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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또 우승 낚았다
독특하게 스윙하는 최호성은 일본에서 ‘한국의 호랑이씨’로 불리며 인기다. 이번 우승으로 일본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중앙포토] ‘호랑이씨가 오키나와에서 환희의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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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일본 투어 헤이와 PGM 우승
최호성 [중앙포토]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10일 일본 오키나와의 PGM 골프리조트 오키나와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 헤이와PGM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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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갤러리에 82승까지...초대 대회에 우즈 효과 톡톡히 본 조조 챔피언십
타이거 우즈가 지난 27일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 도중 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코스를 걷고 있다. '호랑이 의상'을 입은 팬들의 모습이 재미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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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유효 타구면적 확장, 비거리 증대 초고반발 클럽 ‘볼빅 core XT’ 17종
볼빅이 출시한 core XT는 저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고탄도를 구현해 강력한 직진성으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 클럽이다. [사진 볼빅] ㈜볼빅이 새로 개발한 초고반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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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누구나 쓸 수 있는 골프 스윙분석 앱
아이클루 동영상 분석 앱. [아이클루 제공] 과거 스윙 영상 분석은 프로만 할 수 있었다. 노하우도 필요하지만 일단 장비가 비쌌다. 가장 많이 쓰인 스윙분석기 V1은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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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야드 넘봐도…정규 투어 나가면 떨린다는 그들
한국에 첫 선을 보인 모리스 알렌. [사진 볼빅] 25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골프장. 6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열린 드라이브샷 대결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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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저중심 설계로 빗맞은 볼 방향성까지 보정여성용 ‘핑 레이디스 드라이버 GLe2’ 출시
핑 레이디스 드라이버 GLe2는 타구 속도를 높여주는 단조 T9S+ 페이스로 더 가볍고 더 빠르게 비거리를 낼 수 있으며 높은 관성모먼트 설계로 빗맞은 볼의 방향성까지 보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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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고반발·초경량으로 비거리 최대 48야드 늘어 시니어 골퍼들도 행복한 라운딩 즐겨보세요
획기적인 고반발과 경량화에 성공한 ‘Bang EmperorⅠ골드’는 최대 48야드의 비거리 증가를 선사한다. [사진 뱅골프코리아] 뱅골프코리아가 클럽의 양대 기술인 고반발력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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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고반발 로스핀으로 최대 비거리 실현
ST190 드라이버는 고강도 SP700티타늄을 적용해 비거리를 늘려준다.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가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하는 ‘ST190 드라이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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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최대 관성모멘트, 부스트링 기술로 골퍼의 비거리·방향성 고민 해결
야마하골프가 이달에 새롭게 리믹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드라이버 2종,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4종의 풀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사진 오리엔트골프] 많은 골퍼의 비거리와 방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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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국내 골퍼의 스윙 특성 분석 … 타구음·디자인·색상까지 섬세하게 구현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한국 골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편안한 퍼포먼스는 물론 타구음·디자인·색상 등 감성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구현한 제품이다. ‘젝시오 크로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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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업체 볼빅, 골프클럽 시장 가세...코어 XT 출시
볼빅이 16일 출시한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 [사진 볼빅]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인 토털 골프 브랜드 업체를 지향하고 있는 볼빅이 첫 골프클럽을 내놓았다. 골프클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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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드라이버 ‘쿠사나기’ 단독 론칭 할인 이벤트
━ 원프로톤 쿠사나기는 반발계수 0.91을 넘는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사진 원프로톤] 스포츠용품 전문 유통사 원프로톤이 일본 큐이스트의 프리미엄 드라이버 ‘쿠사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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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에 퍼터 헤드, 길이 155cm의 세계 최대 괴물 퍼터
농기계 회사 존 디어와 골프 용품사 핑이 만든 대형 퍼터. [사진 핑 골프] 핑 골프와 농기구 회사인 존 디어가 세상에서 가장 큰 퍼터를 만들었다. 미국 PGA 투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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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위스키는 시간의 맛’ 50년 오크통의 달인 이안 맥도날드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책 '위스키 성지 여행'에서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면 이처럼 고생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나는 잠자코 술잔을 내밀고 당신은 그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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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야드도 쳤던 초장타자' 팀 버크의 드라이브샷, 실제로 보니...
12일 88CC에서 열린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 나선 팀 버크. [사진 KPGA] 12일 경기도 용인의 88 골프장에서 열린 롱 드라이브 챌린지는 국내에선 처음 시도된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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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샷 ‘괴물’ 버크…맞바람에도 328야드
팀 버크가 12일 이벤트 대회로 열린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서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그는 결승에서 328.1야드로 우승했다. [사진 KPGA] 12일 경기도 용인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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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브랜드 앰배서더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새로운 파일럿 워치 캠페인 영상 공개
IWC는 새로운 파일럿 워치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광범위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루이스 해밀턴은 메르세데스-벤츠 실버 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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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아베는 어떻게 트럼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정제원 스포츠팀장 “하나만 물어보자. 수퍼보울과 비교하면 일본 사람에게 그 행사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나.” “1백 배는 큰 행사일 거다.” “아, 그렇다면 기꺼이 참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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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클럽의 최적화로 비거리, 방향 안정성까지 '굿샷'
올해 구력 15년인 조재범(52) 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비거리 때문이다. 동반자가 장타자라면 박탈감은 더하다. 유명하다는 티칭 프로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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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프리미엄 클럽’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마루망 셔틀골드’출시
━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신규 라인업 ‘MARUMAN SHUTTLE GOLD’(이하 마루망 셔틀골드)를 선보인다. 항상 진화된 기술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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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야드 치는 1m60㎝ 이승연, 비결은 굵은 팔뚝
KLPGA투어 신인 돌풍의 주인공 이승연. 그의 롤모델은 타이거 우즈다. [우상조 기자] 지난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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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진동 분석으로 최적의 타구음 설계 … 한국 골퍼만을 위한 풀단조 아이언
━ 야마하 ‘RMX파워포지드 아이언’ 야마하의 RMX파워포지드 아이언은 헤드 전체를 단조로 만들어 타구감과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오른쪽은 임팩트 시 바디 전체가 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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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 탑재 … 이상적 비거리·타구감 실현
━ 한국미즈노 ‘ST190 드라이버’ ‘ST190 드라이버’는 고반발 로스핀 신기술을 적용해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다. 자신의 구질에 맞춰 헤드와 샤프트를 조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