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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2013년 보건의료계 '판세지도' 나왔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 건강권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의료계는 올 한 해도 다양한 이슈와 사건들로 다사다난했다. 각 의료계 직능 단체는 관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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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계획서 60%, 적성검사 40%로 7829명 선발
서울사이버대가 지난 2013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인간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노인복지학과·복지시설경영학과)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가족상담학과·군경상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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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칼럼] 그래도 젊은이의 창의력을 믿자
이홍구전 국무총리·본사 고문대선의 열기가 지나간 후여서인지 세모(歲暮)가 다가와도 지난날에 대한 허전함이나 내일로 향한 바람 같은 것을 느끼기 어려운 분위기다. 그래도 새해에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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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TV 오늘부터 100% 디지털 시대
31일 100% 디지털 지상파TV 시대가 열린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31일 새벽 4시 서울과 수도권을 마지막으로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한다. 이날부터 아날로그 TV 사용자들은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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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이정희에 한마디…" 전병헌 '파격 반성문'
민주통합당 전병헌(54·3선·사진) 의원이 30일 대선 패배와 관련한 통렬한 반성문을 썼다. “민주당이 단일화의 늪과 투표율의 덫에 빠져 50대의 불안감을 놓쳤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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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매너와 열린 마음 갖춰야 노년에도 남 함부로 대할 권리 없어”
“우리나라는 이제야 60세 정년 연장을 논하는 수준입니다. 65세를 다음 목표로 하되 장기적으로는 정년 자체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물리적인 나이만으로 일하고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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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고 팝송 듣던 환갑 세대…어르신 대접 거부하는 ‘新 노년층’
지난 9월 서울 노원구 마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회 서울시장기 실버축구대회’ 경기 장면. 나이가 들어도 열정적으로 배우고 일하는 ‘청년노인’들이 늘고 있다. 뒷방에 처박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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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매너와 열린 마음 갖춰야 노년에도 남 함부로 대할 권리 없어”
“우리나라는 이제야 60세 정년 연장을 논하는 수준입니다. 65세를 다음 목표로 하되 장기적으로는 정년 자체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물리적인 나이만으로 일하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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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고 팝송 듣던 환갑 세대...어르신 대접 거부하는 ‘新 노년층’
지난 9월 서울 노원구 마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회 서울시장기 실버축구대회’ 경기 장면. 관련기사 100세 시대 노년은 무엇인가 #장면 1. “봐주면서 해야 한다니까.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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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차' 박근혜 김정은 공통점, 전용 벤츠를…
꿇어앉은 박근혜 남북의 차이는 최고지도자가 노인들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크게 드러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5일 서울 창신동 창일경로당에서 무릎을 꿇은 채 노인들과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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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8년 애증' 진영, 친박→탈박→복박 결국…
진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김상민 청년특별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기자실로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발표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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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제약 선정 전 리베이트도 '선정취소'
혁신형 제약으로 인증 되기 전 발생한 리베이트가 인증 이후에 적발돼 처분이 확정됐을 경우, 그 처분이 인증결격사유에 해당된다면 혁신형제약 인증이 취소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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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그룹 계열사 … 나눔 실천엔 ‘모두 하나데이’
12월 1일 중국 하북성 랑팡시 후슬우촌 소학교 ‘하나도서실’ 설립 현장. 외환은행중국유한공사와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방문했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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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 여부가 자살 막는 제1 관문”
중앙자살예방센터 박종익 센터장이맘때면 송년회로 한해가 부산하게 지나간다. 연말연시처럼 들뜬 분위기에선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이 멀어지게 마련이다. 중앙일보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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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100%보장ㆍ산과 인프라 개선"박근혜의 약속 지켜질까?
첫 여성 대통령, 첫 과반수 대통령의 기록을 세우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그간 여러차례 공약과 토론에서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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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첫 정면대결 … 국민 통합은 탕평인사에 달려
① 정치·정부개혁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겐 기쁨을 만끽할 시간이 없다. 18대 대통령선거에선 역대 대선 사상 유례없이 보수와 진보 두 갈래로 쪼개져 맞섰다. 따라서 국민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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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SNS 타고 급속 확산하는데 …
대선 3일 전인 16일 경찰이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해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을 단 증거가 없다”고 발표하면서 대선 구도가 들썩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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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복지시설에 보습 화장품 기부
최근 화장품 사업을 새로 시작한 한올바이오파마가 전국에 있는 장애인 시설과 노인요양시설에 보습 화장품을 전달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7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고성 생명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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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8대 대선후보 보건의료계 지지 배경 제각각…배경 들여다보니
▲ 문재인 후보(왼쪽)와 박근혜 후보 박빙의 대선정국에서 보건의료계의 민심이 유례없이 요동치고 있다. 조용히 지지를 보내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의사와 약사,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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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꼰대들 늙은 투표’ 신문 인용 트윗 논란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노인 폄훼 발언으로 곤욕을 치렀던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또 같은 논란에 휩싸였다. 정 고문은 15일 한 신문의 대담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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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90% 성생활 중요…정작 관계 횟수는
성의학 전문가 강동우(왼쪽)·백혜경씨 부부. 성 문제 공론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부의 성(性)은 인간 관계 에서 가장 강렬하면서 기본적인 것 입니다. 우리 사회는 성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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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욕되게…"대한노인회, 정동영에 '발끈'
사진=중앙포토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정동영 상임고문의 노인 폄하 트위터와 관련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정세균 고문은 16일 오후 당사를 방문한 대한노인회 대표단과의 간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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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홍원 최고위과정, 올해 인물로 길용우씨 등 선정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총동창회(회장 신현일)는 '2012년 동문을 빛낸 인물'로 언론부문 정성희 한국여기자협회장(동아일보 논설위원), 사회부문 최현열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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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지어, 돼지 키워 … 장학금 4억 만들었다
‘파평 참사람장학회’ 김공만 상임이사(오른쪽부터), 이갑열 이사장, 조안준 사무국장이 11일 농협 재단으로부터 받은 농협문화복지대상 상패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익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