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일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 일대서 전술훈련·테러대비훈련

수도방위사령부는 서울시내 일부지역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공포탄을 이용한 전술훈련과 지하철 독가스 테러대비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훈련장소는

가을 암벽시즌 등산학교 활짝

가을철 본격적인 암벽시즌을 맞아 북한산의 인수봉.노적봉.백운대와 도봉산의 선인봉.만장봉.주봉.우이암,그리고 불암산등에는 클라이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등산학교의 암벽반은 등산

조남조,山林내 쓰레기 수거활동

◇趙南照 산림청장은 6일오전 서울 도봉산일대에서 산림청직원 1백여명과 함께 산림내 쓰레기를 치우고 등산로 입구의 훼손된 입간판등 시설물을 정비했다.

도봉산 암벽 쓰레기 수거

일반인이 등반하기 어려운 도봉산의 가파른 암벽 등에 버려진 쓰레기청소를 위해 산악인들이 나섰다. 도봉구는 일요일인 4일 도봉산일대 암벽 틈새에 낀 해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한 「

도봉산일대 오물 수거

◇정소영생명보험협회장은 지난달 31일 도봉산 유원지일대에서 임직원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보호운동의 지속적 실시, 전국 국토 대청결운동 일환으로 오물수거및 자연보호 캠페인등을

「북한산훼손…」사설

중앙일보 4월17일자(일부지방 18일)「북한산훼손 호화빌라 수사」와 18일(일부지방 19일) 「북한산훼손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내용의 사설을 읽고 비슷한 녹지훼손 사례에 직면해 있

뷔페식당·평상 등 336개 철거|그린벨트·우이동·도봉산일대 이틀간 집중단속

그린벨트안의 불법시설물과 옥외영업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 서울시는 1·2일 우이동과 도봉산 계곡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13개 업소를 적발, 고발하기로 했다. 도봉구청 공원녹

도봉산·청계산일대 산림해충 항공방제

서울시는 19, 20양일간 상오7시부터 하오 3시 사이에 도봉산·청계산일대에 산림해충 박멸을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북한산 개발 시비

정부가 국립공단을 지정해서 개발하는 까닭은 복잡한 일상생활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휴식을 취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빼어난 경관을 자연 그대로 보존해서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따로 겉도는 자연보호,

박용헌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줍는 사람 따로있나! TV에서 제주도 한라산 등산코스 주변의 쓰레기오염 실태방영을 보고 몹시 씁쓸한 마음을 가진바 있으나 최근 다시 서울근교 도봉산일

임시 기도시설 일제 정리토록

도봉산·인수봉등 78㎢ 북한산일대 국립공원확정

건설부는 4일자로 백운대·인수봉·자운봉(도봉산)등 북한산일대78·5평방㎞를 국립공원으로 지정, 88올림픽 이전까지 서울근교의 명승지로 개발키로했다. 건설부는 자연공원법 제4조·7조

북한산 일대 국립공원지정 검토|도봉·수락·불암산등 84km2|산장·파출소 등 편의시설 늘지만 입장료부담 뒤따라야|무허가 주댁 철거…집단 이주

서울시와 건설부는 27일 한수이북 서울근교의 자연공원인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일대 84평방km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중이다 북한산일대 국립공원계획은

22일까지 항공방제 오늘부터

서울시는 19∼22일까지 4일 동안 강서구 등 8개구청관내 임야1천9백지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들지역내에서 양봉·양어 및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주민들은 이를

청소년 우범지역 18곳 방학동안 산야순회 지도

서울시 교위는 13일 두발자율화이후 첫여름 방학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주변등 시내 18개지역을 청소년선도 취약지구로 지정, 집중교외지도를 실시키로했다. 이들 지역은 문제학생이나 청소

"자연보호, 마음까지 순화하는 자세로"

박정희대통령은 23일 하오 구자춘서울시장만을 대동하고 예고없이 서울도봉구우이동등 산로에서 자연보호 운동을 벌였다. (사진) 박대통령은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라는 어깨

북한산 일대 국립공원 지정키로-백운대·도봉산·영락산 등 포함 50㎢

정부는 서울 북쪽의 북한산·백운대·도봉산·영략산을 포함하는 50평방㎢를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인위적 개발을 제한하는 한편 1백원씩의 입장료를 받아 공원의 관

등산로서 휴지 줍기 일석삼조의 효과

서울시 새마을운동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태완선 대한상의회장은 요즘 매 일요일·공휴일마다 희망 낭하직원들과 함께 서울 근교 산에 올라 휴지·오물 줍기「캠페인」을 벌여 이채. 지난 5,

출입금지 산악지대 통행을 완화

서울시경은 13일 한강북쪽의 산악지대의 출입금지구역에대한 통행을 크게완화, 등산객들은 관할경찰서장의 확인으로 이곳에 사는 사람들과 생업자들은 경찰에 신고하면 다닐수 있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