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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

    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

    2019년 자사고 재지정 못 받으면 일반고 전환하거나 문 닫을 수도 파스퇴르유업 성공으로 번 돈 교육에 투자…기업은 가고 학교만 남아   민족사관고는 1996년 강원도 횡성에 설

    중앙일보

    2019.02.26 09:17

  • [부탄 첫 번째 이야기]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사람들 만나 보니

    [부탄 첫 번째 이야기]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 사람들 만나 보니

    히말라야 설산 아래 불교 문화와 신화가 현실로 실재하는 곳, 부탄. 부탄관광위원회 초청으로 1주일간 부탄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다녀왔습니다. 히말라야 동쪽의 작은 나라 부탄

    중앙일보

    2017.03.21 00:01

  • [인물탐구] 박 대통령과 결별한 유승민 의원의 ‘보수개혁론’

    [인물탐구] 박 대통령과 결별한 유승민 의원의 ‘보수개혁론’

    [월간중앙] 증세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정립하고 2011년 당 대표 경선에서 공약 제시 ... 2007년 박근혜 후보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 규제는 풀며, 법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06 00:01

  • [우리 동네 이 사람] 택시기사 최문호씨

    [우리 동네 이 사람] 택시기사 최문호씨

    “저로 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끼죠. 앞으로도 계속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난 1일 현충사에서 만난 최문호(63) 택시기사는

    중앙일보

    2011.11.04 03:20

  •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16년 정치 인생의 풀스토리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에 고백했다. 그는 최근 조사를 받은 선앤문 자금 1억원에 대해 "대선

    중앙일보

    2003.12.18 13:58

  • [글로벌경영인] 美CBS 최고경영자 멜 카마진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못 갈 정도로 가난했던 이민 2세대가 미국 미디어 업계를 점령하고 있다. " 미 3대 방송의 하나인 CBS의 최고경영자 멜 카마진 (55) 의 공격 경영이

    중앙일보

    1999.04.02 00:00

  • 복면학생 학교금고 탈취/“등록금 인상반대” 10여명 경리과 난입

    ◎광주 호남대서 【광주=천창환기자】 17일 오후 2시30분쯤 광주시 쌍촌동 호남대 본관 1층 경리과 사무실에 이 대학 「등록금동결 투쟁위」소속 학생으로 보이는 10여명이 복면을 하

    중앙일보

    1992.01.18 00:00

  • 달동네 이웃 돕는 "벽안의 신사"

    『남을 도우며 사는 삶이 가장 보람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생 5명의 어버이 노릇을 하며 매주 한 두차례 달동네를 찾아가 불우한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며 돕는 미국인 윌리엄

    중앙일보

    1991.09.28 00:00

  • 북 기자,임수경양 집등 기습 취재/지하철·택시 타고 동국대 외대도

    ◎북에 보낼 편지작성 권유… 김일성부자 찬양 남북 고위급회담을 취재하러 서울에 온 북한 기자들이 12일 낮 임수경양 집과 동국대·외국어대 등을 기습방문,예고없는 취재활동을 벌였다.

    중앙일보

    1990.12.13 00:00

  • 문병호 기자|가진자의 겸손

    손수운전 대학생들의 학내외 교통사고가 꼬리를 물고있다. 23일 새벽3시 술을 마시고 일식집 여종업원을 태우고 가던 대학생이 신호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리다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운전

    중앙일보

    1985.10.25 00:00

  • "타의의 방학 4년"…양봉에 튀김장사도|해직교수들, 교문나선 후「오늘」기다리며 인고의 세월 보내

    ○…해직교수의 원적교 복귀설은 적어도 대학가에서만은 지난6월초부터 나돌기 시작한 알려진 비밀. 정부관계기관으로 부터 슬쩍슬쩍 흘러나온 이 메거톤급 뉴스는 당초『설마 그럴리가 있겠느

    중앙일보

    1984.06.15 00:00

  • 고득점이 벗겨준 수의

    『제가 참회하는 길은 열심히 공부하는 길뿐이라고 생각했읍니다.』 택시강도죄로 복역중 84년도 대입학력고사에서 3백6점이란 고득점을 받고 구랍30일 하오 법무부장관으로부터 특별 가석

    중앙일보

    1984.01.01 00:00

  • 「타이페이」365일 중용주의와 역사의 교훈

    중국인들의 느릿한 모습을 가리켜 흔히「만만디」라고들 한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이 대만에서 살려면 느긋함을 배워야한다. 택시를 타고 가다가 운전사에게 『가는 길에 담배가게 좀 들렀다

    중앙일보

    1983.09.17 00:00

  • 쏟아지는 새 공부법에「영감님」들도 진땀

    과장급 공무원의 월 판공비 및 정보비가 올부터 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르자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해당과의 후생비 등으로 얼마를 떼어 놓아야할지 몰라 고민. 이

    중앙일보

    1981.02.13 00:00

  • 하룻밤새 강도5건

    20일하오7시30분쯤 서울서초동702 주택가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유신양행사원 김희숙양(20·서울서초동134의244)이 20대청년 2명에게 흉기로 위협당한뒤 현금7만5천원을

    중앙일보

    1980.02.21 00:00

  • 택시-버스 충돌

    20일 하오2시10분쯤 서울성북구방학동68의1 앞길에서 시내로 들어가던 서울영2-39호「택시」(운전사 오백동·36)가 맞은편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려온 서울영5-7319호 좌석「버스

    중앙일보

    1973.02.21 00:00

  • 승객이 잊은 등록금 택시운전사가 신고

    15일 하오1시쯤 강원 영1-1189호 택시운전사 이인수씨(28)는 차안에 두고 내린 등록금 12만원을 주인을 찾아달라고 청량리경찰서에 맡겼다. 이씨는 이날 낮 45살쯤 된 남자를

    중앙일보

    1972.02.16 00:00

  • 고교생이 「택시」강도

    18세짜리 고등학교3학년생이 세번이나 잇달아「택신 강도를 저지르다 경찰에 잡혔다. 24일 서울용산경찰서는 서울모고교3년 A군 (18) 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했다. A군은 22일밤

    중앙일보

    1969.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