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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화제] 실습·수익 두마리 토끼 … '학교기업'잇단 출범
▶ 동의공업대 "분석센터" 직원들이 수질검사를 하고있다. 부산의 동의공업대 학교기업이 지난해 4억원의 매출을 올려 직원들에게 수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동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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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화제] 부산·경남지역 대학 취업률 최상위
▶ 지난달 25일 동의공업대에서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최종합격을 위한 모의 실전 면접’. 송봉근 기자 올해 처음 교육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전국 대학별 취업률에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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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화제] 기업이 찾는 '맞춤 인재' 뜬다
▶ 경남정보대 호텔관광경영계열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에 따른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대학과 기업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인재' 양성에 나섰다. 기업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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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해외서 일자리 찾는다
▶ 동의공업대 자동차 실습장에서 미국 취업이 예정된 학생들이 정주윤 교수(中)로부터 전자제어시스템을 배우고 있다. [송봉근 기자] 국내에서 일자리를 찾기가 힘들자 대학과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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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곁으로… 대학들 서비스 강화
대학들이 학생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총장이 직접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 송년 모임을 갖는가 하면 대학 안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길거리 농구장을 만드는 대학도 있다. 부산에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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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공업대 기술개발 31년 외길… 산학협력 모델
동의공업대는 개교 이래 31년 동안 오직 '공업 입국'한길 만을 걸어왔다. 여러 대학들이 공업 대학이라는 간판을 떼내고 변신을 했지만 동의공업대는 공업 기술이 미래에도 국가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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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 '윈 - 윈' … 경영난 해결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는 '윈-윈 관계'를 활발하게 맺어가고 있다. 기업은 직원을 대학에 보내 공부시키면서 진학을 위해 퇴사하려는 근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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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벤처기업 붐
지역 대학가에 ''대학기업'' 설립 붐이 일고 있다. 대학의 우수한 연구수준이 제품 개발에 밑거름으로 충분한데다 현장실습보다 학교 자체적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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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벤처기업 붐
지역 대학가에 '대학기업' 설립 붐이 일고 있다. 대학의 우수한 연구수준이 제품 개발에 밑거름으로 충분한데다 현장실습보다 학교 자체적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