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기관 배치표 평균 구해 온라인 모의지원 적극 활용을
서울시교육청 주최 수도권 4년제 대학 입학설명회.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입시분석 설명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이번 주 토요일부터 교육업체의 입시설명회
-
수리·외국어 잘 봤으면 정시 수능우선선발에 유리
수능시험이 끝났지만 본격적인 입시경쟁은 이제 막 시작이다. 이번 주말 수시 2차 대학별 고사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입시전쟁은 계속 이어진다. 입시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결
-
특목고 지원, 스펙 관리 … 학부모 500명 입시 기본기 닦다
17일 오전 9시 강남구민회관. 학부모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강남서초송파&과 디스쿨이 공동으로 주최한 ‘열공콘서트-초·중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에 참여하려는 사
-
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② 학업우수자 전형
올해는 학업우수자 전형에서 변수가 많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았던 명지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아주대·숙명여대·서울과기대 등은 최저학력기준을 높였다. 이는 내
-
공부의 신 프로젝트 ‘수시로 대학가기’ 워크숍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시로 대학가기’의 워크숍이 3일 오전 9시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서울 대치동)에서 열렸다. ‘수시로 대학가기’는
-
“고려대 자연계 수능반영 바뀌어 의대 입시 큰 변화”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수능 국어·영어·수학과목 시험이 문제난이도에 따라 A·B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올해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제한돼 대학별 입시전형에도 변화가 있을 것
-
“쉬운 수능일수록 어렵게 공부해야 고득점”
대학 입시는 복잡하다. 지난해 국내 대학 수시전형은 3000여개에 달했다. 학부모들이 각종 입시설명회에 매달리는 이유다. 뿐만 아니다. 고등학교 입시 환경도 변하고 있다. ‘엄마
-
대입 추가모집 지원 전략
“추가모집은 정시에 도전했던 대학이 아닌 다른 대학에 지원해도 상관 없나요?”, “추가모집에 지원할 생각인데 합격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수험생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추가모집
-
[정시모집] 입시전문가들의 전망
내일부터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능의 변별력 약화로 원서 접수를 하루 남긴 지금까지도 수험생 상당수가 지원 대학과 학과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
좁아진 정시 문 … 정원 많은 학과 몰릴 듯
22일부터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능 특정 영역이 쉽게 출제돼 극심한 눈치 전쟁이 예상된다. 대학별 환산점수를 활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학과
-
‘쉬운 수능’ 영향으로 0.01점이 당락 가를 수도 … 대학별 환산점수 꼼꼼히 계산해 1곳은 ‘안전 지원’을
“수능시험이 전체적으로 쉬워진 올해엔 0.01점이라도 더 세밀하게 유·불리를 가려내야 합니다. 원점수가 올라가 평소보다 높게 지원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겠지만, 동점자가 많아진 탓에
-
안정권이라도 수시로 경쟁률 변화 살펴 합격예측선 재조정
올해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안정권 대학을 찾는 문제다. 동점자가 늘어나고 정시모집 인원이 줄어 안개 속 형국이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배치표보다
-
지난해 합격선 맹신 말고 모의지원 통해 실전전략 세워라
자연계 재수생 배모(가명)씨는 올해 수능에서 언어 1등급·수리 1등급·외국어 2등급·탐구 1등급을 받았다. 가군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중 한 곳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고려대의 원서접
-
입시 돋보기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 경쟁 대학 간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복수 지원제를 허용하는 현행 대학입시 체제에선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점수 반영 방식, 영역
-
2011학년도 합격생들이 말하는 정시 지원전략
지난해 대학입시를 치른 성시현군과 임이랑양은 “진로·적성, 취업 전망, 대학의 지원혜택 등을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나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안정적인 지원을 선
-
정시로 어느 대학 갈까 … 백분위·표준점수 유리한 곳 찾으세요
오늘, 2012학년도 수능성적이 발표된다. 정시모집 원서를 써야 하는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지원전략을 수립하며 또 한번의 ‘입시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각 대학의 전형 요소별 반영
-
[2012 수능 성적 분석] 영역별 가산점 반드시 챙겨봐야
수능성적표를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점수가 확정된 건 아니다.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산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 총점이나 백분위가 같다고 해서 대학 진학 조건이 모두 똑같지
-
수능성적 발표 후 원서접수까지 점검 사항
11월 30일, 2012학년도 수능시험 성적이 발표된다. 이미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채점으로 자신의 성적을 확인했다. 시험 결과는 가채점 결과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쉬운 수능’ 대입 지원전략 3대 포인트
수능 시험이 쉬워지면 지원경쟁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지원전략을 세울 땐 어떤 변수들이 경쟁구도에 영향을 줄지 고려해야 한다. 올해 대학입시는 원점수 상승에 따른 지원자들의 눈
-
안개 수능, 지원전략 어떻게 짤까 막막하시죠?
수험생들이 지난 10일 서울 경복고에서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번 수능 가채점 결과 영역별 난이도는 편차가 심할 전망이다. [최명헌 기자] 2012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은
-
[2012 대입 정시 요강] 학생부 불리하면 수능 우선선발 노려라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을 잘 치른 수험생이 유리하다. 상위권 대학들은 수능성적으로 정시모집 정원의 70%까지 우선 선발한다. 수능 반영 비율이 100%인 대학도 88곳으로 지난해보다
-
대입 정시모집 상담 전에 준비할 것들
수험생도 상담 준비가 필요하다 입시자료를 찾고, 읽고, 분석해야 한다. 그 자료를 상담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 이때 특정기관의 자료만 신뢰해선 안 된다.
-
수능 이후 수시 기회 잡으려면
수험생들이 서울 경복고 고사실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다. 올해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 정시모집에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수능 시험
-
캠퍼스 - 쉬운 수능으로 고려해야 할 정시 변수
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 땐 지원전략을 세우기가 더욱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쉬운 수능시험, 수시 미등록 인원 충원 등의 변수가 생겨 영역별 조합의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 말고도