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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총기난사…라스베이거스서 58명 사망, 500여명 부상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야외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에 사살됐다. [라스베이거스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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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라스베이거스 사건은 완전한 악의 행위"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최소 58명의 사망자와 5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랑과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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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총기 참사
━ 라스베이거스 호텔 32층서 야외 공연장 무차별 총격 … 최소 50명 사망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 인근에서 열린 ‘루트 91 하베스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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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콘서트장 위로 총탄 빗발 … CNN “킬링필드로 변했다”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야외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에 사살됐다. [라스베이거스 AFP=연합뉴스] “드르륵… 드르륵…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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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다 죽을 거야"…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는 예고된 사건?
[사진 스카이 뉴스 캡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소 50명의 사망자를 낳은 최악의 총기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목격자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총격이 있기 전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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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범은 64세 외로운 늑대…함께 동행한 여성도 붙잡아”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1일(현지시간)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 사상 최악의 라스베이거스 총격범의 신원을 공개했다. 조지프 롬바도 보안관은 이날 카지노 호텔 밀집 지역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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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끔찍한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건 희생자 애도"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밤(현지시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와 관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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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테러인가, 반사회적 범죄인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괴한의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콘서트를 관람 중이던 관중들이 대피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FP=연합뉴스] 호텔 32층에서 컨트리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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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 최소 50명 사망 200명 부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카지노 인근에서 1일(현지시각) 밤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한 50명이 이상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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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 사살된 용의자는 64세 백인 남성”
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최소 100여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경찰에 사살된 총격범은 64세 백인 남성이라고 ABC뉴스가 전했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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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영사관 “라스베이거스 총격, 현재까지 한인 피해 없다”
총격 사건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장. [사진 연합]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의 호텔 인근 공연장에서 1일(현지 시각)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아직 한국인의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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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총격사건 겪은 제이슨 알딘 "Pray for Las Vegas"
[사진 인스타그램]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 중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총격 당시 무대에서 곡을 진행하고 있었던 컨트리 뮤직 가수 제이슨 알딘이 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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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서 괴한 총격으로 최소 20명 사망, 100명 부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카지노 인근에서 1일(현지시각) 밤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한 20명이 이상이 사망했으며 최소 100명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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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총기난사 ... 라스베이거스서 최소 58명 사망, 500여 명 부상
“드르륵… 드르륵… 기관총을 쏘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총성이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살기 위해 뛰고 또 뛰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현재까지 최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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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도심서 총격전 발생 “최소한 20명 이상 사망”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리조트 & 카지노 주변에서 경찰관이 경계를 펼치고 있다. [AP]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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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나이트클럽서 총기난사
26일 새벽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폭스뉴스는 26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총격범들은 클럽에서 도주했으며 이날 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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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리포트24] 보험금 노린 살인 … 2년 된 무덤까지 파헤쳐 농약 찾아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1955년 3월 25일 설립됐다. 올해로 60주년. 그러나 ‘과학수사’라고 하면 미국 드라마(미드) CSI부터 떠올리는 게 요즘 대중이다. 길 그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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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스베가스 거리에서 총기난사
미국 라스베가스 거리에서 21일(현지시간) 새벽 총격사건에 이은 차량충돌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레인지로버 차량을 탄 사람이 마세라티 차량을 향해 총을 쐈고 이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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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A “총기 규제 오바마와 세기의 싸움” 반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국 총기협회(NRA)가 총기 규제 정책을 놓고 한판 붙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강도 높은 총기 규제책을 내놓았다. 백악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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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쇼핑몰서 또 총기난사
오렌지카운티 유명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뉴포트비치 경찰국은 15일 오후 4시 30분쯤 뉴포트비치 패션아일랜드 쇼핑몰 인근 주차장에서 마커스 거롤라(42)가 반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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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8년 맞이 풍경 한쪽엔 폭죽 … 다른쪽엔 폭탄 …
시드니 불꽃 축제 100만 인파 베를린에 100개 간이 맥주점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선 새해를 맞아 폭죽과 환호가 어울린 축제가 벌어졌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등 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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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스쿨버스에 총격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주택가에서 11일 통학버스에서 내리던 남녀 고교생 여섯 명이 총격을 받아 전원 부상하고 두 명은 중태라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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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난사 용의자 자수
[로스앤젤레스 = 연합]미국 캘리포니아주 노스밸리 유대인 문화관 총기난사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11일 (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경찰에 자수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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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폭동 확산/뉴욕거리도 “긴장”… 상가 철시
◎사태장본인 로드니 킹 자제를 호소/사망자는 거의 흑인… 백인은 3명 뿐 미국 LA 흑인폭동은 발생 3일째인 1일에도 연방군투입 등 미정부의 강경대응방침 표명에도 불구,좀처럼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