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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1위 해남, 10년 뒤 반토막…묻지마 '출산장려금'의 역설
“현금을 더 쥐여준다고 갑자기 결혼해 아내와 아이를 낳고 잘 키울 수 있을까요?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일자리조차 없는데….” ‘땅끝 마을’ 전남 해남군에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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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이문(理文)융합 아이디어매칭 해커톤’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민정 교수, 이하 캠퍼스타운)이 주최한 ‘2022 이문(理文)융합 아이디어매칭 해커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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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이문(理文)융합 아이디어매칭 해커톤' 개최
2022 한국외대 이문(理文)융합 아이디어매칭 해커톤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민정 교수, 이하 캠퍼스타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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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 임팩트 I : 고슴도치를 찾아서 유료 전용
Today's Topic알토스 임팩트 I : 고슴도치를 찾아서 “한국이 어디야? 그 나라 미사일 날아다니지 않아?” 8년 전인 2014년 서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8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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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그물에 걸려 흰 뼈만···해양생물 SOS, 바다기사단 떴다
바다 아래 폐그물에 걸려 죽은 물고기가 뼈만 남은 모습. 2021년 4월 강원도 고성 인근 바다에서 촬영했다. 사진 팀부스터 김혜진 실처럼 얇은 그물에 걸려 흰 뼈만 남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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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승격〉◆편집제작부문 ▶전문기자(부국장) 이영종 ▶부국장 이상렬 ▶부국장대우 강민석 이혁찬 김현기 박소영 예영준 양성희 ▶부장 이상언 고정애 채병건 서승욱 김원배 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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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고 개성있게…원피스·투피스 입는 5월의 신부
최근 스몰 웨딩이 확산하면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기성복 웨딩 컬렉션이 인기다. 일반적인 대여 드레스가 아닌 흰색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 스타일의 기성복 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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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영화 포스터 제작자로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김혜진 대표(왼쪽)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공간·브랜드 기획자 서은영 대표.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슬로 라이프를 제시하는 복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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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센 언니들’,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다
‘일 잘하는 세련된 센 언니’. 영화 포스터를 만드는 그래픽디자이너 김혜진(왼쪽) 대표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출신 기획자 서은영 대표를 지난 1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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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후드티 위에 저고리...불편함 벗고 개성을 입는다
| 일상에서 한복 입는 젊은층 한복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세대를 짐작할 수 있다. 결혼식이나 생신 잔치를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한복을 입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다면 기성세대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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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각자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기능 다양 침대 ‘따로 또 같이’
최근 북카페 형태로 꾸민 거실과 주방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TV를 보거나 식사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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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챌린저 & 체인저] 관행에 얽매일까봐, 패션 전공자 두지 않아요
백동진 조셉 앤 스테이시 대표가 서울 성수동 본사 사무실에서 그동안 출시한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가방은 백 대표가 세계를 누비며 발굴한 최고급 가죽으로 만들었다. 이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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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월요일] 오래된 새로움, 빈티지
장재훈(34·웹디자이너)씨는 17일 동료와 함께 홍대 근처의 서교동 일대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몇 년 전까지 주택가였던 골목길에 오래된 일본식 목조 건물들이 나란히 들어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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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승격>▶차장 김명좌 오창훈 강병철 김홍주 ◆중앙일보<보임>◆디지털기획실▶디지털전략팀장 겸 서비스기획팀장 최영민▶기술개발팀장 변상민▶UX디자인팀장 안미연▶디지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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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PC로 즐거운 파워 블로거 김혜진씨 가족
파워블로거 김혜진씨 가족은 삼성 올인원 PC로 영화를 보며 여가 시간을 즐긴다. 왼쪽부터 엄마 김혜진·아들 유준혁·아빠 유웅배씨. “전에는 살림과 육아가 너무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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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짠순이 가계부 … “지름신 어림없어~”
김혜진(36·경기도 성남시 분당)씨는 결혼 뒤 몇 차례 쓰다 말다를 반복했던 가계부 쓰기를 최근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주 정성스럽게 쓰고 있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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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시아 안방 파고 든 ‘서울걸’ 김혜진 CF
아시아계 미녀 한 명이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따분한 오후, 눈가에 졸음이 쏟아진다. 그녀에게 말을 걸며 벤치 앞을 지나가는 불독도 호기심을 끌지 못한다. 순간 “네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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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준씨 등 디자인 영재들 세계 3대 디자인상 휩쓸어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 디자인 학교(SADI)’와 ‘삼성 디자인 멤버십’ 학생 13명이 ‘레드 닷(Red dot) 컨셉트 디자인상 2007’에서 7건의 수상작을 냈다. S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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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대학생·모녀봉사단 230여 명 자원봉사도
"자! 골라요, 골라." 위.아.자 장터에 자리를 깐 어린이들이 목청을 돋우며 자신들이 갖고 나온 물건을 팔기 위해 손님을 부르고 있다.김성룡 기자이명박 서울시장이 위·아·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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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김예진씨 인터뷰]
영화 포스터에서 사진이 차지하는 역할이 90%라면 나머지 10%는 디자이너의 몫이다. 그러나 9대 1이라는 수치는 역시 단순한 산술의 문제. '최소량의 법칙' 은 생물학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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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김예진씨 인터뷰]
영화 포스터에서 사진이 차지하는 역할이 90%라면 나머지 10%는 디자이너의 몫이다. 그러나 9대 1이라는 수치는 역시 단순한 산술의 문제. '최소량의 법칙' 은 생물학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