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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기쁨, 해본 사람만 알죠" 아름다운가게 20년, 618억 나눴다
18일 페럼타워에서 열린 '아름다운가게 창립20주년 기념식'에서 박진원 이사장(왼쪽 첫번째)과 물품기부자·자원봉사자·사회적기업가· 배분파트너 대표자 등 8명이 미래 비전을 선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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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서울지하철로 떠나는 ‘가을여행’…스탬프 찍으면 선물도
서울 지하철 스탬프 투어 서울교통공사는 ‘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chilling·가볍고 느긋한) 여행’을 주제로 한 스탬프투어 코스 12곳을 선보였다. 신규 6개, 기존 6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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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느티나무, 동작 단풍터널 … 다양해진 서울의 가을
지난달 28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학생들이 단풍구경을 하고 있다. 당단풍나무·느티나무·벚나무 등 다양한 빛깔의 나무들이 즐비했다. [신인섭 기자]가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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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맛있다 성수동에 가면…
20대 쇼핑객들이 공장 밀집 지대에서 문화예술 거리로 바뀌고 있는 서울 성수동 골목의 한 구두 벽화를 보며 걸어가고 있다. 서보형 객원기자 잿빛 공장지대였던 서울 성수동이 요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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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거리 뚝섬역~성수역
20대 쇼핑객들이 공장 밀집 지대에서 문화예술 거리로 바뀌고 있는 서울 성수동 골목의 한 구두 벽화를 보며 걸어가고 있다. 잿빛 공장지대였던 서울 성수동이 요즘 다채로운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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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1300대분 폐기물 줄이고 기부금은 2억9400만원 쌓았다
지난달 30일 개장 10주년을 맞은 뚝섬나눔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안성식 기자] “5장에 100원입니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뚝섬한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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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2 뚝섬 나눔장터 31일부터 섭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눔과 순환의 대축제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오는 31일 오전 11시30분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지하철 7호선) 광장에서 열립니다. 안 쓰는 물건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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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뚝섬 나눔장터 올해 첫 장 엽니다
나눔과 순환의 대축제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오는 31일 오전 11시30분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지하철 7호선) 광장에서 시작됩니다.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팔고, 판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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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올 마지막 ‘뚝섬 나눔장터’ 29일 열려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 광장(지하철 7호선)에서 열려온 ‘2011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10월 29일 장터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29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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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뚝섬서 바캉스 용품 벼룩시장
서울시는 오는 30일 낮 12시~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 뚝섬 나눔장터에서 ‘그린 바캉스 별난장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중고 야영세트와 레저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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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 참가자 모집
아름다운가게는 5월 5일 뚝섬 유원지 광장에서 제 9회 전국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생으로,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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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벼룩시장이 뭔가요
‘벼룩시장’이란 자신은 더 이상 안 쓰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만한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입니다.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판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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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뚝섬 나눔장터’로 봄나들이 오세요
나눔과 순환의 대축제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26일 낮 12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 광장(지하철 7호선)에서 열립니다.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팔고 판매금액의 1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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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서 맛보다, 파는 재미 사는 재미
벼룩시장에 대한 환상이 있다. 집에서 20년 넘게 쓰고 있는 수동커피분쇄기 덕분이다. 오래전 외국의 벼룩시장에서 산 그 중고커피분쇄기는 우리 식구들의 아주 검소했지만 희망에 넘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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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내일 열린다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27일부터 뚝섬지구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장터 모습. [중앙포토]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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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뚝섬 나눔장터’ 참가 신청 받습니다
나눔과 순환의 대축제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27일 낮 12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 광장에서 개장합니다.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팔고 판매금액의 10% 이상을 기부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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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눔의 장터, 뚝섬 벼룩시장
올해 첫 토요 벼룩시장이 28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는 이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한 시민은 수익금의 10%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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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눔장터’내일 문열어
지난해 서울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에서 어린이 장터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손님들을 모으고 있다. 올해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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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나눔장터 1만8000명 북적
서울 목동 양화초등학교 학생들이 뚝섬 나눔장터의 어린이 장돌뱅이 코너에서 재활용 신발·장난감을 팔고 있다. [김상선 기자] "동화책을 사세요. 한 권에 500원입니다. 예쁜 선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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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올해 첫 '뚝섬 장터' 5만 명 몰려
고양시 지동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이 훌라춤을 추며 손님을 끌고 있다. 김태성 기자 "4권짜리 교양 만화책이 단돈 2000원~. 곰돌이 핀은 서비스로 드려요." 25일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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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나눔장터] 동대문운동장서 열려
위아자 나눔장터 경매에서 가수 윤도현씨가 내놓은 외국 민속악기에 참가자들이 값을 부르고 있다. 강정현 기자 재활용과 나눔, 그리고 자원봉사를 동시에 실천하는 축제의 한마당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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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64만 명이 2890만원 '나눔의 정'
지난달 29일 열린 올해 마지막 아름다운 나눔장터에서 '어린이 장꾼'들이 손님을 부르고 있다. 나눔장터는 내년 3월 다시 문을 연다. 김상선 기자 봄부터 여덟 달 동안 토요일 뚝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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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여의도여고 전교생 '아름다운 기부'
▶ 21일 오후 뚝섬 나눔장터를 찾은 여의도여고 학생들이 가져온 물건을 팔고 있다. 최승식 기자 좋은 것은 사람들이 먼저 알아본다. 21일 오후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 역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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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
◆ 위 스타트 운동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We)가 나서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복지와 교육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고 삶의 출발(Start)을 도와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자는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