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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행기 옆자리 앉는다” 충성심으로 뭉친 핵심 6인
도널드 트럼프가 파죽지세로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대선후보 확정을 목전에 두기까지는 정예 핵심 이너서클의 도움이 컸다. 공통점은 강한 충성심이다. 신재민 기자 트럼프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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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 필요없다, 오직 충성뿐"…트럼프 옆 그림자 호위무사 6인 [수퍼화요일]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공화당 첫 경선이 열린 아이오와 코커스 승리를 확정한 뒤 열린 자축 행사에서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다. 트럼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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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 백악관서 몹시 긴장…'김정은 친서' 깜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2018년 6월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흰 봉투에 들어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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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회담 올가이드] 북ㆍ미 참모진 누구?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외교ㆍ안보 브레인들이 하노이로 집결하고 있다. 오는 27~28일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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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광' 트럼프가 팔로우하는 5명 중 1명은 '이 곳' 소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트위터 이미지를 합성한 그림[사진 IB타임즈] 하루 평균 9.1개.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지난달 분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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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친서외교...CNN "김영철, 워싱턴 방문에 김정은 편지 가져갈 것"
북·미 고위급 회담을 위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가져갈 것이라고 미 CNN 기자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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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10여명 이끌고 방미…美, 워싱턴 직항길 열어줬다
2018년 6월 1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 댄 스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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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옆에서 ‘김정은 친서’ 자랑…트럼프 “아름다운 예술작품”
26일 미국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터 받은 편지를 공개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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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경색' 돌파한 文의 중재외교…靑 "로키로 가되 속도전 필요"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9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다시 미국과 북한이 나서야 할 때”라며 “여전히 대단히 민감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로키(low key)’로 가면서도 속도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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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폼페이오·성 김·앤드루 김·비건 … ‘결단의 책상’에 모인 대북 핵심 6인
“대북정책 핵심 6인방의 부채꼴 회의가 방북 일정을 뒤집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취소한 24일(현지시간) 밤. 댄 스카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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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 장성에 거수경례하는 트럼프 영상 논란
지난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관료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노광철 인민무력상에게 거수경례로 답한 장면이 14일 조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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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담판…사진으로 보는 북·미 관계 10대 장면
2009년 8월 4일 억류된 미국 여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빌 클린턴( 앞 줄 왼쪽) 전 미 대통령 일행과 김정일(앞 줄 오른쪽) 국방위원장의 기념사진. [평양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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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백악관에 초대할 것"
[오후 2시 45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명을 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 오후 2시 39분(한국시간) 서명식장 문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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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합의 서명 가능···회담 잘되면 김정은 美초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만났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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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친서는 안부인사···따뜻한 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가져온 김정은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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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운 세계] 핵이 北 지켜줄 '절대반지'? 천만에, 당한 나라 많다
창밖을 바라보며 연신 시가를 피우는 이 남자의 표정이 비장합니다. 때는 냉전의 기운이 엄혹하던 1960년대. 미국 공군 소속 잭 리퍼 장군의 눈에 이 나라는 완전히 썩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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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진짜 담판은 가을?…2차회담 흘린 美의 속내
북ㆍ미 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기도 전에 후속 회담 시기와 장소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진원지는 미국 백악관이다.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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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연일 발표공세…6월 들어 두문불출 김정은 뭐하나
전용기 참매 1호를 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 위원장은 곧 이 전용기를 타고 싱가포르로 이동, 12일 오전9시(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다. [사진제공=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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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싱가포르 갔을 때 평양 컨트롤타워는 최용해
지난 4월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과 최용해.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서 두 번째로 파워풀한 사람(second most pow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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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김영철 본 볼턴, 회담 못낀 건 폼페이오 작품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 댄 스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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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회담 1주일 앞둔 北, ‘핵무기 없는 세계’ 강조한 이유는?
북한이 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또 거론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5일자를 통해서다. 지난달 24일 한국 및 외신기자단을 초청해 폐기 행사를 치른지 11일이 지난 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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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에 “원산 카지노에 美 투자해달라”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 댄 스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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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간 긴밀 소통 중…김정은 친서, 우리가 언급할 사안 아냐”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 댄 스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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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트럼프-김영철 마주한 책상, 알고 보니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한 후 대화하고 있다. (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