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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정수기부터 비데까지 … 혁신적 제품 통해 국가 대표 브랜드로 우뚝
코웨이 코웨이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사진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빠른 제빙 성능이 강점인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사진 코웨이] 코웨이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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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공기살균기 4종 풀라인업…‘바이러스케어’ 시장 선도
코로나19 이후 ‘공기 중 바이러스 살균’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세스코가 각기 다른 특장점을 가진 공기살균기 4종으로 가정에서 산업체까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종합환경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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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공기살균기 ‘센스미’ 출시…UV살균터널로 바이러스 살균
센스미는 공간의 공기를 강제 흡입해 ‘UV살균터널’로 강력 살균한다. 인체 동작을 감지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스마트케어 기술이 적용됐다. ‘언제까지 공기를 걱정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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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잘 고른 의류건조·관리기 … 삶의 질까지 높입니다
의류가전이 미세먼지 제거, 제습 등 일반 세탁기에는 없는 기능을 앞세워 ‘삶의 질을 올려주는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부피가 큰 이불과 겨울 옷도 관리할 수 있는 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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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어디에 두는 게 효과적일까?
“공기청정기의 공간 내 위치에 따라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어떻게 차이나는지 실험해주세요.”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미세먼지 정보사이트 ‘먼지알지’에 올라 온 질문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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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잘 잡지, 똑똑하지 … 팔방미인 청정기
삼성전자는 2개의 모듈형 제품을 결합 또는 분리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 공기청정기가 똑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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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촘촘하고 독특하네…공기청정기 "이 정도는 돼야지"
공기청정기가 똑똑해지고 있다.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편의성이 좋아졌다. 독특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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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쿨한 여름, AI가 다 알아서 한다 ‘LG 휘센 듀얼 에어컨’
에어컨이 거실 어느 쪽에 사람이 앉아 있는지를 알아챈다. 그리고는 그쪽 방향으로 냉기를 집중해 내보낸다. 자리를 옮기면 옮긴 쪽으로 시원한 바람을 보낸다. 실내 온도와 습도가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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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똑똑한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걱정 날리세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건강에 대한 불안과 실내공기질 관리 방법에 대한 궁금함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중앙포토]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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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안 되는 노트북, 1000원 커피…상식 깨고 가성비 높였다
새로운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 중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제품은 소수다. 올해 1~3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상품은 기존의 틀을 깨고,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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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에 맞춰 알아서 도는 에어컨
LG전자 조성진 본부장(왼쪽 두번째)이 12일 신제품 ‘휘센 듀얼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LG전자]LG전자가 한겨울에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공기청정기 기능 등을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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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CES 2016
오는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 삼성·LG전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삼성전자는 2600㎡ 규모의 전시관에 SU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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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life] 빅데이터로 똑똑해진 가전, 4260억원 국내 시장 노린다
코웨이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해 혁신적인 고객 케어 경쟁력을 갖췄다. 사진은 ‘CES 2016 혁신상’을 받은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re’. 코웨이는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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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중앙광고대상] 수상작
대상 - SK텔레콤 ‘연결의 무전여행’ 시리즈 세 편. 경비나 이동수단 없이 31일간 73만여 명의 사람들과 연결돼 4724㎞를 여행하는 모습을 시리즈 광고로 엮어냈다. 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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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공기 관리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특보가 전국에 발령되는가 하면 집 안 곳곳에 쌓인 먼지에 독성물질이 대거 포함돼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숨쉬기조차 걱정된다. 가족이 머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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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도 사물인터넷 가족
코웨이가 출시한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사진 코웨이]주부 김경희(48·대구 본리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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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코웨이, "사물인터넷으로 퀀텀점프" 선언
주부 김경희(48·대구 본리동)씨는 외출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공기질 상태를 점검한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이산화탄소 농도나 온도, 습도 같은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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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분위기 바꾸고 나도 ‘공부의 신’ 돼 볼까
드라마 ‘공부의 신’은 끝났지만 케이블TV나 다시 보기 서비스 등을 통해 다시 보겠다는 시청자가 많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투영된 학업 열풍을 반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