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김경기 전 대한레슬링협회 전무 별세 外
▶김경기씨(전 대한레슬링협회 전무)별세, 김관현(대동건설중기 대표).진영씨(로만손 근무)부친상=25일 오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10-2295 ▶김형준씨
-
두산인프라코어 임원 73명 인사
두산인프라코어는 8일 강대룡.김웅범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73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했다. 그룹 사상 최대 임원인사다. ◆ 두산인프라코어▶강대룡 ▶김웅범 ▶문영철▶
-
[브리핑] 박용성 회장, 대표이사직 물러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9일 공시를 통해 자사 대표이사가 최승철·박용성·박용만·최진근 등 4인에서 최승
-
비자금 107억 빼 생활비 썼다
검찰은 두산그룹 총수 일가의 계좌 1187개를 추적, 박용오.박용성 전 회장과 박용만 전 부회장이 두산산업개발 등을 통해 가족 공동의 비자금을 조직적으로 조성한 사실을 밝혀내고 1
-
두산, 비상경영위 구성…위원장에 유병택 부회장
두산그룹은 10일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엔 ㈜두산 유병택 부회장이 선임됐고 ㈜두산의 강태순.장영균.정지택.최태경.김진 사장과 두산중공업㈜ 김대중 사장. 두산인프라코어㈜
-
[시황] 이번 주 내내 상승… 1220선 회복
지수가 닷새째 올라 122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올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미국 증시 상승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1229선까지 올랐던 지수는 단기 급등에 대한
-
공직 물러난 ' Mr. 쓴소리'
박용성 회장 두산그룹 박용성 회장의 그룹 회장직과 대한상의 회장직 사임은 예견된 일이었다. 박 회장의 사임은 오너 형제간에 비리 폭로전이 벌어진 이후 4개월 만이다. 그 사이 검찰
-
[부고] 강소광 변호사 별세 外
▶강소광씨(변호사)별세, 강효식(전 한진중공업 상무).대식씨(포항강판 근무)부친상, 남선현씨(KBS 방송문화연구위원)장인상=23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
두산그룹 박용성 회장 내주 사법처리 수위 결정
두산그룹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20일 박용성(65) 두산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 뒤 밤 늦게 귀가시켰다. 검찰은 박 회장을 상대로 두산
-
두산 비자금, 총수일가 생활비로 썼다
박용성 두산 회장 검찰 출두계열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혐의를 받고 있는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
박용성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두산그룹 비리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성(65) 두산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
박용성·박용오씨 등 두산 총수 일가 출금
두산그룹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과 박용만 부회장, 박용오 전 회장 등 총수 일가의 피진정인 및 피고발인 전원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
두산 비자금 조성 또 확인
두산그룹 비리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두산그룹 위장계열사로 알려진 ㈜넵스가 하청업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자금 규모는 수십
-
두산그룹 하반기 450명 공채
두산그룹은 6일 ㈜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 등 9개 계열사에서 45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까지 그룹 홈페이지(www.doosan.com)를 통
-
두산 박회장 막내동생 출금
두산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박용성(65) 두산그룹 회장의 막내 동생인 박용욱(45) 이생그룹 회장을 출국금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
두산 박용성 회장 장남 출금
두산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박용성(65)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 진원(37)씨가 그룹 경비용역업체인 동현엔지니어링을 통해 20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한
-
[이 종목] 실적호전 + 매각설에 '웃고'
조기 매각 계획 발표로 LG카드가 8일 증시에서 주목을 받았다. 반면 두산산업개발의 분식회계 고백 여파로 두산 그룹주는 대부분 약세였다. LG카드는 전날보다 800원(2.4%)
-
외국인도 옛 대우계열사 회생 덕 봤네
옛 대우그룹 계열사들의 잇따른 회생으로 해외채권단도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25일 증권예탁원 등에 따르면 해외채권단은 최근 대우조선해양과 건설.인터내셔널.두산인프라코어(옛 대우종합
-
[시황] 위안화 절상에도 굳건히 버텨
전날 위안화 절상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소폭 내리는 데 그쳤다. 장 초반 10포인트 이상 급락했지만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하락폭이 줄었다.
-
'두산 형제의 난'…재산다툼에 등돌려
두산그룹이 오너 형제간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21일 밤 서울 강남구 도곡1동 KBO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용성 회장의 그룹 회장 승계는 (내
-
박용성 두산 새 회장 사업구상
두산 그룹 신임 회장에 추대된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제주에서 그룹 운영방향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내비쳤다. 대한상의 주최의 제 30회 최고경영자대학
-
[Cover Story] 1999~2005, 옛 대우 계열사들 어떻게 됐나
국내 계열사 41개, 해외 법인 396개, 자산 83조원, 매출 62조원…. '대우 사태'가 일어나기 전의 대우그룹의 위용이다. 그런 대우의 주력 계열사는 모두 뿔뿔이 흩어져 국내
-
[거래소 공시] 대한전선 外
▶대한전선=우리사주 조합원 연 급여 50% 내에서 자사 출연 결정▶명성=최근 시세급등에 영향 줄 사안 없음▶대우건설=부곡환경 계열사 추가▶세양산업=회사명 셀런으로 변경,3일 주권
-
[인사] 한국은행 外
◆ 한국은행▶부원장 오정근 서병한▶통화연구실장 김현의▶경제제도연구〃 남상호▶금융연구〃 강종구 ◆ 우리투자증권▶전략기획부문 김영굉▶기관.리서치본부 박천웅 ◆ 금호생명▶사외이사 강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