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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방귀 7~8번 뀌는 남편, 정상인가요?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4) 대변은 하루에 한 번 혹은 두 번 보는 것이 정상이며, 하루가 아닌 이삼일에 한 번씩 보는 것을 변비라고 한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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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스로 하는 작은 건강검진, 소변관찰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3) 병원에서 하는 건강검진 뿐만 아니라 매일 내 몸에서 나오는 결과물(소변, 대변, 방귀, 땀 등)로 스스로의 몸상태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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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생각은 습관이라는 벌레가 만든 것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2) 1970년대에 실시한 기생충 예방 캠페인. [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초등학교 시절 1년에 한두 번은 채변을 받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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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섭취량 적으면 생리통 심해진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1) 여성 건강의 척도는 자궁이 얼마나 건강하냐에 달려있다. [중앙포토] 여성의 건강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으로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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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를 살리는 다섯가지 마법같은 식습관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0) 우리 몸의 뿌리는 어디일까? 심장, 뇌, 척추 같은 다양한 답이 나올 것 같다. 다음 이야기 한 번 더 들어보고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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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찬물 한 잔' 폐 약하게 만든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9) 한의학에서는 오장육부를 정치와 비유한 대목이 있다. 간(肝)은 장군과 같다. 나쁜 기운이 들어오면 군대처럼 막아주는 역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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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기운의 중심 간 튼튼하면 성 기능도 좋아진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8) 한의학에서 말하는 오장육부의 개념이 현재 양의학에서 말하는 오장육부와는 아주 다르다는 내용을 지난번에 기고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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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십년 묵은 도라지, 어설픈 인삼보다 낫다
━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7)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온난화 현상으로 북극의 빙하가 녹고, 그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에 한파를 몰고 왔다고 한다. 이렇게 추우면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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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머리 숱 많으면 간이 건강한 사람
━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6) 진맥을 짚고 있는 의사. [중앙포토] 기운이 허해 한의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다. 이런저런 한방검사도 하고, 한의사 선생님이 진맥한 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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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염증세포의 은닉처 지방, 다이어트로 뱃살 빼라
━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5) 우리에게는 안타까운 역사 속 일화가 많다. 그중 의료 부분에서 일제의 한의학 말살 정책으로 인해 양의학 위주로 의료개편이 이루어지면서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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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몸의 '엑기스' 침, 뱉지 말고 삼켜라
━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4) 사골국. [중앙포토] “아유~ 이번 일 하면서 진이 다 빠졌네.”“사골국 끓일 때는 뼈를 모아 푹 고아서 진을 다 빼내야 해요.”“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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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한의원 들어서는 순간 시작, 오감으로 진단해
━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13) 지금처럼 의료기기들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의 의사들은 진단을 어떻게 했을까? 한의학에서는 망문문절이라는 것으로 정리한다. 망은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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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불 나는 꿈 자주 꾸면 이 장기 이상을 의심하라
동의보감 목차에서 정·기·신·혈이라는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 나오는 것이 몽(꿈), 다시 말해서 수면이다. 동양학에서는 책을 편찬할 때 목차구성에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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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피 흘릴 때 쓰는 약방문은 이것
이제 바야흐로 동의보감 권1을 마치고, 권2에 들어간다. 목차를 쭉 따라가면서 동의보감 본래의 의미가 현대적으로 어떻게 해석되는지, 인체에서 적용은 어떤 식으로 할지 계속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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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15명 자녀 둔 조선 영조대왕의 스태미너 비결은
가을이 깊어져 쌀쌀함이 제법 매섭게 느껴지니 곧 겨울이 올 듯하다. 이즈음이면 배추와 무 걷이가 시작된다. 막 수확해서 맛있을 때 담고 싶은 마음일까? 주부들은 동시에 김장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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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침으로 폐·신장 기운 조절해 우울증 치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과 책에 실린 인체 그림.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한의학 치료는 여러 가지 강점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자연적인 힘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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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8) 몸 속 기가 아래로 빠지면 방귀 자주 나와
한의사들이 인체 모형을 통해 기와 혈자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중앙포토] 기(氣)라는 말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참 친숙한 용어이면서 막상 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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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7) 매일 눈 운동했더니 시력 0.3에서 1.0으로 좋아져
지난 칼럼에서 눈을 관리하는 비법 중에서 생활관리뿐만 아니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혈 자리, 흔히 구할 수 있는 약초로 만든 차 등에 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편은 눈 운동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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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6) 화가 뻗치면 눈병 난다
외부 정보의 80% 가까이 눈으로 받아들이다 보니 피로감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중앙포토]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냥.’그만큼 사람의 몸에서 눈이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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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5) 비염, 장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 길러야
알레르기성 비염. [중앙포토] ‘훌쩍, 에취!’요즘 비염이 유행이다. 동의보감을 목차대로 처음부터 쭉 훑어가 보려다, 코에 대해 알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먼저 '비염'부터 다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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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4) 밤에 힘 못 쓰는 남편에게 좋은 음식
한의학에서 체질을 구분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중앙포토] 많은 사람이 나의 체질은 무엇일까 궁금해한다. 그러나 한의학에서 체질을 구분하는 방식이 너무 많고 전문적인 용어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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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 100살까지 살고 싶으면 '이것' 잘 해야
동의보감을 연구하는 한의사다. 한국 최고의 의학서로 손꼽히는 동의보감에서 허준이 제시하는 노년의 질환에 대비하는 방안을 질환별로 연재한다. 동의보감은 질병이 생기는 대부분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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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2) 허준의 '신형장부도', 입벌리고 눈은 아래를 보는 이유
동의보감을 연구하는 한의사다. 한국 최고의 의학서로 손꼽히는 동의보감에서 허준이 제시하는 노년의 질환에 대비하는 방안을 질환별로 연재한다. 동의보감의 첫 부분을 척 하고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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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더,오래' 필진을 소개합니다
더,오래에 참여하는 필진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에서부터 퇴직 기자, 주부도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더,오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필진을 가나다순으로 차례로 소개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