼카들이 이달과 다음달 서울 도산대로에 차례로 전시장을 연다. 그것도 세 매장이 서로 나란히 또는 마주 보고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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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차,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
지난달 하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선 일본계 프리미엄 수입차 및 카 액세서리 양판점인 레크리스의 한국 진출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 자리엔 수퍼카를 살 만한 VIP고객들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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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만에 시속 100km 돌파...힘찬 스포츠 세단
세단의 품격, 스포츠카의 파워-. 동전의 앞과 뒤처럼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 공존하는 차가 실체를 드러냈다. 아우디의 신형 프레스티지 스포츠 세단 S6과 S8이다. ◆강한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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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m까지 거침없는 가속 … 아우디 'S6'
아우디 'S6'수퍼맨의 상징 이니셜인 'S'는 '최고' '우월함'을 연상케 한다. 아우디에서 'S'도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뜻한다.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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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스즈키 추격에 람보르기니 두 손 들었다
최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가 시드니 거리에서 해치백 소형차인 스즈키 스위프트의 추격에 두 손을 번쩍 들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스즈키 스위프트를 탄 운전자와 람보르기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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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레라 4
정통 스포츠카 포르쉐는 전통을 계승해 차의 성능을 올려가는 브랜드다. 실제 RR 방식에 대한 평은 스포츠카에 있어 그리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 매니아들의 의견. 하지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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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차체 업그레이드 튜닝차 축제 7일 개막
알록달록 야광 깜빡이, 크롬 도금 머플러…. 외관을 바꾸고 성능을 높인 튜닝카가 한자리에 모이는 '2005 서울오토살롱'이 다음달 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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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고속도 순찰차에 스포츠카 도입
이탈리아 정부는 고속도로 순찰차량으로 자국산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드를 도입키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차는 출발에서 시속 100㎞로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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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기본 … 승부처는 感性만족"
초겨울 아우디 본사가 자리잡은 독일 잉골슈타트는 여느 유럽의 중소 도시처럼 조용했다. 그러나 활기차게 움직이는 아우디 직원들의 모습에서 바이에른(공업이 발달한 독일 남부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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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미지따라 수요자 갈린다
「캐딜락」은 미국 고급승용차의 대명사.GM이 자존심을 걸고 있는 차다.그 캐딜락이 지난해 25년만에 가장 적은 20만대가팔린데 그쳤다.외신은 캐딜락 판매부진의 주요 이유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