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병든 멧돼지' 막자…경기, 강원 경계 광역울타리 추진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년 만에 강원도 화천군에서 발생하면서 경기 북부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지난 9일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양돈농가의
-
코로나 와중에 아프리카돼지열병…첫 발생 화천 농장 인근서 추가 확진
지난 9일 방역 관계자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원도 화천의 한 양돈 농가 인근에서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최대 양돈단지 충청 '긴장'…긴급 방역
지난 9일 강원도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충청권에도 비상이 걸렸다. 충청권은 돼지농장이 밀집한 곳으로 ASF가 유입될 경우 양돈산업 기반이 무
-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발생…첫 발생 농장서 2.1km 떨어진 곳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9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해당 농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
-
2.1㎞ 떨어진 양돈농장에서도…화천서 돼지열병 추가 발생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농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
화천 살처분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에 출입 금지 울타리가 둘러져 있다. 사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강원 화천군 살처분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
-
[브리핑] 아프리카돼지열병 1년 만에 재발
사육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년 만에 발생해 가축 방역 당국과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강원 철원군 소재 도축장을 예찰
-
2만8000마리 잡았는데 또···北접경 강원 화천 돼지열병 비상
━ 멧돼지 2만8000마리 포획에도 1년 만에 발병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9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
1년 만에 재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2500마리 또 살처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9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의 농가 진입로에서 방역요원이 출입 차량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
강원 화천 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1년 만에 재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에 출입 금지 울타리가 둘러져 있다. 사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강원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가축방
-
[속보] 강원 화천군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 발견
지난 9월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에 출입 금지 울타리가 둘러져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
유엔사, 한국 정부 요청에 1년 만에 판문점 견학·관광 허용
지난 16일 오전 판문점을 방문한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판문점 군사분계선 남측 지역에서 북한의 판문각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
김현수 "김영란법 일시 가액효과 평가" 상한 상향조정 뜻 비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앙포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을 막는 방역 대책을 제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
파주 DMZ 평화관광 22일 재개…돼지열병으로 중단 11개월 만
DMZ 광광에 나선 관광객들이 지난 2017년 4월 13일 경기도 파주 제3땅굴 견학을 마치고 나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돼
-
[세계로 가는 우리 농식품 공기업 시리즈 ③ 농축산식품] 지금도 계속되는 ASF와의 전쟁, 방역에는 ‘과유불급’이 통하지 않는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벌써 1년이 흘렀다. 2019년 9월 17일,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라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
파주 DMZ 관광의 새로운 명물 '임진각 평화 곤돌라' 개장
경기 파주 민통선 관광의 새로운 명물인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임진각 평화 곤돌라’가 15일 정식 개장했다.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지난 5월 4일 서울 시대 대형마트 축산식품 코너 모습. 뉴시스 독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10일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
-
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돼지 다시 키운다…ASF 발병 1년 만
지난해 9월 17일 오전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경기도 파주시 한 돼지농장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통제가 이뤄지는 가운데 취재진이 해당 농장을 멀리서 촬영하고
-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농가, 다시 돼지 들인다
지난 7월 강원도 철원군의 한 양돈 농가 돈사가 비어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돼지를 살처분한 농장이 돼지를 다시 들일 수 있게 됐다. 사육 돼지에 마지막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1년…첫 발생 경기도, 방역 고삐 죈다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1년을 앞두고 방역에 고삐를 죈다. 경기도는 ASF 사전 방역태세에 대한 종합점검과 강도 높은 특별방역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도
-
통일부, 내년 남북 보건의료협력 예산 370억 늘려…전체 기금 증액의 98%
통일부가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예산을 올해보다 370억원 증액하는 등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을 올해보다 3.1% 늘어난 1조 24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정부가 1일 국무
-
“재입식 방역시설 기준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차단”
경기도는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경기 북부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재입식 준비를 위한 컨설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4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비상
강원도 화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멧돼지가 발견된 주변 지역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전국적인 피해를 입힌 집중호우 이후 하천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
집중호우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의 마지막 보루인 경기 포천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집중호우로 ASF 통제에 구멍이 뚫려서다. 접경지역 야생 멧돼지 차단 울타리 곳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